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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gfried86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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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 Alone Complex의 이미지

별차이 없을듯 합니다.

시디롬 자체에 무언가 압력이 있으면 자동으로 닫히는거 아닌가요...

구형 시디롬의 경우는 이상이 있을듯 하지만

현재 나오는 시디롬은 그 부분에 대한 고려가 이루어져있을듯 합니다.

RET ;My life :P

병맛의 이미지

eject에다가 단축키 먹여서 열고 닫고 (+ 마운트 동반) 하는게 제일 엘레강스합니다.

fender의 이미지

손가락 관절에 무리가 가서 류머티즘에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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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고이의 이미지

노트북에 달린 놈은 밀어줘야 들어가니 어쩔 수가 없네요.

그러다보니 습관이 되서 모두 밀어서 넣어버립니다.

관절염 걸리겠군요. 흑...

krisna의 이미지

맹고이 wrote:
노트북에 달린 놈은 밀어줘야 들어가니 어쩔 수가 없네요.

그러다보니 습관이 되서 모두 밀어서 넣어버립니다.

관절염 걸리겠군요. 흑...

왼손과 오른손, 발 등 신체의 여러 부위를 사용하면 어느정도 예방이 가능합니다.

kyk0101의 이미지

어릴 때 손으로 밀다가 완전 수동이 되어버렸다는

2배속 시절 시디롬 이야기를 듣고는 꼬박꼬박 버튼 이용해주고 있습니다.

초기 시디롬 드라이브들은 손으로 밀경우 고장이 잦았다는 이야기는

들었었습니다. 그래서 손으로 밀지 말라고 하고 그랬었거든요..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그런거 신경쓰지도 않게 되고 그런고장도 생기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하드웨어 가격이 싸진것도 한몫하는거 같네요..

I'm A.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