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을 사려하는데;;

글쓴이: lacovnk / 작성시간: 목, 2004/07/22 - 7:01오후

둘 중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ㅎㅎ

강아지 있는 건 맞추기가 좀 어려울 것 같고 (흰바탕이라니 ㅠㅠ)

세계지도는 맞추기는 흥미진진할텐데, 강아지 만큼 이쁘지는 않을 것 같아서; 대신 훨씬 쌉니다. 39100 vs 14400.

아, 둘다 1000조각입니다 ㅎㅎ

남은 방학을 불태워볼까 -_- 생각중입니다 :D

Forums:

글쓴이: theone3 / 작성시간: 목, 2004/07/22 - 7:12오후

저라면 세계지도...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글쓴이: dondek / 작성시간: 목, 2004/07/22 - 7:14오후

남은 방학이 많으시다면 3000pcs 혹은 5000pcs 도전을 추천합니다. 물론 여자친구가 없으시다면요!!

진리를 나의 수준으로 끌어내리지 마라.
나를 진리의 수준으로 끌어올려라. - 배꼽 중에서

글쓴이: jw0717 / 작성시간: 목, 2004/07/22 - 7:15오후

dondek wrote:

남은 방학이 많으시다면 3000pcs 혹은 5000pcs 도전을 추천합니다. 물론 여자친구가 없으시다면요!!

아마 5000피스를 할려고 마음먹는다면 있던 여자친구도 떠나갈듯.. :lol:

글쓴이: maylinux / 작성시간: 목, 2004/07/22 - 7:17오후

funshop 에 가시면 세계지도 입체형 있습니다.

지구본을 만드는겁니다.

생각외로 비싼지 않습니다.

아바타 제작기간~~ 무려 5초!!!

글쓴이: crazydak / 작성시간: 목, 2004/07/22 - 7:42오후

저역시 세계지도에 한표!

글쓴이: cdpark / 작성시간: 목, 2004/07/22 - 7:48오후

예쁜 퍼즐을 찾는다면 별자리 퍼즐이 어떨까요?

좀 비싸긴 해도 꽤 예뻐요. 맞추기도 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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