네트웍 모니터라는 것이 드디어 나왔군요...
네트웍 모니터라는 것이 나왔다고 합니다...
원문 기사는
에 보시면 되겠습니다...
뭐... 예전부터 네트웍이 빠른 곳에서 나와야 할 것이었는데, 이제 상용제품으로 나오는 거 같네요...
Windows Over IP (WoIP) 라는 Protocol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뭐... 비디오 정보 처리를 위해서 네트웍에 필요 이상의 부하가 걸리는 부분을 제외한다면, 상당히 좋겠죠??? 일단, 가격도 일반 LCD 모니터 가격과 그리 많이
차이도 나지 않고요...
가정에서 쓸만한 Solution이라고 봅니다... 고성능 PC하나 조립해서 만들어 두고 각 방에 하나씩 저런 거 두면 좋겠죠...
뭐... 가장 이상적인 형태는 중간에 스위치를 두고 양쪽에 PC군과 네트웍 모니터군을 둬서 풀의 형태로 사용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보통 DB에서 Software적
으로 많이 쓰는 기술들을 Hardware로 확장한 것과 같은 것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뭐... 그런 부분이야 전산실이나 큰 회사의 개념이니까 좀 다른 레벨의
Solution이 겠죠...
이게 개념은 NC에 비슷하기는 한데, 좀 다릅니다... 네트웍 모니터에는 NC에는 있는 CPU 같은 것은 없으니까요...
뭐... 네트웍 트래픽의 입장에서 보자면, NC 같은 형태가 좋겠지만, 네트웍 트래픽이 많지 않은 LOCAL 영역이나 가정에서는 NC보다 저런 네트웍 모니터 형태
가 더 좋은 Solution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10M bps와 같은 환경에서는 동작하지 않는다고 하는 군요... 적어도 100M bps에서 동작합니다...
뭐... 따지고 보자면, 아주 옛날에 있었던 '터미널' 개념과 크게 다를
뭐... 따지고 보자면, 아주 옛날에 있었던 '터미널' 개념과 크게 다를 바가 없습니다...
다만, 예전에는 그것이 전산실 레벨이었다면, 이제는 개인 사용 레벨이라는 것 정도겠지요...
개인적으로는 NC가 더 좋지만, 이거는 가격이 싸서 좋네요...
이거 몇년전에 티비에서 본적이 있는데요...미국의 텔레비디오였나..
이거 몇년전에 티비에서 본적이 있는데요...
미국의 텔레비디오였나.. XT쓸때 보던 회사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거기 창업자가 재미교포인데 그사람에 대한 프로였는데요.. 그때 이런거 만들고 있다고 했었거든요... 학교 도서관에서도 작년엔가 봤었는데 올해보니 없어지고 새 컴퓨터를 들여놨더군요..
쓰고보니 그때하고 다른점이 있는것 같군요.. 텔레비디오는 자체라인으로 연결된거고 이놈은 네트웍으로 연결되는거군요...
처음에 제목만 보고서는 네트워크상태를 모니터링하는장비가 나왔다는
처음에 제목만 보고서는 네트워크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장비가 나왔다는 걸로 알았네요.. ^^
근데 가격이 좀 비싼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