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Office-ximian 1.3.2 가 나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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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erge openiffoce-ximian 으로 별 생각없이 1.3.0 버전 컴파일 하다가...
컴파일 창을 닫아서 투덜 거리며 다시 컴파일을 시작하려다가 잠깐 emerge rsync 하고 다시 emerge openoffice-ximian 을 하니깐 1.3.2 버전으로 컴파일을 하는군요.

얼마나 걸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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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anced의 이미지

난감하군요 1.3.0 을 15시간 동안 컴파일 한지 2-3일 밖에 안지났는데..

컴퓨터가 컴파일을 거부 한다해도 할말이 없습니다 :p

warpdory의 이미지

OpenOffice-ximian 1.3.2 의 스크린 샷입니다.

졸업논문 발표할 때 썼던 MS Office 에서 작성한 ppt 파일을 거의 오차 없이(몇몇 애니메이션과 자잘한 간격, 이런 건 MS 오피스 버전에 따라서도 조금씩 다르게 보이죠.) 보여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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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alfalf의 이미지

1.1.6 컴파일 하고 하루 쓰고 1.3 컴파일 후 한번 돌렸다가 지금 다시 1.3.2 커파일 중입니다. PIII 800인데 하루 가량 걸리는 군요. 쩝....

k2hyun의 이미지

흠, 저도 설치를 했는데,
파일명이 한글인 파일을 읽지를 못하네요.
왜그런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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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없다.

alfalf의 이미지

한글 파일명 문제는 해결 하셨나요? 저도 같은 문제로 확인해 보니 OpenOffice 자체 Open Dialog를 사용하면 괜찮은데 노틸러스를 이용하면 문제가 생기네요.

sheep의 이미지

이거 fedora core 2용 rpm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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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의 이미지

alfalf wrote:
한글 파일명 문제는 해결 하셨나요? 저도 같은 문제로 확인해 보니 OpenOffice 자체 Open Dialog를 사용하면 괜찮은데 노틸러스를 이용하면 문제가 생기네요.

non asc ii 인 글자들을.. url_encode하기 때문에.. 그리고.. file://등의 프로토콜로 명시되기 때문에.. 파일을 다루는 api들을 gnome_vfs로 대체하는게 젤 깨끗하게 해결될 문제일 듯 하군요 +_+;;

xchat 의.. dnd 에도 같은 문제가 있었는데 말이죠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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