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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싸게 사는 법?

권순선의 이미지
글쓴이: 권순선 / 작성시간: 월, 2004/08/02 - 5:46오후

기존에 쓰던 핸드폰이 박살이 나는 바람에 새로 핸드폰을 하나 장만해야 하는데 혹시 좋은 방법 없을까요? 사용하고 있는 번호는 016이고, 011로 번호를 이동하거나 새 번호를 받을 생각은 없습니다.

기계만 한대 새로 장만하면 되는데 혹 주위에 괜찮은 이벤트나 정보가 있으면 좀 알려 주세요... 핸드폰 있을 때는 귀찮다 생각도 들었는데 막상 없으니까 상당히 불편하군요. :o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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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lkjt의 이미지

글쓴이: lkjt / 작성시간: 월, 2004/08/02 - 5:51오후

이왕이면

신규 가입 이벤트도 부탁드려요 ..

ps. 핸드폰을 사야할거 같아서요.
PDA를 사용중인데 정보기기가 아니라 불편하군요.

fibonacci의 이미지

글쓴이: fibonacci / 작성시간: 월, 2004/08/02 - 6:00오후

기존에 모아둔 포인트를 쓰세요.

제가 아는 선배는 기변하는데 포인트 (7만원, 다이아몬드 회원 -_-) + 별도 할인 5만원 총 12만원을 할인받았습니다. 덕분에 27만원짜리 카메라폰을 15만원에 구입했습니다. 물론 단순 기변이니 번호를 바꾸거나 이통사를 옮긴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대리점마다 기변시 포인트를 이용해서 할인하는것이 다르더군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어러 대리점에서 같은 조건에서 어디까지 할인 가능한지 알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전시품은 1~2만원 정도 빼주기도 하니 그것도 노려보면 좋겠죠.

No Pain, No Gain.

gbkwon의 이미지

글쓴이: gbkwon / 작성시간: 월, 2004/08/02 - 6:32오후

권순선 wrote:
기존에 쓰던 핸드폰이 박살이 나는 바람에 새로 핸드폰을 하나 장만해야 하는데 혹시 좋은 방법 없을까요? 사용하고 있는 번호는 016이고, 011로 번호를 이동하거나 새 번호를 받을 생각은 없습니다.

기계만 한대 새로 장만하면 되는데 혹 주위에 괜찮은 이벤트나 정보가 있으면 좀 알려 주세요... 핸드폰 있을 때는 귀찮다 생각도 들었는데 막상 없으니까 상당히 불편하군요. :oops:

혹시나.. ktf쪽에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연락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ktf는 새 기계를 받기 위해 skt로 번호 이동 하는 인원을 잡기 위해

회사 내부에서 기기변경에 대한 보조금을 지급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지훈의 이미지

글쓴이: 서지훈 / 작성시간: 월, 2004/08/02 - 6:44오후

요즘 011에서 016 고객 무료로 핸드폰 바꿔주고 있습니다.
가입비 5만원 단돈 5만원 이면 됩니다.
기존 고객은 10만원 정도면 바꿔 줍니다.

회사내에 이거 자료 있던데...
제가 찾아 보고 올려 드리죠...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include <com.h> <C2H5OH.h> <woman.h>
do { if (com) hacking(); if (money) drinking(); if (women) loving(); } while (1);

서지훈의 이미지

글쓴이: 서지훈 / 작성시간: 월, 2004/08/02 - 6:49오후

공짜폰 자료입니다.
이게 아마도 이번주 까지 인가 그럴겁니다.
자세한 날짜는 인터넷 적당한 곳 참조를...-_-ㅋ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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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 <com.h> <C2H5OH.h> <woman.h>
do { if (com) hacking(); if (money) drinking(); if (women) loving(); } while (1);

oprsystem의 이미지

글쓴이: oprsystem / 작성시간: 월, 2004/08/02 - 7:08오후

팩스는 어디로 보내야 하나요?

황혼보다 어두운 자여
내 몸에 흐르는 피보다 더 붉은 자여
시간의 흐름 속에 파뭍힌 위대한 그대의 이름을 걸고 나 여기서 어둠에 맹세하노라
우리 앞을 가로막고 있는 모든 어리석은 자 들에게
나와 그대의 힘을
위대한 파멸의 힘을 보여줄 것을

불량청년의 이미지

글쓴이: 불량청년 / 작성시간: 월, 2004/08/02 - 7:16오후

기존 고객은 고객도 아닌지...

핸폰 5년째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서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자료를 열어 봤지만, 신규고객-이동고객만 해당한다고

나오네요. 이런... XX같으니라구... ㅜㅜ;

H/W가 컴퓨터의 심장이라면 S/W는 컴퓨터의 영혼이다!

gnobus의 이미지

글쓴이: gnobus / 작성시간: 월, 2004/08/02 - 7:41오후

tacstar wrote:
핸폰 5년째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서
오늘에서야 제 맞수를 찾았습니다. :lol: 저도 5년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으로는 딱 4년 반이죠. 아직도 통화 잘 됩니다. 뭐 아무 문제 없어요~ 시류에 휩쓸리기 보다 우리는 우리 길을 가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그 때는 보조금이 있던 시절이라 제 경우에는 가입비, 기기값 모두 합해서 11만원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놈이 얼마나 오래가는지 기록을 세워볼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열심히 기기변경하는 다른 분들을 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분들은 그분들대로 소비자로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고 저는 저대로 제 길을 가겠다 이겁니다. :)
불량청년의 이미지

글쓴이: 불량청년 / 작성시간: 월, 2004/08/02 - 7:56오후

gnobus wrote:
tacstar wrote:
핸폰 5년째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서
오늘에서야 제 맞수를 찾았습니다. :lol: 저도 5년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으로는 딱 4년 반이죠. 아직도 통화 잘 됩니다. 뭐 아무 문제 없어요~ 시류에 휩쓸리기 보다 우리는 우리 길을 가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그 때는 보조금이 있던 시절이라 제 경우에는 가입비, 기기값 모두 합해서 11만원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놈이 얼마나 오래가는지 기록을 세워볼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열심히 기기변경하는 다른 분들을 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분들은 그분들대로 소비자로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고 저는 저대로 제 길을 가겠다 이겁니다. :)

저도 그러고 싶은데... 이녀석이 요즘 맛탱이가 조금씩 가고 있습니다. ㅜㅜ;
회사에서도 흑백화면에 4폴리 싸운드 쓰는 사람이 저뿐이라... 왕따 당하는
느낌도 들고... 갈아야 할 때가 온것 같긴 한데... 쩝! 기존 사용자가 기변하려면
돈은 돈대로 깨지고... 이런...
이참에 삐삐로 다시 돌아가 볼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음훼훼훼~

H/W가 컴퓨터의 심장이라면 S/W는 컴퓨터의 영혼이다!

warpdory의 이미지

글쓴이: warpdory / 작성시간: 월, 2004/08/02 - 7:58오후

저도 작년 10 월쯤에 핸드폰이 3 조각 나서 바꾸기 전까진 5년 좀 넘게 썼었습니다. 살 때 2천원인가 냈던 거죠.

요 몇일전 아버지 휴대폰이 더이상 통화 불능이라는 소리에 옥션을 뒤져서 5.5 만원짜리 016 으로 기기변경 해서 보내드렸습니다. 원래 쓰던 전화기를 반납하는 조건이었고, 좀 이상한 요금제(무슨 데이터 요금 ... 하여간에 만원쯤 더 내는 거)가 붙어 있긴 한데, 9월 6일자로 해지시키면 되는 거더군요.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권순선의 이미지

글쓴이: 권순선 / 작성시간: 월, 2004/08/02 - 8:09오후

저도 정확히 6년째 같은 번호 쓰고 있고요. 중간에 배터리가 거의 맛이 가서 임대폰으로 교체했는데 임대폰이 원래 쓰던 것보다 더 좋은 기종이더군요. 그래서 그걸로 해피하게 잘 쓰고 있었고, 1년 이상 썼기 때문에 임대폰의 소유권도 제게 넘어온 상태입니다. :-)

번호이동은 하지 않을 예정이고요. 정 안되면 임대폰 쓰기 이전의 핸드폰으로 되돌아가는 수밖에 없을듯 하네요. 혹시 놀고 있는 중고 핸드폰 공기계가 주위에 있는지 친구들을 한번 족쳐봐야겠습니다. 이상하게 저는 핸드폰만큼은 왜그런지 몰라도 그다지 욕심이 안 생기네요. 전화 걸고 받는 것만 하면 되기 때문에.... :-)

서지훈의 이미지

글쓴이: 서지훈 / 작성시간: 화, 2004/08/03 - 10:27오전

저 같은 경우는 보통 1년 주기로 해드폰이랑 지갑, 가방을 잊으먹기 때문에 바꾸기 싫어도 바꾸게 되고...
사람도 알아서 정리가 잘 되더군요.
항상 바꾸고 나서...
번호 아무 한테도 알리지 않으니...-_-ㅋ
단지 아버지께만 살짝 연락 하고...
그래도 연락 할 놈들은 알아서들 잘 오더군요^^

근데... 이번엔 좀 오래 쓰는듯...
벌써 1년이 넘었으니...
다들 언제 잃어 버릴거냐구.... 오래 쓴다고들 날리네요...-_-ㅋ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include <com.h> <C2H5OH.h> <woman.h>
do { if (com) hacking(); if (money) drinking(); if (women) loving(); } while (1);

maple의 이미지

글쓴이: maple / 작성시간: 화, 2004/08/03 - 11:27오전

KTF 멤버스 플라자 해지코너에 가셔서 이야기를 해보세요.

제가 2주전에 기변했는데 20만원 할인받았습니다.

담당직원 말이 지금 KTF영업정지기간이라서 해지고객방어차원에서 우수고객에게는 그렇게 해준답니다.

우수고객이란건... 다이아몬드 이상인건지 장기이용고객인지 모르겠지만 어쨌건 전 두가지 다 포함되어서.

최신기종은 15만원 할인에 선불카드 4장을 주더군요. 총 19만원.

다만 각서 비슷한걸 씁니다. 1년이내에 기기변경이나 해지나 번호이동을 않겠다는. 저도 KTF적인 생각이라서 그런지 어차피 앞으로도 016만 쓸거 같아서 별 거부감없이 동의를 하고 기변했습니다. 벤츠폰이라는 E3200

KTF멤버스 플라자라는게 비쌀거 같지만 의외로 괜찮습니다. 더구나 일반대리점처럼 기변이나 가입에 자질구레한 조건도 없고 깔끔합니다. 이번은 좀 특수한 케이스라서 그런거구요. 어쨌건 아가씨도 상냥해요~

punkbug의 이미지

글쓴이: punkbug / 작성시간: 화, 2004/08/03 - 12:00오후

gnobus wrote:
tacstar wrote:
핸폰 5년째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서
오늘에서야 제 맞수를 찾았습니다. :lol: 저도 5년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으로는 딱 4년 반이죠. 아직도 통화 잘 됩니다. 뭐 아무 문제 없어요~ 시류에 휩쓸리기 보다 우리는 우리 길을 가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그 때는 보조금이 있던 시절이라 제 경우에는 가입비, 기기값 모두 합해서 11만원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놈이 얼마나 오래가는지 기록을 세워볼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열심히 기기변경하는 다른 분들을 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분들은 그분들대로 소비자로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고 저는 저대로 제 길을 가겠다 이겁니다. :)

하하.. 전 만으로 5년하고도 3개월째입니다. 하하.
횟수로는 6년째입니다. 하하. 제가 이겼습니다.(?)..-_-

단말기도 그대로고요.
아직도 플립쓴다고 요즘은 사람취급 못받지요.
하하. 사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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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ie :$

logout의 이미지

글쓴이: logout / 작성시간: 화, 2004/08/03 - 1:48오후

싸게 핸드폰 구입을 하시려면 이동통신사를 바꾸는 것이 최선입니다. 번호 그대로 하고 KTF나 LGT로 옮기면 아마도 단말기 가격은 거의 무료가 될겁니다. 제 경우는 길거리에서 LGT로 옮겼는데... 단말기 가격 3만원하고 가입비 3만원 도합 6만원이 들었습니다. 공짜 단말기도 있었는데 3만원짜리 단말기가 액정이 TFT이더군요... 거기에 끌려서...

이동통신사를 그대로 유지하려면 단말기 가격이 비싸게 들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또다른 임대폰(!)이나 친구들의 단말기를 강탈(?)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I conduct to live,
I live to compose."
--- Gustav Mahler

ftfuture의 이미지

글쓴이: ftfuture / 작성시간: 화, 2004/08/03 - 2:23오후

아아 좋은 휴대폰되는 리눅스 PDA없나요?

저도 5년째 같은 번호에 처음 기계 잃어버리고서는
임대폰으로 연명을 해왔죠.. 배터리 3개나 더 받아서
폰이 충전기에 머물 여유도 없네요..
근데 이게 좀 실증이 나서 다른 임대폰으로 변경하려
했더니. 올해부터는 임대폰 돈 받는 뎁니다.. ㅡㅡ;

새거 살려면 폰 기능 가진 PDA를 사야지 하고 벼르고 있던터라 .. 근데.. 맘에 드는 PDA가 없네요.
저는 일단 배터리 오래가는걸 첫째로 꼽고요.
쓸만한 pda 없을까요?

lum34의 이미지

글쓴이: lum34 / 작성시간: 수, 2004/08/04 - 4:22오후

PDA폰인척 하는 셀빅을 들고다녀서 하나 필요한데 좋은 정보네요.

조건은 좋은데 어떻게 사야하는지 방법이 없네요.

인터넷 어디를 검색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요.

밥을 줘도 떠먹지를 못하니.

lazylady의 이미지

글쓴이: lazylady / 작성시간: 수, 2004/08/04 - 9:05오후

tacstar wrote:
gnobus wrote:
tacstar wrote:
핸폰 5년째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서
오늘에서야 제 맞수를 찾았습니다. :lol: 저도 5년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으로는 딱 4년 반이죠. 아직도 통화 잘 됩니다. 뭐 아무 문제 없어요~ 시류에 휩쓸리기 보다 우리는 우리 길을 가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그 때는 보조금이 있던 시절이라 제 경우에는 가입비, 기기값 모두 합해서 11만원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놈이 얼마나 오래가는지 기록을 세워볼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열심히 기기변경하는 다른 분들을 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분들은 그분들대로 소비자로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고 저는 저대로 제 길을 가겠다 이겁니다. :)

저도 그러고 싶은데... 이녀석이 요즘 맛탱이가 조금씩 가고 있습니다. ㅜㅜ;
회사에서도 흑백화면에 4폴리 싸운드 쓰는 사람이 저뿐이라... 왕따 당하는
느낌도 들고... 갈아야 할 때가 온것 같긴 한데... 쩝! 기존 사용자가 기변하려면
돈은 돈대로 깨지고... 이런...
이참에 삐삐로 다시 돌아가 볼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음훼훼훼~

흐흐 전 스카이 im-1000씁니다.
흑백에 단음이고 6년째 사용 중이군요. (네이트도 안됩니다. n.top만 가능-_-)
흠;; 근데 작년까지만 해도 주변에 저같은 사람 많았습니다.
기계에 문제는 전혀 없지만 배터리가 좀 들쑥날쑥 해졌군요.

개인적으로 반듯한 모양에 필요한 기능(통화, 문자, cdma2000정도?)만 있는 작고 가벼운 삼성 바모델 나오면 바로 기변 들어갑니다.

건축과 다니면서 프로그램 공부하는 이상한 사람;;

punkbug의 이미지

글쓴이: punkbug / 작성시간: 수, 2004/08/04 - 10:24오후

di810 wrote:
개인적으로 반듯한 모양에 필요한 기능(통화, 문자, cdma2000정도?)만 있는 작고 가벼운 삼성 바모델 나오면 바로 기변 들어갑니다.

의외로 바 형태의 모델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국내에 출시되고 있는 모델에는 바 형태의 모델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아는데..
일본모델에는 바모델이 많더군요.

newbie :$

kookooo의 이미지

글쓴이: kookooo / 작성시간: 목, 2004/08/05 - 4:57오후

tacstar wrote:
기존 고객은 고객도 아닌지...

핸폰 5년째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서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자료를 열어 봤지만, 신규고객-이동고객만 해당한다고

나오네요. 이런... XX같으니라구... ㅜㅜ;


요즘 휴대폰이 자주 꺼져 ( 저절로 -_-;; ) 보상판매를 확인해 보려했습니다.
일반고객은 3만원 보상이라고 써있길래.. 등급확인 프로그램을 사용해봤는데
저는 해당없다고 하더군요 -_-;;;;;
고객센터에 전화해보니 일반고객도 등급이 있다고.. 쩝..

98년부터 나름대로 6년째 사용해 오고 있는데.. 아무리 한달에 만원도 안내는 고객이라고 해도 일반고객도 아니라는 것은.. :evil:

꺼지든 말든 무시하고 사용합니다.. :D

fribirdz의 이미지

글쓴이: fribirdz / 작성시간: 목, 2004/08/05 - 5:08오후

서지훈 wrote:
공짜폰 자료입니다.
이게 아마도 이번주 까지 인가 그럴겁니다.
자세한 날짜는 인터넷 적당한 곳 참조를...-_-ㅋ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연락은 어디로 해야 하는건가요? pt/doc에도 없어서.. 팩스/전화번호가요.

요즘 옥션이나 기타 등등 가봐도 규제때문에 번호이동도 가격이 많이 올랐던데..

Wake Up :p

shavete의 이미지

글쓴이: shavete / 작성시간: 목, 2004/08/05 - 10:45오후

핸드폰을 가장 싸게 사려면..

일단 핸드폰 판매 알바를 구하신 다음에..

사장님한테 싸바싸바해서 핸드폰 하나 팔면 남는 약 10만원 정도의 금액을

할인 받는다.

그리고 나온다..ㅡㅡ^

농담이구요.. 옥션이 제일 싸여..
개인적으로 카메라도 필요없고 해서 lg에서 나온 kp2200이던가?
암튼..옥션에서 신나게 팔리는 모델 있는데
굉장히 싸게 샀어요.. 상상이하의 금액...

함 가서 확인해보세요.. 다른 모델도 아무래도 옥션이 가장 쌀 듯..ㅋㅋ

a~~hahaha

kevinhan의 이미지

글쓴이: kevinhan / 작성시간: 금, 2004/08/06 - 11:36오전

저도 저 위의 첨부사진에 있는 모델을 아직 쓰고 있는데요 019도 어서 빨리 번호이동이 되면 좋겠군요.

그때되면 019 사용자 빼가려고 또 저렴한 폰들이 난무하길 기원해 봅니다.

quid pro quo

dangsan49의 이미지

글쓴이: dangsan49 / 작성시간: 금, 2004/08/06 - 1:32오후

저위의 첨부 사진 모델,
저번에 고객센터 같더니 임대폰으로 그냥
주더라고요.
한 1년 잘 사용했습니다.

VENI, VIDI, VICI - Caesar, Gaius Julius -

punkbug의 이미지

글쓴이: punkbug / 작성시간: 일, 2004/08/08 - 2:59오후

하하. 5년 넘게 쓰던 모델을 버리고 스핀모토를 어제 질러버렸습니다.
며칠 휴대폰 알아보면서 내린 결과는 지금은 폰 구입할 시기가 못되는것 같군요.
전 개인적으로 급해서 좀 질러버렸습니다.
그래도 대리점 찾아다니다 보면.
싼데가 있네요.
저도 어제 몇군데 돌아다니다 보니. 딱 한군데 싼곳이 있어서 그곳에서.. 하하.
5년동안 흑백. 단음. 플립 쓰다보니.. 이 단말기는 너무 어렵군요.
왜 이렇게 이상한 기능이 많은지..-_-
네이트. 준. 몰라서 못하겠네요. 헉!

newb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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