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rs-232 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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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파형이 나오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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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MAX232라던지 그런 칩을 사용하시고 있다면... 전원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즉, VCC나 GND 중에 연결이 잘 안된 것이 있다면 저런 파형을 볼 수 있던 걸로 기억하네요.

ps. 직접 기판을 만들고 있다는 가정하에서..;;;; 이미 만들어져 있는 기계나 컴퓨터에서 저런 파형이 나오면 당연히 무언가 불량이 있어서 그렇겠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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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232 CSE를 쓰고 있고요

데이터 시트에는 vcc가 5볼트가 들어가야 하는데
제가 vcc전압을 체크해보니까 5.10v정도 입니다. GND도 확인 해봤구요..

pc에서 tx,rx접지를 해서 통신을 해보면 잘 나가는것으로 봐서는 pc쪽 문제는 아닌거 같고 보드에 뭔가가 잘못 된거 같습니다.

보드쪽 tx가 휴지 상태일때 -8.32v 인데 이게 문제일까요? rx쪽은 -11.0v 나옵니다. 그리고 올린 사진은 보드쪽 rx를 스코프로 찍어서 캡쳐한 사진입니다.
눈금 한칸이 5v씩이니까 -11v였다가 신호가 발생이 되면 +5.0v까지 올라가면서 파형이 나옵니다.

tx쪽 파형도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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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 호기심 천국~!!
http://www.ezdoum.com

xesles의 이미지

상단 사진은 접지가 불안해서 떨리는 거 같구요(아래로 쳐지는 현상). 상단이나 하단이나 전압 레벨만으로는 별 문제 없어 보이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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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sles wrote:
상단 사진은 접지가 불안해서 떨리는 거 같구요(아래로 쳐지는 현상). 상단이나 하단이나 전압 레벨만으로는 별 문제 없어 보이는 군요..

우선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접지가 불안 한것을 체크하는 방법과 해결책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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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bsterman의 이미지

Quote:
데이터 시트에는 vcc가 5볼트가 들어가야 하는데
제가 vcc전압을 체크해보니까 5.10v정도 입니다. GND도 확인 해봤구요..

아마두 PC쪽에서 단독적인 신호가 들어가면 5v 정도가 들어갑니다만...
지속적이고 동시다발 적으로 신호가 들어 간다면 4.5~3.5v 까지도 떨어 지더군요...

무한한 상상력과 강한실행욕구는 엔지니어의 마지막 무기~

ydongyol의 이미지

그래도 안되면 케패시터를 의심해보세요..
증폭을 할때 케패시터를 사용하는데 이것이 불량일수도 있습니다..

--
Linux강국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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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소년의 이미지

T모사 오실로 스코프 쓰시는 군요..

거기에가면 오실로 스코프와 연동 가능한 프로그램을 Trial 버전이지만 받을 수 있습니다.

파형을 디카로 찍어서 보는거 보다는 편하더군요.

높이 날다 떨어지면.
아푸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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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ssi wrote:
xesles wrote:
상단 사진은 접지가 불안해서 떨리는 거 같구요(아래로 쳐지는 현상). 상단이나 하단이나 전압 레벨만으로는 별 문제 없어 보이는 군요..

우선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접지가 불안 한것을 체크하는 방법과 해결책도 궁금합니다.

여기서 접지가 불안하다는 것은, 사용하시고 계시는 보드의 GND와 PC의 GND 사이의 연결이 느슨(??)하게 되어 있어서 그런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의견입니다.

간단히 말해 서로 아예 연결되어 있지 않거나, 연결된 부분이 붙었다 떼어졌다 하거나,,, 뭐 여러가지 상황이 있을 수 있겠죠..

해결 방법이야 뭐,, 보드와 PC간 GND가 확실히 연결되도록 하면 됩니다..^^

공통접지가 확실히 되어 있다면, 회선의 상태가 불안해서, 회선에 노이즈가 유발되어 통신이 되지 않을 수 도 있습니다.. 회선상태만 좋다면, +-5V 정도로도 통신이 가능합니다..

간단히 말해, DC/DC 컨버팅을 위한 커패시터를 데이터시트에 표시된 용량에 상관 없이 저용량을 달아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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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dongyol wrote:
그래도 안되면 케패시터를 의심해보세요..
증폭을 할때 케패시터를 사용하는데 이것이 불량일수도 있습니다..

케패시터는 다시 달아 보았습니다.
(다른 용량과 같은 용량의 다른 것으로)

그리고 maxim 232에서 1,3핀이 10볼트로 증폭을 하고
4,5번 핀이 극정을 바꾸어 주는 역할을 한다고 데이터 시트에 나와서
그 부분을 체크 해봤더니 정상이 었습니다.

케패시터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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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소년 wrote:
T모사 오실로 스코프 쓰시는 군요..

거기에가면 오실로 스코프와 연동 가능한 프로그램을 Trial 버전이지만 받을 수 있습니다.

파형을 디카로 찍어서 보는거 보다는 편하더군요.

스코프에 다른 모듈을 달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쓰는 스코프에는 pc랑 통신할만한 인터페이스가 없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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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sles wrote:
choissi wrote:
xesles wrote:
상단 사진은 접지가 불안해서 떨리는 거 같구요(아래로 쳐지는 현상). 상단이나 하단이나 전압 레벨만으로는 별 문제 없어 보이는 군요..

우선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접지가 불안 한것을 체크하는 방법과 해결책도 궁금합니다.

여기서 접지가 불안하다는 것은, 사용하시고 계시는 보드의 GND와 PC의 GND 사이의 연결이 느슨(??)하게 되어 있어서 그런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의견입니다.

간단히 말해 서로 아예 연결되어 있지 않거나, 연결된 부분이 붙었다 떼어졌다 하거나,,, 뭐 여러가지 상황이 있을 수 있겠죠..

해결 방법이야 뭐,, 보드와 PC간 GND가 확실히 연결되도록 하면 됩니다..^^

공통접지가 확실히 되어 있다면, 회선의 상태가 불안해서, 회선에 노이즈가 유발되어 통신이 되지 않을 수 도 있습니다.. 회선상태만 좋다면, +-5V 정도로도 통신이 가능합니다..

간단히 말해, DC/DC 컨버팅을 위한 커패시터를 데이터시트에 표시된 용량에 상관 없이 저용량을 달아도 되죠.

무슨 이유에선지 이전에 작업 할때는 rx,tx만 연결을 해주어도
통신이 잘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작업을 할때도 두가닥만 연결을
하고 작업을 했지요.. 그라운드 체크는 max232의 15번핀만 확인을 했는데
오늘 낮에.. 보드와 pc사이에 그라운드가 연결이 안되면
기준 전압이 없어서 파형이 제대로 안나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스코프에서 접지 안하고 측정하는 것과 같은거죠..)

암튼 해결했습니다.. 보드와 PC간 GND가 확실히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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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z의 이미지

choissi wrote:
xesles wrote:
choissi wrote:
xesles wrote:
상단 사진은 접지가 불안해서 떨리는 거 같구요(아래로 쳐지는 현상). 상단이나 하단이나 전압 레벨만으로는 별 문제 없어 보이는 군요..

우선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접지가 불안 한것을 체크하는 방법과 해결책도 궁금합니다.

여기서 접지가 불안하다는 것은, 사용하시고 계시는 보드의 GND와 PC의 GND 사이의 연결이 느슨(??)하게 되어 있어서 그런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의견입니다.

간단히 말해 서로 아예 연결되어 있지 않거나, 연결된 부분이 붙었다 떼어졌다 하거나,,, 뭐 여러가지 상황이 있을 수 있겠죠..

해결 방법이야 뭐,, 보드와 PC간 GND가 확실히 연결되도록 하면 됩니다..^^

공통접지가 확실히 되어 있다면, 회선의 상태가 불안해서, 회선에 노이즈가 유발되어 통신이 되지 않을 수 도 있습니다.. 회선상태만 좋다면, +-5V 정도로도 통신이 가능합니다..

간단히 말해, DC/DC 컨버팅을 위한 커패시터를 데이터시트에 표시된 용량에 상관 없이 저용량을 달아도 되죠.

무슨 이유에선지 이전에 작업 할때는 rx,tx만 연결을 해주어도
통신이 잘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작업을 할때도 두가닥만 연결을
하고 작업을 했지요.. 그라운드 체크는 max232의 15번핀만 확인을 했는데
오늘 낮에.. 보드와 pc사이에 그라운드가 연결이 안되면
기준 전압이 없어서 파형이 제대로 안나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스코프에서 접지 안하고 측정하는 것과 같은거죠..)

암튼 해결했습니다.. 보드와 PC간 GND가 확실히 연결

아, 저도 자주 실수하던 부분이네요.

보통은 실험실에서 사용하는 모든 장비(컴퓨터에서부터, 파워 서플라이, 그리고 멀티텝! 까지..)가 잘 접지되어 있기 때문에 서로 통신하는 두 기기의 GND를 연결하지 않아도 정상적으로 작동하지만, 만약 접지가 완전히 되는 환경이 아니라면(가장 빈번하게, 접지가 없는 멀티텝을 쓰는 경우) 보통 통신이 되지 않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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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의 이미지

뜬금없는 질문하나 하겠습니다.

임베디드 프로그래밍 하려면, 이정도로 로우레벨까지 알아야 하는건가요? 오실로스코프 들여다 보기 정말 싫은데... :)

--
Life is short. damn short...

choissi의 이미지

저는 컴퓨터 관련 전공인데, 어찌 하다보니 하드웨어도 관심이 가더군요
임베디드 리눅스로 작업을 하면 pc프로그래밍 환경이랑 비슷해서 쉽게 적응을
(누군가가 리눅스를 올려준다음 부터 작업이 가능하겠죠?) 하겠지만, 펌웨어 프로그래밍 같은것을 하려면 하드웨어와 친해야 합니다.

요즘 blackfin이란 dsp칩에 홀딱 반해서 빠져있는데 5불짜리 cpu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성능이 좋습니다!!

ps. 스코프 보는거 생각보다 잼있습니다.

울랄라~ 호기심 천국~!!
http://www.ezdoum.com

soul의 이미지

jj wrote:
뜬금없는 질문하나 하겠습니다.

임베디드 프로그래밍 하려면, 이정도로 로우레벨까지 알아야 하는건가요? 오실로스코프 들여다 보기 정말 싫은데... :)

이 정도는 로우레벨도 아닙니다. :wink:

null

bugiii의 이미지

soul 님에게 한표!

버그소년의 이미지

상당히 좋은 환경(?)에서 작업을 하신듯 합니다. ^^;

모듈의 파워와 PC의 파워에 접지가 가능한 멀티탭을 사용하면

GND가 알아서 맞아 떨어지더군요. (확실한건 아님.. ^^)

요즘 무선으로 RS-232 날려본다구 5년여만에 인두를 다시 들었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

19인치의 한정된 공간이 아닌 3차원 실물을 만드는게 더 재미가 있으니..

쩝.. 전산쟁이는 오래 못하려나...

가끔은 밥을 굶어도 살 수 있다.

choissi의 이미지

버그소년 wrote:
상당히 좋은 환경(?)에서 작업을 하신듯 합니다. ^^;

모듈의 파워와 PC의 파워에 접지가 가능한 멀티탭을 사용하면

GND가 알아서 맞아 떨어지더군요. (확실한건 아님.. ^^)

요즘 무선으로 RS-232 날려본다구 5년여만에 인두를 다시 들었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

19인치의 한정된 공간이 아닌 3차원 실물을 만드는게 더 재미가 있으니..

쩝.. 전산쟁이는 오래 못하려나...

네 사무실하고 집이 접지 상태가 좋았나 봅니다.
두가닥만 했는데도 잘 되었으니까요..

그런데 학교에 데모할 일이 있어서 가서 했는데 rs-232가 동작을 하다 말다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접지가 역시나 문제였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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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의 이미지

근데 궁금한게
RS-232 바이트값이 진폭 으로 구분되나요?
옛날 오실로스코프로 찍어본기억으로 하나의 파장이 1바이트로 나타났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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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ze11의 이미지

jj wrote:
뜬금없는 질문하나 하겠습니다.

임베디드 프로그래밍 하려면, 이정도로 로우레벨까지 알아야 하는건가요? 오실로스코프 들여다 보기 정말 싫은데... :)


개발보드만 잘 돌아간다면 스코프 찍어볼 필요가 없겠지요.
모듈이나 다른 보드와 연결할 때 동작 안한다면 어쩔 수 없겠지요. ㅡ.ㅡ
가끔은 땜질이 필요할 때도. 이젠 땜질이 싫은데. ㅡ0ㅡ;;
rainbird의 이미지

choissi wrote:
저는 컴퓨터 관련 전공인데, 어찌 하다보니 하드웨어도 관심이 가더군요
임베디드 리눅스로 작업을 하면 pc프로그래밍 환경이랑 비슷해서 쉽게 적응을
(누군가가 리눅스를 올려준다음 부터 작업이 가능하겠죠?) 하겠지만, 펌웨어 프로그래밍 같은것을 하려면 하드웨어와 친해야 합니다.

요즘 blackfin이란 dsp칩에 홀딱 반해서 빠져있는데 5불짜리 cpu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성능이 좋습니다!!

ps. 스코프 보는거 생각보다 잼있습니다.

TI dsp칩만 만져봤는데 67x가지고도 divx디코딩하려면 상당히 버겁습니다.(물론 최적화하면 가능합니다만) 슬쩍 기사를 훑어 보니 상당히 성능이 좋은것 같은데 어느정도까지 가능한지 여쭤봐도 될까요 ^^;
5불이면... -_- 거저 먹는군요! 참, 그리고 손으로 땜질이 가능한건가요??
TI꺼는 안되서 직접 꾸며보려했다가 상당히 난감했던 기억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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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소년의 이미지

choissi wrote:
비행소년 씀:
T모사 오실로 스코프 쓰시는 군요..

거기에가면 오실로 스코프와 연동 가능한 프로그램을 Trial 버전이지만 받을 수 있습니다.

파형을 디카로 찍어서 보는거 보다는 편하더군요.

스코프에 다른 모듈을 달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쓰는 스코프에는 pc랑 통신할만한 인터페이스가 없던데요..

네 통신 모듈은 옵션입니다. 깜빡했네요... :D

Quote:
TI dsp칩만 만져봤는데 67x가지고도 divx디코딩하려면 상당히 버겁습니다.(물론 최적화하면 가능합니다만) 슬쩍 기사를 훑어 보니 상당히 성능이 좋은것 같은데 어느정도까지 가능한지 여쭤봐도 될까요 ^^;
5불이면... -_- 거저 먹는군요! 참, 그리고 손으로 땜질이 가능한건가요??
TI꺼는 안되서 직접 꾸며보려했다가 상당히 난감했던 기억이 있네요 ^^

TI 67x가 생각보다 큰 성능이 나오질 않는 군요.. 훔. 의외 입니다.
요번에 일반 인두로 SMD타입의 PLD를 손으로 땜질 했습니다. 아무리 간격이 좁아도 손으로 할만 하더군요.. 아. 팁은 그냥 일반 팁입니다.

높이 날다 떨어지면.
아푸다 ㅡ,.ㅡ

choissi의 이미지

rainbird wrote:
choissi wrote:
저는 컴퓨터 관련 전공인데, 어찌 하다보니 하드웨어도 관심이 가더군요
임베디드 리눅스로 작업을 하면 pc프로그래밍 환경이랑 비슷해서 쉽게 적응을
(누군가가 리눅스를 올려준다음 부터 작업이 가능하겠죠?) 하겠지만, 펌웨어 프로그래밍 같은것을 하려면 하드웨어와 친해야 합니다.

요즘 blackfin이란 dsp칩에 홀딱 반해서 빠져있는데 5불짜리 cpu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성능이 좋습니다!!

ps. 스코프 보는거 생각보다 잼있습니다.

TI dsp칩만 만져봤는데 67x가지고도 divx디코딩하려면 상당히 버겁습니다.(물론 최적화하면 가능합니다만) 슬쩍 기사를 훑어 보니 상당히 성능이 좋은것 같은데 어느정도까지 가능한지 여쭤봐도 될까요 ^^;
5불이면... -_- 거저 먹는군요! 참, 그리고 손으로 땜질이 가능한건가요??
TI꺼는 안되서 직접 꾸며보려했다가 상당히 난감했던 기억이 있네요 ^^

blackfin @400Mhz를 사용하는데, divx디코딩은 안해봐서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땜질은 팁이 좀 얇은거랑 플럭스 사용하면 무난히 됩니다. 납들이 잘 스며들더군요.

720*240 화면 잡아서
/*

임베디드! - 동작감지를 위한 영상처리

글쓴이: EzDoum 글쓴날: 2004년 07월 26일 오전 02:25

수학적인 방법으로 하는거랑 로직으로 푸는 방법등이 있는데
로직으로 푸는게 성능도 좋고, 구현도 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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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sholding
Morphology - 다른 방법은?? 이거 뚱땡이 되는데
다이어트 시키기
동작판별을 위한 State Machine

*/

요런 알고리즘 돌리는데 속도 때문에 문제가 된적은 없네요.
그리고 좀 cpu로드가 걸리는것은 옆에 fpga로 돌려도 되기 때문에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울랄라~ 호기심 천국~!!
http://www.ezdoum.com

eou4의 이미지

역시..접지는 중요하군요.

제 방의 모든 접지는 케이블방송 동축케이블 쉴드에 물려있습니다 :D

ㅎㅁ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