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줄과 내용의 폰트가 다른이유? gtkrc.ko 설정파일 포함
글쓴이: 승굴이 / 작성시간: 화, 2004/07/06 - 4:05오전
밑의 아미가 저렇게 밖에 한글출력이 안되나요?
제목줄처럼 나와주면 좋은데...
gtk1 어플들은 gtkrc.ko를 설정해 주는거 맞지 않나요?
검색해서 나온데로 설정했는데 저렇게 나오네요. 정상인지요?
Quote:
제목줄처럼 더 이쁘게 나오게 할 순 없나요? 같은 굴림인데 제목줄이랑 내용이랑 많이 다르네요
gtkrc.ko 설정은 다음과 같이 했습니다.
Quote:
style "gtk-default-ko" {
fontset = "-adobe-helvetica-medium-r-normal--*-120-*-*-*-*-*-*,\
-*-gulim-medium-r-normal--*-120-*-*-*-*-ksc5601.1987-0,\
-*-kodig-medium-r-normal--*-120-*-*-*-*-ksc5601.1987-0,\
-*-*-medium-r-normal--*-120-*-*-*-*-ksc5601.1987-0,*"
}
class "GtkWidget" style "gtk-default-ko"
File attach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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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ums:
Re: 제목줄과 내용의 폰트가 다른이유? gtkrc.ko 설정파일 포함
그거 간단합니다.
내용은 gtk에서 관리하는거 맞지만
제복줄은 윈도우 매니저가 ㄷ관리합니다.
즉 윈도우 메니저 설정가서 바꾸어야 합니다.
즐린
앗! 저는 제목줄을 바꾸고 싶은게 아니라 내용을 바꾸고 싶은 건데요?
앗! 저는 제목줄을 바꾸고 싶은게 아니라 내용을 바꾸고 싶은 건데요?
어쨌든 답변 감사드립니다.
=== 시그너쳐 ===
"내가 기억하는 한, 나는 대부분의 시간을 늘 혼자서 보냈다.
그건 내가 비사교적이기 때문이 아니고, 예술가가 창조자로서 작업하기 위해 머리를 쓰기 바란다면
자아 규제 ― 바로 사회로부터 자신을 절단시키는 한 방식 ― 라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관심의 대상이 될 만한 작품을 산출하고자 하는 예술가라면 누구나 사회 생활면에서 다소 뒤떨어진 존재가 될 수밖에 없다."
- 글렌굴드, 피아노 솔로 중에서
굴림체를 쓰시는군요. -gulim- 을 -Gulim- 으로 바꿔서 해보시
굴림체를 쓰시는군요. -gulim- 을 -Gulim- 으로 바꿔서 해보시길...
(xtt는 띄우셨지요?)
fonts.dir도 제대로 되있어야 하겠고, xlsfonts로 확인도 해보세요.
죄송합니다! 너무 궁금한게 많아요!
먼저 감사드립니다. 아래와 같이 화면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1. 왜 Gulim인가요? (왜 대문자인지 궁금합니다)
2. 그리고 helvetica 폰트를 위에 쓰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오직 Gulim만 써서 수정을 해봤더니 역시 이상하게 나왔습니다.
3. 밑의 gtkrc.ko 파일에 대해서 설명 좀 해주시겠어요?
3-1. 왜 이렇게 많은 (4개?) 폰트가 필요한지요? 저는 굴림만 쓰고 싶은데...
4. 그리고 다음의 쓰레드를 참고하면 gulimbdf로 수정하라고 나옵니다.
http://bbs.kldp.org/viewtopic.php?t=656&start=0&postdays=0&postorder=asc&highlight=%B8%F0%C1%FA%B6%F3+%C6%F9%C6%AE
제가 설정한 것과는 다른 것인가요?
5.그리고 다음과 같은 글이 있었는데요.
이 말씀은 gtk1관련 어플들을 폰트를 설정하며 사용하기 보다는 그것을 대체할 수 있는 gtk2 어플들을 찾아보라는 말씀이신가요?
다음은 저의 설정파일 중 일부입니다.
=== 시그너쳐 ===
"내가 기억하는 한, 나는 대부분의 시간을 늘 혼자서 보냈다.
그건 내가 비사교적이기 때문이 아니고, 예술가가 창조자로서 작업하기 위해 머리를 쓰기 바란다면
자아 규제 ― 바로 사회로부터 자신을 절단시키는 한 방식 ― 라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관심의 대상이 될 만한 작품을 산출하고자 하는 예술가라면 누구나 사회 생활면에서 다소 뒤떨어진 존재가 될 수밖에 없다."
- 글렌굴드, 피아노 솔로 중에서
1. 굴림 폰트의 fonts.dir 에서 Gulim으로 정해줬기 때문입니
1. 굴림 폰트의 fonts.dir 에서 Gulim으로 정해줬기 때문입니다.
2. Gtk1.2나 기타 '구식'으로 취급되는 예전 것들은 흔히
"영문,한글" 형태로 폰트를 정해줬습니다. 따라서 일단 영문
폰트가 먼저 명시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helvetica 폰트 괜찮습니다. 전 firefox의 영문까지 포함해서 영문은 죄다 이걸로...
3. 세번째와 네번째 폰트 항목은 일종의 대처/보조용 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다지 신경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4. Gulim 대신에 gulimbdf가 있다면 그렇습니다. gulimbdf로 정해주는 폰트가 어떤 건진 모르겠네요. 저는 gulimbdf라고 하면 안됩니다.
5. 예. xmms는 gtk2 기반의 대처 유틸이 있습니다.
참고로 글꼴을 조금만 더 손봐보세요. 제 gtkrc.ko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style "gtk-default-ko" {
fontset = "-adobe-helvetica-medium-r-normal--*-120-*-*-*-*-*-*,\
-*-Gulim-medium-r-normal--12-100-*-*-*-*-ksc5601.1987-0,\
-*-kodig-medium-r-normal--*-120-*-*-*-*-ksc5601.1987-0,\
-*-*-medium-r-normal--*-120-*-*-*-*-ksc5601.1987-0,*"
}
class "GtkWidget" style "gtk-default-ko"
[quote="트랑"]3. 세번째와 네번째 폰트 항목은 일종의 대처/
영문글꼴과 한글글꼴에 없는 글리프는 다음 글꼴에서 찾아봅니다. euc-kr 로케일일때는 별 상관없지만 utf-8로케일일 경우에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레드햇에서 배포하는 백묵글꼴의 xldf의 이름이 gulimbdf로 지어져 있습니다. 다른 배포판에서는 그냥 gulim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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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임베디드 삽질러
Re: 죄송합니다! 너무 궁금한게 많아요!
예.
아미대신 나비를 써보시라는 뜻이죠 8)
정말 감사드립니다.그런데 또 질문이 생겨버렸습니다. :oops: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또 질문이 생겨버렸습니다. :oops:
1. 모질라에서 웹페이지를 볼때 하이퍼링크 밑에는 밑줄이 생깁니다. 당연하지요. 그런데 그 밑줄이 글씨와 너무 붙어서 생겨버립니다.
윈도우와 비교를 해봐도 밑줄과 글씨와의 간격(?)이 너무 가까워서 여러줄의 하이퍼링크가 붙어 있을 경우 눈이 사납습니다(?)
예를 들자면 첨부파일의 구글 웹페이지에서 오른쪽의 빨간색으로 된 부분입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요?
2. 그리고 그 첨부파일의 뒤에 있는 sourceforge.net의 웹페이지를 보시면 영문 글꼴이 이상하게(?) 나옵니다. 작은 글씨는 알아보기 힘들뿐만 아니라 search 폼에서 찾기를 하려고 타이핑을 하면 'y' or 'g' 같은 글자는 제대로 보이질 않습니다. 왜 이런걸까요?
=== 시그너쳐 ===
"내가 기억하는 한, 나는 대부분의 시간을 늘 혼자서 보냈다.
그건 내가 비사교적이기 때문이 아니고, 예술가가 창조자로서 작업하기 위해 머리를 쓰기 바란다면
자아 규제 ― 바로 사회로부터 자신을 절단시키는 한 방식 ― 라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관심의 대상이 될 만한 작품을 산출하고자 하는 예술가라면 누구나 사회 생활면에서 다소 뒤떨어진 존재가 될 수밖에 없다."
- 글렌굴드, 피아노 솔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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