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녀석 너무 귀엽네요~

chanchan의 이미지

http://linux.s390.org 에 들어갔다가 찾은 인형인데 이런 녀석 있으면 하나 사고 싶네요~ ( 혹시 중복이면 죄송합니다... )

jachin의 이미지

전 인형보다도 그 밑에 있는 Sun 머신이나 IBM 머신중에 한대라도 있었으면... -_-;;;

sjpark의 이미지

jachin wrote:
전 인형보다도 그 밑에 있는 Sun 머신이나 IBM 머신중에 한대라도 있었으면... -_-;;;

한대라도 있었으면,

손놓고 구경만 할껄요.

받아서 뭘 해보겠다는 뚜렷한 생각없이
단지 겉 멋 생각하고, 있었으면 하는건..좀..;;

제가 동아리에서 저런것을 만져볼 수 있었는데,

실제 생기고 나니, 리눅스 보다 정이 안가더군요.

물론, HP-UX나, 솔라리스에서의 개발을 공부할 수 있게 된다면야..

다른 곳에서 적응할 능력이 다른 사람보다 좀 더 뛰어 날 수는 있겠지만은....

별 필요성은...

흐흐... 딴지 하나 걸어봤어요...

ps. 절 미워하진 말아주세요;;;

박영선의 이미지

sjpark wrote:
jachin wrote:
전 인형보다도 그 밑에 있는 Sun 머신이나 IBM 머신중에 한대라도 있었으면... -_-;;;

한대라도 있었으면,

손놓고 구경만 할껄요.

받아서 뭘 해보겠다는 뚜렷한 생각없이
단지 겉 멋 생각하고, 있었으면 하는건..좀..;;

제가 동아리에서 저런것을 만져볼 수 있었는데,

실제 생기고 나니, 리눅스 보다 정이 안가더군요.

물론, HP-UX나, 솔라리스에서의 개발을 공부할 수 있게 된다면야..

다른 곳에서 적응할 능력이 다른 사람보다 좀 더 뛰어 날 수는 있겠지만은....

별 필요성은...

흐흐... 딴지 하나 걸어봤어요...

ps. 절 미워하진 말아주세요;;;

스팍머신은 나즈막하니 의자대용으로 써도 될것같구요, 큼직한 IBM서버는 빈자리있으면 선반꽂아서 책꽂이로 쓰면 좋겠군요.

그리고 겨울에는 온풍기역할도 어느정도 하지않을까요?

^^;;

jachin의 이미지

sjpark wrote:
jachin wrote:
전 인형보다도 그 밑에 있는 Sun 머신이나 IBM 머신중에 한대라도 있었으면... -_-;;;

한대라도 있었으면,

손놓고 구경만 할껄요.

받아서 뭘 해보겠다는 뚜렷한 생각없이
단지 겉 멋 생각하고, 있었으면 하는건..좀..;;

제가 동아리에서 저런것을 만져볼 수 있었는데,

실제 생기고 나니, 리눅스 보다 정이 안가더군요.

물론, HP-UX나, 솔라리스에서의 개발을 공부할 수 있게 된다면야..

다른 곳에서 적응할 능력이 다른 사람보다 좀 더 뛰어 날 수는 있겠지만은....

별 필요성은...

흐흐... 딴지 하나 걸어봤어요...

ps. 절 미워하진 말아주세요;;;

음... 하긴 그렇네요. 제가 요즘 특별히 쓰려고 하는 것도 없고...

( ' ')a 아... 그러고보니 이번 맡은 일이 끝나면 연구실 Ultra 60 이나 셋팅해놔야 겠네요...

으음... 있는 것부터 잘 써야 겠군요...

다즐링의 이미지

온풍기보다. 아마 켜놓으시면 시끄러워서 아무짓도 못하실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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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in 다즐링

병맛의 이미지

맘놓고 찰 수가 있을 것 같아서 좋군요. 데스크탑은 발길질 한 번에
그냥 쓰러짐. 노트북은... ㅡ.ㅡ;;;

bluefury의 이미지

다즐링 wrote:
온풍기보다. 아마 켜놓으시면 시끄러워서 아무짓도 못하실껍니다 -_-;;

ALL IN 입니다

소리가 상상 초월이더군요 -_-;;

Why be The Nomal?

neobug의 이미지

다즐링 wrote:
온풍기보다. 아마 켜놓으시면 시끄러워서 아무짓도 못하실껍니다 -_-;;

하이 혹은 미들 엔드 서버들이 꽉꽉 들어차 있는데다 20 사람이 들어도 꼼짝하지 않을 듯한 항온항습기, 크기는 그것보다 작지만 더 무겁다는 UPS의 소음도 잠자는데는 방해가 안되더라구요.
이더운 여름날 풀빵으로 가동하는 항온항습기가 있는 서버실이 저에게 있어서는 지상 낙원입니다.
게다가 가끔 콘솔에서 작업할 필요가 있어서 작업하다보면 처음에는 시끄러워 짜증나지만 시간이 지나다보면 괜찮다는......
대략 5시간도 더 있을 수 있더군요.
하지만 항상 3M 귀마개 라도 있었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antibug의 이미지

트랑 wrote:
맘놓고 찰 수가 있을 것 같아서 좋군요. 데스크탑은 발길질 한 번에
그냥 쓰러짐. 노트북은... ㅡ.ㅡ;;;

한번 찾아보세요.... Panasonic Notebook CF-28PC
보기에도 튼튼하게 생겼는데, 그냥 던지거나 깔고 앉아도 끄떡 없다고 합니다.
그냥 던지는 걸 곱게 툭 떨어뜨리는 정도가 아니라 정말로 집어 던지는 정도라고
하는데 사실인지 아닌지는 확인 못했습니다. ㅎㅎ; 발로 차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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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 일은 하지 말자는 인간 쓰레기.
-.-;

jinoos의 이미지

bluefury wrote:
다즐링 wrote:
온풍기보다. 아마 켜놓으시면 시끄러워서 아무짓도 못하실껍니다 -_-;;

ALL IN 입니다

소리가 상상 초월이더군요 -_-;;

무소음 서버에 도전하심이.. 카핫..

목적을 찾아서... jiNoos

fibonacci의 이미지

저기 밑에 블랙박스 SUN 엔터프라이즈 서버 생각보다 시끄럽지 않습니다.
의자로 쓰기에 참 좋습니다. 밑에 바퀴도 달려서 좋습니다. :o

No Pain, No 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