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질라관련글 :: 겨우이정도였습니까?

dummy999의 이미지

아무리 항의메일을 보내봐야 그것은 지금처럼 삽질입니다.
아무리 혼자서 잘만들어봐야 그것은 지금처럼 삽질이겠죠?
왜냐면 그모든것은 리눅서들(대부분 개발자부류)의 사고의 전환이 부족하다는겁니다.

UI를 콘솔로 강요하지마십시요.
반드시 콘솔로만 그렇게 해야한다면 콘솔을 배우지않는사람은
아예못한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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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에서 리니지 못하고 한게임안되는거 당연합니다.
물론 상식적으로는요.
그렇다면 초보가 리눅스를 쓸이유는 그런이유때문에 없습니다.
그것이 대중이 표방하는 OS이며 대중은 여러분들이 비난할정도로 무식한 수준에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대중을위해서 무엇을 해주었습니까?
그들을 욕하는수준이 고작입니까?
적어도 저는 대중을 위해서 오픈소스에 그들의 불편함을 알릴수있는 무모함은 있습니다.
물론 여러분들도 그것을 할수있지만. 왜 하지않는걸까요?
편견때문입니까?

안되면 되게하는게 개발자이고 진짜로 안된다면 그대안을 찾아볼수있는 능력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그렇게하는것이 개발자니까요.. 그래서 나온게 wine같은 대안방법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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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른사람의 글도 잘보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정리해서 글을 쓰려고합니다.
일일히 다 글을 써준다면 그것도힘든일일껍니다.
그런데 윗글의 무엇을 보라는건가요?

거기에 그런대안이나 어떤 내용이나와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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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말씀드리지만 저는 MS알바도 아니고 웹개발자도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저를 그렇게 매도한다면 리눅스를 욕하는 사람들은 모두
MS알바이고 웹개발자라는 편견도가지시게될껍니다.
하지만 저보다 현명한사람들이시라면 적어도 그런 오해는 하지않으시겠죠?

그리고 저보다 더현명한사람들이라면 왜 제가 그런 말도안되는(리눅스에서 한게임실행여부)
말도했는지 이해했을거라생각합니다.
제글에 반대의입장이라면 그런이유만 타당하게 써주면 더 좋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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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말씀드리지만 저는 영업이 어쩌고저쩌고하는거 모릅니다.
신경도 쓰기싫습니다. 저는 MS윈도우 한번도 돈주고사서쓴일도없으며
mp3도 마찬가지고 대부분의 플그램을 그렇게씁니다.
제가 정말 나쁜사람의 표본이라면 인정하겠습니다. 그러나 그런것이 저만 그렇습니까?

그리고 모질라가 IE의 클론이되라거나 리눅스가 윈도우의 클론이 되던말던 상관하지않습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개발당사자들의 결정이고
내가 그것을 쓰면서 그속사정까지 신경쓰는것은 필요이상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저역시 리눅스를 비난의 대상으로 삼고싶지않습니다.
왜냐면 제가 이렇게 비판을 할만큼 리눅스나 오픈소스에대한 열정은 남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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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클론은 진보적인 방법론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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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를 들어내서 좀더 진보적일필요가있다고생각합니다.
그간 제가 글을써놨을때 공통적인것은 핵심의 오류는 잡지못한체 그것을 감싸려하고있었습니다.
잡지못한걸까요? 아니면 알면서 그것을 무모화시키려는걸까요?

제글이 그렇게 보기싫다면 보지않으셔도됩니다.
보라는 강요는 어디에도 쓰여있지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글에대해 불쾌함을 가지는것에대해 이해를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언제까지나 불쾌함의 포스팅이라고 낙인찍어버린다면
저는 그렇게남겠습니다. 제생각이 잘못되었다고는 절때로 생각하지않습니다.

그리고 잠구기를 원한다면 잠궈주십시요.
관련 내용의 글을 쓰지말아달라면 더이상 관련내용의 글을 쓰지않겠습니다.

그러나 이것하나는 절때로 아셔야할껍니다.
적어도 자신의 치부를 극복할수있음에도불구하고 그것을 감추려하는것을요.
제눈에는 그것이 치부로 보였고 극복할수있을거라생각해서
그것을 꺼내들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어오픈소스나 리눅스 그리고 웹같은환경에서
최종사용자가 편해졌다라는 의견은 오픈소스쪽(또는 리눅스 데스크탑)에서
수천세기가 지나도 오지않을껍니다.
(최소한 5년안에 사용자를 흔들수있는 패러다임이존재한다면
제말이 씨알이가 먹혔다는 증거겠지만.
MS를 따라잡기위해 어떤대책을 잡지않는한)

절때로 오지않을것을 장담하죠. 이런인식을 지키길원한다면말입니다.
끝가지 오픈소스에 리눅스에 그환경의 웹에 무적이라고 자부한다면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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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잠궈버렸군요. -_-;
여튼 글을 이미 써뒀기때문에 지우진않겠습니다.
대체 무엇을 위해서 글을쓰며 누구와 싸우는지 내가 왜싸워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더이상 오픈소스에대한 헛소리는 짓거리지않겠습니다.
제말이 헛소리로밖에 들리지않았으니 헛소리겠죠.

또한 저는 이런생각이들었습니다.
여기는 공산당의 사이트입니까?
자신의 생각을 그렇게 무시해버립니까? 제가 욕을 썼습니까?
상당히 기분이 나쁩니다.

지금 이글이 몇십년까지 남아있을지 모르지만 분명히 제말이 맞는날이 올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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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오해가 있을까봐 정리합니다.
지금 리눅스나 모질라는 발전하고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늦습니다.
저는 지금 그것을 꼬집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발전중에서 인터페이스부분에대해 강조하고있었습니다.

언젠가 리눅스가 윈도우만큼 따라갈지모르지만 역시나 따라갈일입니다.

sangwoo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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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shut up and code.

fender의 이미지

dummy999 wrote:
제글에 반대의입장이라면 그런이유만 타당하게 써주면 더 좋지않을까요?

그런 이유는 이미 수십 '페이지'가 넘게 알려 드렸습니다.

dummy999 wrote:
많은 사람들이 제글에대해 불쾌함을 가지는것에대해 이해를 할수있습니다.

사람들이 불쾌감을 가지는 이유는 dummy999님이 리눅스나 오픈소스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져서가 아니라, 이해력이 부족하신 건지 다른 사람의 글 읽어볼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시는 건지 도대체가 자기 주장만 반복에 반복을 할 뿐 남의 이야기엔 신경도 쓰지 않기 때문입니다. 착각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저도 앞으로 이런 종류의 글에 대해서 굳이 답변을 달 이유를 못느끼겠군요...

덧말 : 쓰레드 잠그는데 한표입니다. 아예 몇명 이상 동의하면 삭제할 수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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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그놈 한국 사용자 모임 - 그놈에 대한 모든 것! - 게시판, IRC, 위키, 갤러리 등등...

jedi의 이미지

dummy999 wrote:
언젠가 리눅스가 윈도우만큼 따라갈지모르지만 역시나 따라갈일입니다.

위 같은 이유로 wine을 사용 안합니다..
오페라에서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기본적으로 MS IE로 인식되도록 설정되어있는 부분도 마음에 안듭니다. 꼭!!....바꿔서 씁니다.

윈도를 따라갈 필요는 없죠.

간단한 예로 국산 사운드카드 옥소리가 사운드블러스터 따라가는 것을 보고 결국 사라질 것이라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리눅스도 윈도를 따라간다면 결국 사라질겁니다. 자신의 길, 자신의 힘을 가지지 못한다면 생존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 여기부터는 서명입니다. +++
국가 기구의 존속을 위한 최소한의 세금만을 내고, 전체 인민들이 균등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착취가 없는 혁명의 그날은 언제나 올 것인가!
-- 조정래, <태백산맥> 중에서, 1986년

offree의 이미지

본인의 글이 잠긴것은 불쾌하겠죠. 그렇지만, 왜 잠겼을까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해가 안된다면, 더 이상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ps . 이 쓰레드 잠궈 주세요. 더 이상의 의미없는 논쟁을 보고 싶진 않습니다.

사용자가 바꾸어 나가자!!

= about me =
http://wiki.kldp.org/wiki.php/offree , DeVlog , google talk : offree at gmail.com

Prentice의 이미지

관련 내용의 글을 쓰지말아 주십시오.

잠금에 한표 추가합니다. 세표 째입니다.

zzaratra의 이미지

1)저는 왜 dummy99 님이 리눅스를 배우고 오픈 소스에 관심을 가졌는지 .. 궁금하네요...(질문?)

2)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사람들의 사용자들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의견의 더 중요하다고 생각가 할것 같은데요...

이유가. 많은 사람들이 써서 돈을 벌겠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다들 개인적인 이유 때문에 만들기 때문이죠.. 자랑하기 위해.. 누구한테 잘보이기 위해.. 공부하기.. 위해....

dummy99 왜 자유 소프트웨어를 만든다고 생각하는지....궁금...

3) UI 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는것 같은데.. 좋은 결과 있기 바랍니다...
그럼...

corea87의 이미지

쓰레드 잠그는데 한표!

Corea Gentoo Linux

theone3의 이미지

쓰레드 잠그는 데 한표...

합이 다섯표입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alfalf의 이미지

예를 들어 dummy999님이 중국집에서 자장면 먹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서
백의 민족인 한민족이 왜 검은 음식(자장면)을 먹고 있냐고 하거나, 또 검은 음식을 먹으면 속도 검어 진다는 등
말도 안되는 이유를 들면서 옆의 한식집에 가서 흰 쌀밥 먹으라고 하면 가서 밥 드실겁니까?

goldenwolf의 이미지

아무래도 접근방식 변경이 불가능 하신듯.. :(
잠금에 한표~

iolo의 이미지

댓글에 내용을 쓰고 잠금 요구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됩니다.
내 할말 다하고 잠그자는 것은 좀 이상하네요.

아무튼, 잠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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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mile has left your e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