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때문에 잠이 다 깨네요..
천둥과 번개.. 바로 집앞에서 ..
어떤 차는 지멋대로 경적을 울리고..
덕분에(?) 일찍 일어났습니다.
다시 자긴 힘들것 같네요.
마치 옆에서 자동차 후레시로 반짝반짝 하는것 같더군요. :oops: (젠투 세팅으로 밤샘중이였음)
----블로그 / 위키 / 리눅스 스크린샷 갤러리
어제 영화보다가 한 3시쯤에 잘려고 하는데, 천둥, 번개 장난 아니더군요.
제가 군생활 한 지역이 포천(우리나라 최대의 낙뢰지역)이였는데도 어제
같은 천둥번개는 생전 첨 겪었습니다. 정말 하늘이 무너질꺼 같더군요.
아침에 회사와보니 다들 자느라고 못 들었다고 하네요. ㅡ,.ㅡ;
H/W가 컴퓨터의 심장이라면 S/W는 컴퓨터의 영혼이다!
전 친구에게 안좋은 일이 생겨서 다른 친한 친구랑 밤새 같이 있었는데
진짜 장난아니더군요. 어제 새벽에도 4시에 깼다가 도로 잤는데 10시에 일어나버려서 -_-.. 윽..
Since 2003. 지금은 맥유저... ---http://jtjoo.com
마치 옆에서 자동차 후레시로 반짝반짝 하는것 같더군요. :oops:
마치 옆에서 자동차 후레시로 반짝반짝 하는것 같더군요. :oops:
(젠투 세팅으로 밤샘중이였음)
----
블로그 / 위키 / 리눅스 스크린샷 갤러리
음...
어제 영화보다가 한 3시쯤에 잘려고 하는데, 천둥, 번개 장난 아니더군요.
제가 군생활 한 지역이 포천(우리나라 최대의 낙뢰지역)이였는데도 어제
같은 천둥번개는 생전 첨 겪었습니다. 정말 하늘이 무너질꺼 같더군요.
아침에 회사와보니 다들 자느라고 못 들었다고 하네요. ㅡ,.ㅡ;
H/W가 컴퓨터의 심장이라면 S/W는 컴퓨터의 영혼이다!
아..
전 친구에게 안좋은 일이 생겨서
다른 친한 친구랑 밤새 같이 있었는데
진짜 장난아니더군요.
어제 새벽에도 4시에 깼다가 도로 잤는데
10시에 일어나버려서 -_-.. 윽..
Since 2003.
지금은 맥유저...
---
http://jtj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