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에는 경찰이 아니라 군대가 있어야 한다는데...

박영선의 이미지

http://blog.empas.com/seansky112/1696559
http://blog.empas.com/seansky112/1694278
http://blog.empas.com/seansky112/1694269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읽게되었습니다.

아래는 원문을 옮겨왔습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Quote:
이 글은 2000년부터 지금까지 한국의 모든 인터넷사이트와 이메일에 수도 없이 뿌려진 일본제작판 글을 약간 고친 것입니다. 아마도 100번 가까이 받은 분도 있을 겁니다. 이렇게 집요하게 오랜 세월을 한국인의 관심과 행동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일본인의 지독함. 그리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 사실을 왜곡하여 이웃 국민을 속이고 엉터리 국제법까지 창작하는 비열함. 우리는 그보다 더해야 영토를 지키겠군요.

유끼노의 새 궤변

님들... 독도는 우리땅 맞습니다. 하지만 조용히 입 다물고 계십시오.
독도에는 우리나라 군인을 한 명도 안 보냅니다. 왜일까요?
대신 독도에는 경찰이 있습니다. 왜일까요?
남의 나라 영토를 자기 나라 경찰이 지키는 거 봤어요?
다시 말해서 당연히 한국땅이니 한국 경찰이 있음을 보이는 겁니다.
우리 정부도 머리를 쓰는 거죠. 군대를 데려다 놓으면 마치 이곳이
군사적 쟁점이 되는 지역인 것으로 오해를 살 수 있죠.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정부는 힘있게 말하지 않습니다.
맨날 민간단체만 죽어라 우리땅이라고 외치죠.
정부가 일본 눈치를 보는 걸까요?
천만에요.
이것도 정부가 일본의 계략에 말려들지 않으려는 방법입니다.
원래 국제법상 영토는 현 소유자가 일단 주인입니다.
누가 자기땅이라고 자꾸 우긴다 해도 말이죠.
하지만 일본이 '독도는 일본땅이다'라고 했을 때
우리 정부가 '웃기지 마, 한국땅이야'라고 대꾸하면
바로 일본은 국제법에 호소를 하게 되죠.
이 문제를 국제법정에 올려놔 주세요 하고...
하지만 우리가 아무 대꾸도 안하면
국제법이고 나발이고 택도 없는 거죠.
그래서 자꾸 우리를 흥분하게 하려고 일본은 독도는 우리땅 망언을 자꾸 합니다.

그런데 결국 갖지도 못할 땅을 왜 그리 자꾸 자기네 땅이라고 할까요?
그것도 잊을만하면?

그들의 속셈은 다른 데 있습니다. 이른바 독도를 이용해 먹는 거죠. 사실 독도는 안 가져도 그만입니다.

자 순서를 볼까요?

1. 어느 일본 정치가가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망언을 한다.
2. 즉각 우리나라 참새언론이 시청률을 위해 대대적으로 보도한다.
3. 이것을 본 선량한 국민들 격분한다.(한국인 특유의 불같은 성질)
4. 사방에서 규탄대회가 열리고 망언한 정치인의 허수아비는 화형식을 당한다.
5. 일본 국기가 불태워지고 일본 대사관 앞의 흥분한 군중이 모인다.
6. 일본 언론사들이 재빠르게 그것들을 전부 카메라에 담아간다.
7. 과격하고 살벌한 부분만을 편집해서 방영한다.
8. 겁 많은 일본 국민들은 한국을 더욱 싫어한다(혐한의식).
9. 한국인의 건방지고 사납다고 생각하면서 더불어 나라가 힘이 없어
감히 한국인들도 저런다고 생각한다.
10. 국가에서 나라의 국방을 위해 세금에서 국방비를 조금 올리겠다고 한다.
11. 국민들 아무 반대 안한다.(평소에는 난리 남. 세금 올리는 거에 민감한 일본인들)
12. 국방비가 인상되고 이 돈은 일본 자위대를 키우게 된다.
13. 일본 자위대의 힘이 더욱 강화되었다.

이제 이해가 되시나요? 대체로 국방비를 인상하기 전에 일본에선 독도 망언이 한번씩 나옵니다. 아니면 일본 정치가 불안정해서 국민들의 관심을 다른 데로 돌려야 할 때도 써먹죠.

그러니 입 다물고 조용히 있는 것이 바로 독도도 지키고 일본 자위대의 무력강화도 막고 더불어 일본의 간사한 정치가들의 잔꾀에 놀아나지 않는 비법입니다.

최근에 독도 부근을 해상공원으로 지정한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한 다음 외국 관광객을 유치하면 그 관광객들은
독도가 한국땅임을 확실하게 알고 감과 동시에 퍼트려주죠.
"헤이, 여행 어디로 다녀왔어?"
"흐음~ 독도!"
"독도가 어딘데? 어느 나라에 있는 거야?"
"꼬레아 동쪽, 동해라는 바다로 둘러쌓여 있어~"
"동해? 동해는 어딘데?"
"우리가 일본해로 알고 있는 데인데, 꼬레아에선 동해라고 부르더군..."
"흠.. 동해? 인터넷으로 알아볼까? 도대체 동해야 일본해야?"

우리 정부가 그리 멍청이는 아닙니다. 오히려 생각 없이 남이 그렇다면 그런 줄 알고 흥분부터 하는 생각이 얄팍한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흥분부터 해서 외교에서 손해만 봤습니다.
일본 잔꾀에 나라도 잃었던 적이 있고요...

일본은 이렇게 집요하게 한국인의 애국심을 마비시키고 독도에서 관심이 멀어지게 온갖 책략을 다 씁니다. 말 잘 듣는 일본정신을 가진 한국인을 이용하여 이런 집요한 여론조작 사업을 벌이니까요. 여기에 쓰여진 글은 모두 거짓말입니다. 국제법에 있지도 않은 엉터리 규정을 제멋대로 창작하여 내거는군요. 정말 경계합시다. 일본의 야심을.

이 글에 대한 반박글이 위에 있습니다. 한국의 묵인을 유도해서 독도를 일본에 넘길 국제법적 근거를 만들어낼 흉계입니다. 묵인은 일본의 주장에 대한 동조로 간주된다는 영토분쟁에 관한 국제법적 규정임을 아셔야 합니다.

ydongyol의 이미지

헐~ 첫번째, 두번째 글을 안읽고, 세번째 글부터 읽어봤습니다..
정말 저같이 순진한 사람 :shock: 은 쉽게 속겠더군요. 일본사람들 대단합니다...

--
Linux강국 KOREA
http://ydongyol.tistory.com/

ㅡ,.ㅡ;;의 이미지

박영선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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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돌아다니다가 읽게되었습니다.

아래는 원문을 옮겨왔습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Quote:
이 글은 2000년부터 지금까지 한국의 모든 인터넷사이트와 이메일에 수도 없이 뿌려진 일본제작판 글을 약간 고친 것입니다. 아마도 100번 가까이 받은 분도 있을 겁니다. 이렇게 집요하게 오랜 세월을 한국인의 관심과 행동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일본인의 지독함. 그리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 사실을 왜곡하여 이웃 국민을 속이고 엉터리 국제법까지 창작하는 비열함. 우리는 그보다 더해야 영토를 지키겠군요.

Quote:

유끼노의 새 궤변

님들... 독도는 우리땅 맞습니다. 하지만 조용히 입 다물고 계십시오.
독도에는 우리나라 군인을 한 명도 안 보냅니다. 왜일까요?
대신 독도에는 경찰이 있습니다. 왜일까요?
남의 나라 영토를 자기 나라 경찰이 지키는 거 봤어요?
다시 말해서 당연히 한국땅이니 한국 경찰이 있음을 보이는 겁니다.
우리 정부도 머리를 쓰는 거죠. 군대를 데려다 놓으면 마치 이곳이
군사적 쟁점이 되는 지역인 것으로 오해를 살 수 있죠.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정부는 힘있게 말하지 않습니다.
맨날 민간단체만 죽어라 우리땅이라고 외치죠.
정부가 일본 눈치를 보는 걸까요?
천만에요.
이것도 정부가 일본의 계략에 말려들지 않으려는 방법입니다.
원래 국제법상 영토는 현 소유자가 일단 주인입니다.
누가 자기땅이라고 자꾸 우긴다 해도 말이죠.
하지만 일본이 '독도는 일본땅이다'라고 했을 때
우리 정부가 '웃기지 마, 한국땅이야'라고 대꾸하면
바로 일본은 국제법에 호소를 하게 되죠.
이 문제를 국제법정에 올려놔 주세요 하고...
하지만 우리가 아무 대꾸도 안하면
국제법이고 나발이고 택도 없는 거죠.
그래서 자꾸 우리를 흥분하게 하려고 일본은 독도는 우리땅 망언을 자꾸 합니다.

그런데 결국 갖지도 못할 땅을 왜 그리 자꾸 자기네 땅이라고 할까요?
그것도 잊을만하면?

그들의 속셈은 다른 데 있습니다. 이른바 독도를 이용해 먹는 거죠. 사실 독도는 안 가져도 그만입니다.

자 순서를 볼까요?

1. 어느 일본 정치가가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망언을 한다.
2. 즉각 우리나라 참새언론이 시청률을 위해 대대적으로 보도한다.
3. 이것을 본 선량한 국민들 격분한다.(한국인 특유의 불같은 성질)
4. 사방에서 규탄대회가 열리고 망언한 정치인의 허수아비는 화형식을 당한다.
5. 일본 국기가 불태워지고 일본 대사관 앞의 흥분한 군중이 모인다.
6. 일본 언론사들이 재빠르게 그것들을 전부 카메라에 담아간다.
7. 과격하고 살벌한 부분만을 편집해서 방영한다.
8. 겁 많은 일본 국민들은 한국을 더욱 싫어한다(혐한의식).
9. 한국인의 건방지고 사납다고 생각하면서 더불어 나라가 힘이 없어
감히 한국인들도 저런다고 생각한다.
10. 국가에서 나라의 국방을 위해 세금에서 국방비를 조금 올리겠다고 한다.
11. 국민들 아무 반대 안한다.(평소에는 난리 남. 세금 올리는 거에 민감한 일본인들)
12. 국방비가 인상되고 이 돈은 일본 자위대를 키우게 된다.
13. 일본 자위대의 힘이 더욱 강화되었다.

이제 이해가 되시나요? 대체로 국방비를 인상하기 전에 일본에선 독도 망언이 한번씩 나옵니다. 아니면 일본 정치가 불안정해서 국민들의 관심을 다른 데로 돌려야 할 때도 써먹죠.

그러니 입 다물고 조용히 있는 것이 바로 독도도 지키고 일본 자위대의 무력강화도 막고 더불어 일본의 간사한 정치가들의 잔꾀에 놀아나지 않는 비법입니다.

최근에 독도 부근을 해상공원으로 지정한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한 다음 외국 관광객을 유치하면 그 관광객들은
독도가 한국땅임을 확실하게 알고 감과 동시에 퍼트려주죠.
"헤이, 여행 어디로 다녀왔어?"
"흐음~ 독도!"
"독도가 어딘데? 어느 나라에 있는 거야?"
"꼬레아 동쪽, 동해라는 바다로 둘러쌓여 있어~"
"동해? 동해는 어딘데?"
"우리가 일본해로 알고 있는 데인데, 꼬레아에선 동해라고 부르더군..."
"흠.. 동해? 인터넷으로 알아볼까? 도대체 동해야 일본해야?"

우리 정부가 그리 멍청이는 아닙니다. 오히려 생각 없이 남이 그렇다면 그런 줄 알고 흥분부터 하는 생각이 얄팍한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흥분부터 해서 외교에서 손해만 봤습니다.
일본 잔꾀에 나라도 잃었던 적이 있고요...

일본은 이렇게 집요하게 한국인의 애국심을 마비시키고 독도에서 관심이 멀어지게 온갖 책략을 다 씁니다. 말 잘 듣는 일본정신을 가진 한국인을 이용하여 이런 집요한 여론조작 사업을 벌이니까요. 여기에 쓰여진 글은 모두 거짓말입니다. 국제법에 있지도 않은 엉터리 규정을 제멋대로 창작하여 내거는군요. 정말 경계합시다. 일본의 야심을.

이 글에 대한 반박글이 위에 있습니다. 한국의 묵인을 유도해서 독도를 일본에 넘길 국제법적 근거를 만들어낼 흉계입니다. 묵인은 일본의 주장에 대한 동조로 간주된다는 영토분쟁에 관한 국제법적 규정임을 아셔야 합니다.

이렇게 되어야 맞네요...

유끼노 .... 우낀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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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ird의 이미지

나라가 힘이 있어야 하죠 -_-;
경제적 의존도가 너무 높으니 큰소리도 못치고 ;;;
좀 속시원히 비젼을 제시해줄 사람 없을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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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nblue의 이미지

사실 역사적으로-아주 오래전 역사- 독도가 일본영토 였다는 증거가 없듯이 우리나라 영토였다는 증거도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나라에서는 국민들을 기만하여 대대로 분명히 우리나라 땅이었는데 일본이 괜히 시비 걸어온다고 알고 있죠.
우리나라땅이었다고 한다면 거기에 자국민이 살고 있거나 장기간 체류 한다거나 하는 뭐, 실질적 지배가 미쳐야 하는데 그런 증거는 없죠.
기껏 나와봐야 울릉도 뿐입니다.
아마도 과거에 독도가 전략적으로라도 필요치 않아 누구도 소유하려 들지 않았다는게 맞겠죠.(제 추측)

사실 분쟁의 소지는 있긴 합니다.

다만, 우리나라가 해방후에 자국 영토라고 선언을 하였고 현재 실질적 점령을 하고 있는 상태이므로 이대로 수십년 지나길 바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나저나 요즘 일본의 패권적 행동들을 보면 우리나라도 이지스함 몇대 갖고 와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가령 일본의 극우 무력 집단이 일순간 독도를 점령해 버리면 결국 국제분쟁이 되고 협상테이블에서 우리나라 소유라고 못 박기 힘들텐데 말이죠..
결국 공동구역...뭐 이 선에서 합의 하겠죠..

따라서 그전에 군대에 의한 방어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는 생각이...

closeyes의 이미지

일본에서 살다가 온 사람 얘기를 들어봤는데

일본이 제2차세계대전에서 패하면서 러시아에 섬 몇개를 빼앗겼다더군요(일본입장에서). 섬을 뺏겼으니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그래서 미디어랑 정치꾼들이 몇마디하면 일본사람들은 당연히 자기네 땅이라고 아우성치겠조.일본인들은 그 뺏긴섬들하고 독도를 비슷한 맥락에서 생각하는 거랍니다.

jachin의 이미지

확실히 국제법을 따르든, 국내법을 따르든... 법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상대방의 주장을 반박하지 않으면 그 주장에 이의가 없음을 의미하며, 그 주장에 근거한 다른 주장에 대해서도 논리적 근거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확실히 독도 문제는 잘못된 망언을 할 때 지적해 주어야 할 문제입니다. 그것이 정말 100년이 걸리는 문제이더라도 말이죠.

유끼노 씨의 글에서 일본 국민들에게 혐한감정(한국을 혐오하는 감정)을 일으켜 국방비용 비율 증대와 자위대 확산에 히을 싫어준다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럼 우리는 평화적인 방법으로 계속 시위를 하면 됩니다. 그리고 자위대의 병력이 증대된다고 해서 우리나라에 무조건 적으로 침략할 것이라는 암시적인 전제를 깔고 있는것도 뭔가 이상합니다.

자위대의 운영비용을 늘린다면, 가뜩이나 어려운 일본 내수 경제를 더욱 위축시키고 일본 경제 붕괴의 지름길이 되겠지요? 자위대를 늘려서 한국을 침공하자는 생각을 갖는 의원들은

국내의 경제 회복만으로도 정신없을것 같은데요?

일본이 아무리 정치 후진국이라고 하지만, 기본적으로 국민들의 삶을 망가트리면서까지 전쟁 준비에 열중하겠다면

나중에 일본 국민들은 배굶주리며 일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_-a

오히려 국제법을 근거로 일본이 움직이겠다면, 자위대 확대가 '한국 침공'과 바로 이어질 수 없겠죠?

notpig의 이미지

그런데....법적인 관점으로
몇십년이상 실제 소유하고 사용하고 있었다면
그 소유하고 사용하던 사람의 것이된다는
판례를 본기억이 나네요~~

이런 관점에선 지금과 같은 무시가 좀더 좋을수 있지 않나요?

lnsium의 이미지

국제법상 점령상태가 몇년 지속되야 영토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 아시는지요?
저가 알기론 100년입니다. 해방이후 약 59년 흘렀으니깐 앞으로 41년만 뻐기면 됩니다..ㅋㅋ

글구 만약 국제재판소에 회부된면 우리가 불리하다(일본애들이 증거들을 많이 갖고 있다고 합니다. 울나라보다도 많이..-.-;;)고 알고있습니다. 그러니깐 위의 유모시기의 말은 각도를 약간 달리하지만 일리가 있는거죠.

우리는 조용히 한마디하면 되죠. 헛소리 지꺼리지마라. 독도에 어떤 군사적 행동도 선전포고로 간주하겠다. 이정도만 애기하면 되지않을까요?-.-;;

McKabi의 이미지

모월 모일 정부가 일본에게 독도를 넘기기로 했다는 둥
헛소리로 여론을 호도하려던 정치인은 있었죠.

위에 연결된 글도 별 다를바 없네요.

독도 문제로 감정을 건들이는 글 치고 사실확인조차 제대로 된 글 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에겐 '당연한 사실' 아닙니까? 멀쩡한 살도 자꾸 긁으면 상합니다.

ㄲ ㅏ ㅂ ㅣ / M c K a b i / 7 7 r b i / T o D y

brandon의 이미지

Quote:

사실 역사적으로-아주 오래전 역사- 독도가 일본영토 였다는 증거가 없듯이 우리나라 영토였다는 증거도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세종실록시리지 50페이지 3째줄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본씹세들 아주 나쁜 새끼들이군요. 아주 그냥.. 뽀드득~

h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