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를 오래오래~ 행복하게 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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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윈도우를 쓰면서 제 나름대로 발견한 팁이 있어 한번 올려봅니다.

윈도우를 오래쓰면 느려지는 원인은 2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첫째 : 파일시스템의 빈번한 변경

둘째 : 레지스트리의 꼬임.

가장 큰 원인인 파일시스템의 변경에 대해 말하고자 합니다.

이 문제를 어느정도 방지 할수 있습니다.

우선 OS를 설치할때 부팅을 위한 파티션과 응용프로그램을 설치할 파티션, data보관용 파티션, 생성과 삭제가 빈번한 파티션으로 나눕니다.

부팅을 위한 파티션(C:\) 순수히 OS만을 위한 파티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초기 windows설치에 필요한 파티션, 약 5G면 충분합니다. 이 파티션은 크게 잡을 필요가 없습니다. 응용프로그램을 응용프로그램 파티션에 설치해도 기본적으로 부트 파티션에 필수 파일이 설치가 되지만 크기가 큰 파일은 설치가 되지 않습니다. 순수한 windows 자체가 5G를 넘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다음으로 응용프로그램을 위한 파티션인데 이곳엔 응용프로그램만을 설치합니다. (ex : D:\) 주의(약간의 불편함) 점은 응용프로그램을 설치하실때 설치 디렉토리를 이 파티션(ex : D:\)으로 해주셔야 합니다.

다음~ DATA보존 파티션 : 중요한 자료 만을 보관합니다.
※ linux nat가 구성된 상황이라면 삼바와 ftp를 연동해 쓰시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생성과 삭제가 빈번한 파티션인 swap파티션을 만듭니다. 디스크 단편화가 일어나는 가장 주된 원인이 이 파일들 입니다.

이곳엔 페이징 파일과 템플리트 인터넷 파일을 저장합니다. 또 시스템 등록정보에 보면 환경변수 설정에 tmp 디렉토리를 이곳으로 몰아 줍니다.
swap파일을 보관할 물리적 볼륨이 따로 준비되있다면 페이징 파일은 부팅 파티션과 다른 곳으로 해주셔야 퍼포먼스에 도움이 됩니다.
※ linux nat가 구성된 상황이라면 프록시 서버를 linux에 만들어 그곳으로 템플리트 인터넷 파일을 보관합니다.

중요한 점은 템플리트 인터넷 파일을 프록시 서버가 아닌 windows자체 파티션으로 하실때 크기가 너무 작으면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수 있습니다. 해서~ 크기는 페이징파일을 포함하더라도 약 2G면 충분합니다.
물론 물리적 ram이 많다면 페이징 파일을 더 작게 해주셔도 상관없습니다.

이렇게 설정을 마친후 디스크 정리와 조각모음을 해주면 어느정도 오래오래~행복하게 windows를 쓰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여기서 약간 응용하면 만일 회사 print서버가 win계열이라면 스풀링 파일을 swap파티션으로 몰아주시면 성능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전 회사와 저희집 컴퓨터들을 이런식으로 쓰고 있는데 저희집 컴퓨터는 약 2년동안 잘 버텨주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휴~~~ :P

Forums: 
idlock의 이미지

sangheon의 이미지

idlock wrote:
다들 개발자이시니 알아서 쓰시겠지만..

심심하시면 ram 드라이브를 한 256 잡으시고 그것을 기본 tmp로 바꾸시면.

비약적인 퍼포먼스향상이 이루워집니다.

문제는 256 넘어가는 파일을 핸들링할때 않된다는것 외에는 -.-;;...

병합해서 처리해주는 툴은 없을까요?

램 디스크 (또는 메모리) 256 MB가 설정되어 있으면 256 M까지는 메모리를
사용하고, 그 이상 초과하면 하드 디스크를 사용하도록 말입니다.

--

Minimalist Programmer

무한포옹의 이미지

추가하는 팁입니다.

D:/ !!? 윈도우즈(2k 이상)에서도 디렉토리에 마운트 된다는 점을 생각하면 굳이 D: 에 \Program Files 를 둘 필요가 없습니다. 게다가 symbolic link도 (바로가기가 아닌) 되니 더욱 간단하게 설정 가능합니다.

registry 에서 Program Files 를 수정해주면 인스톨러가 알아서 D:\Program Files 아래로 설치 경로를 잡으려 할 겁니다. 매번 경로를 지정할 필요 없이.

-------------------------------
== warning 대부분 틀린 얘기입니다 warning ===

temper의 이미지

idlock wrote:
다들 개발자이시니 알아서 쓰시겠지만..

심심하시면 ram 드라이브를 한 256 잡으시고 그것을 기본 tmp로 바꾸시면.

비약적인 퍼포먼스향상이 이루워집니다.

문제는 256 넘어가는 파일을 핸들링할때 않된다는것 외에는 -.-;;...


어디서 설정하는거지요?
자세히좀 알려주세요...
idlock의 이미지

ironiris의 이미지

^^; 간단하게 랜선만 뽑아버려도 윈도우2000에 NTFS파일포맷 정도만 되면 큰문제가 없을것 같습니다. ㅎㅎ
가장 오래쓰는 방법~!!!

lowtel의 이미지

위에 쓰신 내용 보충합니다.
regedit->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
이안에 ProgramFilesDir이란놈이 있습니다.
이걸 다른곳으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Program Files는 공백때문에 쓰기 불편해서 항상 바꿔놓고 씁니다.
처음 바꿔주면 잘 되네요..

kwdp? -_-;

jedi의 이미지

램 드라이브를 잡는다 -------> OS가 사용하는 메모리가 감소한다. ------> 전체적인 성능은 떨어진다...

즉 512M 램을 사용하는 컴퓨터가 졸지에 256M를 장착한 컴퓨터로 변신하는 것이죠.

예전에 OS/2를 사용하면서 들었던 시나리오입니다. 그 다음 부터는 램 드라이브를 사용안하죠. 결코 이익이 아니라는 주장에 동감하기 때문에.......

+++ 여기부터는 서명입니다. +++
국가 기구의 존속을 위한 최소한의 세금만을 내고, 전체 인민들이 균등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착취가 없는 혁명의 그날은 언제나 올 것인가!
-- 조정래, <태백산맥> 중에서, 1986년

incarnate의 이미지

lowtel wrote:
위에 쓰신 내용 보충합니다.
regedit->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
이안에 ProgramFilesDir이란놈이 있습니다.
이걸 다른곳으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Program Files는 공백때문에 쓰기 불편해서 항상 바꿔놓고 씁니다.
처음 바꿔주면 잘 되네요..

kwdp? -_-;

감사합니다.

저도 이 문제를 어떻게 할까? 하고 고민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간단하게 레지스트리를 편집하면 되는군요~

하하~

그리고 램 드라이브이야기가 나왔는데 램 드라이브는 초창기 도스 시절 command.com등을 비롯한 여러 외부 명령어들을 넣고 쓰기엔 좋았으나 지금은 별로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먹고 죽자~

cdpark의 이미지

ironiris wrote:
^^; 간단하게 랜선만 뽑아버려도 윈도우2000에 NTFS파일포맷 정도만 되면 큰문제가 없을것 같습니다. ㅎㅎ
가장 오래쓰는 방법~!!!

이게 답일 듯. 아무리 얌전히 쓰려고 해도 돌아다닐때마다 깔리는 active-X 때문에.. :(

박영선의 이미지

jedi wrote:
램 드라이브를 잡는다 -------> OS가 사용하는 메모리가 감소한다. ------> 전체적인 성능은 떨어진다...

즉 512M 램을 사용하는 컴퓨터가 졸지에 256M를 장착한 컴퓨터로 변신하는 것이죠.

예전에 OS/2를 사용하면서 들었던 시나리오입니다. 그 다음 부터는 램 드라이브를 사용안하죠. 결코 이익이 아니라는 주장에 동감하기 때문에.......

그러니 램을 1~2기가는 달아야죠.

^^;;

aeronova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이번에 윈도를 밀고 여기 팁대로 한번 꾸며볼까 싶은데, swap은 얼마나 잡아줘야 되는지요? linux에선 보통 물리적 메모리의 1.5~2배로 잡는데, 윈도용 swap도 그렇게 잡아줘야 되는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It's better to burn out than to fade away. -- Kurt Cobain.

kirrie의 이미지

idlock wrote:
Quote:

어디서 설정하는거지요?
자세히좀 알려주세요...

음. 자세히는 -.-..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1. ram driver 를 잡는다.
제 기억으로는 msdn 뒤지다가 찾아습니다. 머 다른 램 드라이브 프로그램으로 잡으셔도 됩니다.

2. Internet Explorer 의 temp를 ram driver 로 바꾼다.
3. 시스템 등록정보의 고급의 환경변수를 보시면 temp,tmp가 있는데 이것을 모조리 ram-driver로 바꾼다.
4. 기타 tmp 디렉토리 세팅을 ram driver 로 바꾼다.

주의: ram driver 이상의 파일을 시스템이 핸들링할때 기억으로 시스템이 멈췄던것으로 기억합니다. -.-;;;;;;

(*nix도 마찮가지로 빨라짐... 에러가 나서 문제지 -.-)

그런데 윈도우에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ramdrive.sys로는 최대 32MB
의 용량을 가진 디스크밖에는 만들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런 비슷한 기능을 가지면서도, 피지컬 램의 용량을 모두 다 쓸 수 있고
위에 어떤 분이 말씀하신 "램드라이브 용량이 넘어가면 하드에 스왑하는" 기능까지
있는 어플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상용이더군요. -ㅅ-;;

--->
데비안 & 우분투로 대동단결!

samjegal의 이미지

aeronova wrote:
안녕하세요,
이번에 윈도를 밀고 여기 팁대로 한번 꾸며볼까 싶은데, swap은 얼마나 잡아줘야 되는지요? linux에선 보통 물리적 메모리의 1.5~2배로 잡는데, 윈도용 swap도 그렇게 잡아줘야 되는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음.. 전 swap 폴더에 가상 메모리 파일과 temp 파일 인터넷 temp 파일이 들어가는데.. 2Gb 정도 잡았군요
그래도 1Gb 는 남슴니다.. 메모리의 2배 정도가 적당할것 같은데..
꼭 그렇게 까지 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리눅스에서는.. 스왑을 한번도 쓴 기억이 없어서....;;


/*
* 한순간에 불과한 인생에서 내가 있었다는 증거를
* 기록해두고 싶기에 사람은 외부기억에 그걸 맡긴다.
*/

emptysky의 이미지

윈도 swap 은 페이징파일을 말씀하는건가요?

『 아픔은.. 아픔을 달래줄 약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쓰지 못할 때 비로소 그 아픔의 깊이를 알수가 있음이다. 』
『 for return...』

Fe.head의 이미지

emptysky wrote:
윈도 swap 은 페이징파일을 말씀하는건가요?

맞습니다..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지리즈의 이미지

jedi wrote:
램 드라이브를 잡는다 -------> OS가 사용하는 메모리가 감소한다. ------> 전체적인 성능은 떨어진다...

즉 512M 램을 사용하는 컴퓨터가 졸지에 256M를 장착한 컴퓨터로 변신하는 것이죠.

예전에 OS/2를 사용하면서 들었던 시나리오입니다. 그 다음 부터는 램 드라이브를 사용안하죠. 결코 이익이 아니라는 주장에 동감하기 때문에.......

어떤 OS를 사용하는 가에 달려 있죠...
win98이면 차라리 256을 램드라이브로 할당하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닙니다.

왠만한 M$의 운영체제는 성능향상과 램크기가 비례하는데, 어느선인가 그 이득이 거의 없어지는 크기가 있습니다.
그 이상은 램드라이브로 할당해 쓰는 것도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endt0and의 이미지

무한포옹 wrote:
추가하는 팁입니다.

D:/ !!? 윈도우즈(2k 이상)에서도 디렉토리에 마운트 된다는 점을 생각하면 굳이 D: 에 \Program Files 를 둘 필요가 없습니다. 게다가 symbolic link도 (바로가기가 아닌) 되니 더욱 간단하게 설정 가능합니다..

이말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했는데 좀더 정확하게 말하면 무슨뜻인가요? \Program Files을 d:에 둘 필요가없다는것은 그냥 \Program Files은 c: 설치하든 d:에 설치하든 별루 상관이없다는 뜻인가요??

incarnate wrote: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생성과 삭제가 빈번한 파티션인 swap파티션을 만듭니다. 디스크 단편화가 일어나는 가장 주된 원인이 이 파일들 입니다.

이곳엔 페이징 파일과 템플리트 인터넷 파일을 저장합니다. 또 시스템 등록정보에 보면 환경변수 설정에 tmp 디렉토리를 이곳으로 몰아 줍니다. .

환경변수 설정에 보니 시스템 변수메뉴에도 tmp폴더가있더군요
이건 c:\windows\temp 에 지정되어있던데 이것도 스왑파티션에 지정하면 효과가 있을까요?

해봐의 이미지

cdpark wrote:
ironiris wrote:
^^; 간단하게 랜선만 뽑아버려도 윈도우2000에 NTFS파일포맷 정도만 되면 큰문제가 없을것 같습니다. ㅎㅎ
가장 오래쓰는 방법~!!!

이게 답일 듯. 아무리 얌전히 쓰려고 해도 돌아다닐때마다 깔리는 active-X 때문에.. :(

윈도 XP 쓰시고, SP2 깔고 디폴트 설정으로 사용하시던가
IE 보안설정을 잘 하시고 사용하면 됩니다. 윈도가 다 자동은 아니지요.

카二리의 이미지

해봐 wrote:
cdpark wrote:
ironiris wrote:
^^; 간단하게 랜선만 뽑아버려도 윈도우2000에 NTFS파일포맷 정도만 되면 큰문제가 없을것 같습니다. ㅎㅎ
가장 오래쓰는 방법~!!!

이게 답일 듯. 아무리 얌전히 쓰려고 해도 돌아다닐때마다 깔리는 active-X 때문에.. :(

윈도 XP 쓰시고, SP2 깔고 디폴트 설정으로 사용하시던가
IE 보안설정을 잘 하시고 사용하면 됩니다. 윈도가 다 자동은 아니지요.

윈도우에서 IE의 아이콘을 모두 없앤후 기본 브라우져 firefox로 바꿔주고 firefox만 써보세요.

조금만 익숙해지면 안불편하답니다~- 0- 물론 엑티브엑스 걱정도 안하고~

새 생각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주제: X-Window와 MS Windows의 올바른 한글표기법을 사용합시다!

"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 그는 나에게로 와서 / 꽃이 되었다 … (중략) "

라는 시도 있듯이, 이름(name) 이라는 것은 정체성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그 만큼 중요합니다.

보통 Microsoft Windows 를 한글로 표기할 때 윈도우 윈도우 하지만 이것은 올바르지 못한 표기법입니다. "윈도우즈"라고 해야 합니다.

그냥 "윈도우"라고 하면 X-Window를 가리킬 때 써야 합니다.

X-Windows : 엑스 윈도우

MS Windows : 엠에서 윈도우즈

앞으로 표기법을 올바르게 사용합시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X-Window wrote:

X-Windows : 엑스 윈도우

표기에 실수가 있었습니다.

" X-Window : 엑스 윈도우 "로 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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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X-Window와 MS Windows의 올바른 한글표기법을 사용합시다!

"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 그는 나에게로 와서 / 꽃이 되었다 … (중략) "

라는 시도 있듯이, 이름(name) 이라는 것은 정체성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그 만큼 중요합니다.

보통 Microsoft Windows 를 한글로 표기할 때 윈도우 윈도우 하지만 이것은 올바르지 못한 표기법입니다. "윈도우즈"라고 해야 합니다.

그냥 "윈도우"라고 하면 X-Window를 가리킬 때 써야 합니다.

X-Window : 엑스 윈도우

MS Windows : 엠에서 윈도우즈

앞으로 표기법을 올바르게 사용합시다.

-----------------------------------------------------------------------

xinick의 이미지

Quote:

MS Windows : 엠에서 윈도우즈

좀 더 정확하게는 "엠에스 윈도우즈" 정식적 발음으로 하면 "마이크로 소프트 윈도우즈" 라고 해야겠지요... :oops:

xinick to slash
재일 풀기 어려운 가닥은 바로 내 마음이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X-Window wrote:

그냥 "윈도우"라고 하면 X-Window를 가리킬 때 써야 합니다.

그냥 "윈도우"는 X-Window 뿐 아니라 현대 GUI 환경에서 "창"을 나타내는 보통명사이겠지요.
예전에 MS가 Windows를 발표하고 Apple과 법정 분쟁이 있었을 때, GUI 환경에서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window라는 단어의 복수인 "Windows"가 상표가 될 수 있느냐하는 것이 이슈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myage의 이미지

윈도우즈에서 가상메모리는 C드라이브에 있을 때 가장 최적의 성능을 발휘한다고 들은 적이 있네요. 책에서 본 듯 한데... 이유는 가상메모리의 물리적인 접근성에 기인한다고 하네요. 실제적으로 프로그램파일이야 한번 읽어들이면 끝이지만, 페이징은 계속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실제 하드디스크의 헤드에서 물리적으로 가장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C드라이브에 잡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하네요. ^^; 물론 하드디스크가 1개인 경우 파티션을 나눌 때 이야기겠죠. 2개일 때부터는 이야기가 틀려지겠지요.

그리고 가상메모리의 크기를 고정해놓으면 단편화의 걱정도 안하셔도 됩니다.

미래는 너와 나의 것이다. - Ocean21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endt0and wrote:
무한포옹 wrote:
추가하는 팁입니다.

D:/ !!? 윈도우즈(2k 이상)에서도 디렉토리에 마운트 된다는 점을 생각하면 굳이 D: 에 \Program Files 를 둘 필요가 없습니다. 게다가 symbolic link도 (바로가기가 아닌) 되니 더욱 간단하게 설정 가능합니다..

이말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했는데 좀더 정확하게 말하면 무슨뜻인가요? \Program Files을 d:에 둘 필요가없다는것은 그냥 \Program Files은 c: 설치하든 d:에 설치하든 별루 상관이없다는 뜻인가요??

incarnate wrote: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생성과 삭제가 빈번한 파티션인 swap파티션을 만듭니다. 디스크 단편화가 일어나는 가장 주된 원인이 이 파일들 입니다.

이곳엔 페이징 파일과 템플리트 인터넷 파일을 저장합니다. 또 시스템 등록정보에 보면 환경변수 설정에 tmp 디렉토리를 이곳으로 몰아 줍니다. .

환경변수 설정에 보니 시스템 변수메뉴에도 tmp폴더가있더군요
이건 c:\windows\temp 에 지정되어있던데 이것도 스왑파티션에 지정하면 효과가 있을까요?

D: 에 둘 필요가 없다는 건 말그대로 파티션을 두개로 나누어 D:드라이브로 쓰일 녀석을 그대로 C:\program files 에 마운트 시켜버리시라는 거지요.

또는 D:\에 programs (내키시는대로) 라는 디렉토리를 만들고 이걸 C:\Program files 디렉토리를 없애고 동일한 이름의 정션 포인트를 만들어 쓰시는 방법도 있다~~~ 라는 것입니다.

junction point로 검색하시면 꽤 볼만한 자료가 있습니다.

죠커의 이미지

ms windows의 정확한 명칭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95년도에 언론이 한결 같이 들어 보지도 못했던 "윈도 95"라는 말을 방송에서 내 뱉으니 더 혼란스럽더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한국MS에서 윈도우즈가 아니라 '윈도우'를 정식 한글 명칭으로 사용하기로 했었습니다...

뭘 갑자기 이상한 이야기들을 하세요;;

firework의 이미지

그러고 보니 과거, 윈도우 95, 98 때 몇메가 되지않던 램을 쪼개서, 램드라이브 뛰우고, 자주쓰는 sys, com 옮겨 램에서 로딩하는 방식으로 했었군요.
이거 신경안쓴지, 하도 오래되서 잠시" 이게 뭐야 우워~ " 했었다는.. :shock:

아래는 리눅스에서 램드라이브 쓰기
http://ldp.rtin.bz/linuxfocus/Korean/November1999/article125.html

자주 쓰는 중요한 시스템? 기본프로그램을 알아야, 옮기고 끌어오는 .. 수정을 해볼텐데 아직 뭐가 뭔지 몰라서 도움이 필요합니다. 참고로 fedora 2씁니다. 2.6.5 이상은 커넬 오류? dhcp 인식 안되서 3으로 넘어가지도 못하고 ...:cry:

쓸만하게 속도 좀 올려주는 셋팅을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mirr의 이미지

글쎄요...저는 XP 프로페셔널에 풀패치사용중인데,

어느덧 이놈의 덩치들이 휙 4기가를 넘어가버렸군요..

애초에 저도 동일한 생각으로 5기가를 할당해 줬는데

요즘 남은용량이 200~250을 왔다갔다하느라

어쩌다 가끔 시스템파티션용량이 200미만으로 남았다고

용량확보를 해달라고 뜨는걸 보게되네요...

이놈의 패치들은 뭐이리 많고많은지...

대략적으로 서팩언인스톨파일과 인터넷템프파일등은

다른 서브파티션(스왑용)에 옮겨논 상태인데도 이모양이군요...

패치들이 점점 나오고 늘어날걸 생각한다면 시스템폴더도

약 6~7기가는 잡아줘야 몇년 신경안쓰고 쓸수 있겠네요 ㅡ,.ㅡ

내 마음속의 악마가 자꾸만 나를 부추겨.
늘 해왔던 것에 만족하지 말고 뭔가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하라고 말야.

offree의 이미지

[極 wrote:
미르[眞]"]글쎄요...저는 XP 프로페셔널에 풀패치사용중인데,

어느덧 이놈의 덩치들이 휙 4기가를 넘어가버렸군요..

애초에 저도 동일한 생각으로 5기가를 할당해 줬는데

요즘 남은용량이 200~250을 왔다갔다하느라

어쩌다 가끔 시스템파티션용량이 200미만으로 남았다고

용량확보를 해달라고 뜨는걸 보게되네요...

이놈의 패치들은 뭐이리 많고많은지...

대략적으로 서팩언인스톨파일과 인터넷템프파일등은

다른 서브파티션(스왑용)에 옮겨논 상태인데도 이모양이군요...

패치들이 점점 나오고 늘어날걸 생각한다면 시스템폴더도

약 6~7기가는 잡아줘야 몇년 신경안쓰고 쓸수 있겠네요 ㅡ,.ㅡ

전 10G 정도를 잡았는데, 현재 4.8G 를 쓰고 있군요.
Program Files 를 체크해 보니 2.1G 군요.

프로그램을 다른 파티션,드라이브에 설치하면 4G도 충분할 듯 합니다.

사용자가 바꾸어 나가자!!

= about me =
http://wiki.kldp.org/wiki.php/offree , DeVlog , google talk : offree at gmail.com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offree wrote:
[極 wrote:
미르[眞]"]글쎄요...저는 XP 프로페셔널에 풀패치사용중인데,

어느덧 이놈의 덩치들이 휙 4기가를 넘어가버렸군요..

애초에 저도 동일한 생각으로 5기가를 할당해 줬는데

요즘 남은용량이 200~250을 왔다갔다하느라

어쩌다 가끔 시스템파티션용량이 200미만으로 남았다고

용량확보를 해달라고 뜨는걸 보게되네요...

이놈의 패치들은 뭐이리 많고많은지...

대략적으로 서팩언인스톨파일과 인터넷템프파일등은

다른 서브파티션(스왑용)에 옮겨논 상태인데도 이모양이군요...

패치들이 점점 나오고 늘어날걸 생각한다면 시스템폴더도

약 6~7기가는 잡아줘야 몇년 신경안쓰고 쓸수 있겠네요 ㅡ,.ㅡ

전 10G 정도를 잡았는데, 현재 4.8G 를 쓰고 있군요.
Program Files 를 체크해 보니 2.1G 군요.

프로그램을 다른 파티션,드라이브에 설치하면 4G도 충분할 듯 합니다.

한가지만 여쭤 볼께요..
프로그램들을 다른 파티션에 깐 후에 시스템 파티션을 갈아 엎은 다음 재 설치 하면 기존 응용프로그램을 그대로 쓸수 있나요?
왠지 레지스트리 같은 곳에 응용프로그램이 설치되는 정보등이 있을것 같아서요..

progcom의 이미지

Anonymous wrote:
한가지만 여쭤 볼께요..
프로그램들을 다른 파티션에 깐 후에 시스템 파티션을 갈아 엎은 다음 재 설치 하면 기존 응용프로그램을 그대로 쓸수 있나요?
왠지 레지스트리 같은 곳에 응용프로그램이 설치되는 정보등이 있을것 같아서요..

제 경험상, 대형 프로그램은 90% 이상 사용할 수 없고, 일반 프로그램도 설치를 하는 형태라면 50%는 사용하지 못합니다. 레지스트리가 날아가면 기동이 되지 않거나, 오류를 내버리는 프로그램이 다수였습니다.

참고로, 속도가 아닌 단편화 문제 만이라면, 페이지 파일의 크기를 사용자가 고정해버리면 됩니다. 램이 부족한 시스템이라면 램드라이브를 따로 잡아주는건 어렵겠죠.

mirr의 이미지

offree wrote:
[極 wrote:
미르[眞]"]글쎄요...저는 XP 프로페셔널에 풀패치사용중인데,

어느덧 이놈의 덩치들이 휙 4기가를 넘어가버렸군요..

애초에 저도 동일한 생각으로 5기가를 할당해 줬는데

요즘 남은용량이 200~250을 왔다갔다하느라

어쩌다 가끔 시스템파티션용량이 200미만으로 남았다고

용량확보를 해달라고 뜨는걸 보게되네요...

이놈의 패치들은 뭐이리 많고많은지...

대략적으로 서팩언인스톨파일과 인터넷템프파일등은

다른 서브파티션(스왑용)에 옮겨논 상태인데도 이모양이군요...

패치들이 점점 나오고 늘어날걸 생각한다면 시스템폴더도

약 6~7기가는 잡아줘야 몇년 신경안쓰고 쓸수 있겠네요 ㅡ,.ㅡ

전 10G 정도를 잡았는데, 현재 4.8G 를 쓰고 있군요.
Program Files 를 체크해 보니 2.1G 군요.

프로그램을 다른 파티션,드라이브에 설치하면 4G도 충분할 듯 합니다.

글쎄요...프로그램파티션이 따로 있는데요??

프로그램파일디렉에 있는것들이라곤, 꼭 C에만 깔도록 고정되

있는 몇몇 프로그램이나 엑티브엑스류(은행용) 그리고

visual studio의 공통파일등만 있거든요..300메가쯤밖에 안되요 총..

그리고 WINDOWS폴더만 확인해보니까 3.14기가가 잡히네요..

서팩 언인스톨정보파일은 물론 다른폴더에 돌려놔버렸구요...

대략 윈도우폴더 안을 확인해봤더니, system32만 1기가쯤 먹네요..

그리고 폰트폴더에서 300메가쯤.....

근데..어떻게 3.14기가나 잡히지.......이~~상하게 많이잡히네...

어~?? 히안하네....

내 마음속의 악마가 자꾸만 나를 부추겨.
늘 해왔던 것에 만족하지 말고 뭔가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하라고 말야.

weirdo96의 이미지

[極 wrote:
미르[眞]"]
offree wrote:
[極 wrote:
미르[眞]"]글쎄요...저는 XP 프로페셔널에 풀패치사용중인데,

어느덧 이놈의 덩치들이 휙 4기가를 넘어가버렸군요..

애초에 저도 동일한 생각으로 5기가를 할당해 줬는데

요즘 남은용량이 200~250을 왔다갔다하느라

어쩌다 가끔 시스템파티션용량이 200미만으로 남았다고

용량확보를 해달라고 뜨는걸 보게되네요...

이놈의 패치들은 뭐이리 많고많은지...

대략적으로 서팩언인스톨파일과 인터넷템프파일등은

다른 서브파티션(스왑용)에 옮겨논 상태인데도 이모양이군요...

패치들이 점점 나오고 늘어날걸 생각한다면 시스템폴더도

약 6~7기가는 잡아줘야 몇년 신경안쓰고 쓸수 있겠네요 ㅡ,.ㅡ

전 10G 정도를 잡았는데, 현재 4.8G 를 쓰고 있군요.
Program Files 를 체크해 보니 2.1G 군요.

프로그램을 다른 파티션,드라이브에 설치하면 4G도 충분할 듯 합니다.

글쎄요...프로그램파티션이 따로 있는데요??

프로그램파일디렉에 있는것들이라곤, 꼭 C에만 깔도록 고정되

있는 몇몇 프로그램이나 엑티브엑스류(은행용) 그리고

visual studio의 공통파일등만 있거든요..300메가쯤밖에 안되요 총..

그리고 WINDOWS폴더만 확인해보니까 3.14기가가 잡히네요..

서팩 언인스톨정보파일은 물론 다른폴더에 돌려놔버렸구요...

대략 윈도우폴더 안을 확인해봤더니, system32만 1기가쯤 먹네요..

그리고 폰트폴더에서 300메가쯤.....

근데..어떻게 3.14기가나 잡히지.......이~~상하게 많이잡히네...

어~?? 히안하네....

최대절전모드라는 것을 활성화하면 설치된 메모리크기의 파일이 생겨서 잡아먹고,
가상메모리파일이 또 잡아먹고,
하드디스크감시기능인가?? 하는 이름이 또 잡아먹고 하면,
파일이 설치된 용량 이상을 쓰게 됩니다.

mirr의 이미지

자동으로 잡도록 해놨는데,

대략 메모리의 두배쯤을 잡아먹는듯 합니다...

그렇군요... :o

내 마음속의 악마가 자꾸만 나를 부추겨.
늘 해왔던 것에 만족하지 말고 뭔가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하라고 말야.

죠커의 이미지

mamerelphin wrote:
한국MS에서 윈도우즈가 아니라 '윈도우'를 정식 한글 명칭으로 사용하기로 했었습니다...

뭘 갑자기 이상한 이야기들을 하세요;;

MS에서 단순히 '윈도우'라는 명칭을 사용하면 효력이 없습니다.

등록된 상표는 '한글윈도우'와 '윈도우즈'입니다.

JWC의 이미지

맘 같아선 듀얼 제온에 4GB시스템 구축해서 스왑을 없애고 싶지만 T_T

196MB 램을 가지고 있는 놋북에서 스왑 없애고 시간이 좀 지나니 애러를 토해내더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endt0and wrote:
무한포옹 wrote:
추가하는 팁입니다.

D:/ !!? 윈도우즈(2k 이상)에서도 디렉토리에 마운트 된다는 점을 생각하면 굳이 D: 에 \Program Files 를 둘 필요가 없습니다. 게다가 symbolic link도 (바로가기가 아닌) 되니 더욱 간단하게 설정 가능합니다..

이말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했는데 좀더 정확하게 말하면 무슨뜻인가요? \Program Files을 d:에 둘 필요가없다는것은 그냥 \Program Files은 c: 설치하든 d:에 설치하든 별루 상관이없다는 뜻인가요??

incarnate wrote: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생성과 삭제가 빈번한 파티션인 swap파티션을 만듭니다. 디스크 단편화가 일어나는 가장 주된 원인이 이 파일들 입니다.

이곳엔 페이징 파일과 템플리트 인터넷 파일을 저장합니다. 또 시스템 등록정보에 보면 환경변수 설정에 tmp 디렉토리를 이곳으로 몰아 줍니다. .

환경변수 설정에 보니 시스템 변수메뉴에도 tmp폴더가있더군요
이건 c:\windows\temp 에 지정되어있던데 이것도 스왑파티션에 지정하면 효과가 있을까요?


http://support.microsoft.com/default.aspx?scid=kb;ko;322014&FR=1&PA=1&SD=HSCH
여기에 Documents and Settings 폴더를 옮기는 법이 있습니다.
noohgnas의 이미지

mamerelphin wrote:
한국MS에서 윈도우즈가 아니라 '윈도우'를 정식 한글 명칭으로 사용하기로 했었습니다...

뭘 갑자기 이상한 이야기들을 하세요;;

MS로 메일을 보낸적이 있습니다

Quote:

---------------------------------------------------------------------------------------------
문의 내용: OS 제품군의 정식 한글 명칭관련

답변: 우선 마이크로소프트 Windows를 애용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고객님께서 문의 하신 OS 제품군의 정식 명칭은 Windows로 한글 명칭은 고객님께서 한글로 밝음 하시는 데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기타 다른 궁금하신 사항이나 필요하신 정보가 있으신 경우 연락주시면 성심 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고객만족센터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마이크로소프트는 고객만족을 실천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I think, therefore I am.

jemiro의 이미지

제가 보기에는 답변을 주신 한국 M$ 직원분이 신입사원 이셨는듯 ^^

제기억으로는 M$ Windows 95인가 98 나올때쯤..

"윈도95, 윈도98" 이런 공식 명칭을 사용했던것으로 압니다.

"한글윈도95, 한글윈도98", 윈도 라는 단어가 익숙하게 느껴지시는 분들이

꽤 계실거라 봅니다.

noohgnas wrote:
mamerelphin wrote:
한국MS에서 윈도우즈가 아니라 '윈도우'를 정식 한글 명
칭으로 사용하기로 했었습니다...

뭘 갑자기 이상한 이야기들을 하세요;;

MS로 메일을 보낸적이 있습니다

Quote:

---------------------------------------------------------------------------------------------
문의 내용: OS 제품군의 정식 한글 명칭관련

답변: 우선 마이크로소프트 Windows를 애용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고객님께서 문의 하신 OS 제품군의 정식 명칭은 Windows로 한글 명칭은 고객님께서 한글로 밝음 하시는 데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기타 다른 궁금하신 사항이나 필요하신 정보가 있으신 경우 연락주시면 성심 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고객만족센터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마이크로소프트는 고객만족을 실천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blna999의 이미지

lowtel wrote:
위에 쓰신 내용 보충합니다.
regedit->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
이안에 ProgramFilesDir이란놈이 있습니다.
이걸 다른곳으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Program Files는 공백때문에 쓰기 불편해서 항상 바꿔놓고 씁니다.
처음 바꿔주면 잘 되네요..

kwdp? -_-;

KB896688 패치(IE 보안 관련)가 설치가 안되는 오류가 계속 발생해서 원인을 찾다보니 ProgramFilesDir을 변경한 것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디렉토리를 변경했을 시에 기존의 IE 디렉토리의 모든 파일들을 새 ProgramFilesDir의 IE 디렉토리로 복사해서 해결하였습니다. 혹시 같은 문제를 겪는 분이 있다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subst 를 이용하면 디렉토리를 드라이브로 맵핑할수 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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