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나태해져가는듯한 ..자신..

처음에는 무엇을하려할때 손발이 먼저 움직이다가 실패를거듭하고 다시
계획을 다시 잡게되는데
요즘은 계획은 무지 세워두고 하는건 하다도 없다.
미루고 미루다가 설계는 다까먹고 나중에 별로 소용없어지거나
효용가치에대해 회의하고 포기하게된다..
무언가 필요할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