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용하시는 웹브라우저의 종류와 사용이유를 알고 싶어요.

as01234의 이미지

현재 많은 웹브라우저가 있습니다.
윈도우에서는 익스플로러가 있겠고 뭐 .....
넷스케이프도 아직 사요이중인 사람도 있고요.
리눅스 용으로는 모질라 파이어폭드 등이 있는데
여러분은 어떤 웹브라우저를 어떤 이유로 사용하시는 지요
그리고 추천하고 싶은 웹브라우저는 어떤 건지
알고 싶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모질라와 익스플로러를 같이 씁니다.

하루에 열두번도 더 웹브라우저를 열었다 닫았다 하는 사람으로서
궁급합니다.

lefthander의 이미지

Firefox 0.8 을 쓰고 있습니다. 사용이유는 mutt 식으로 하자면 '이것보다 좋은게 없기 때문'입니다 :D

(사실 리눅스에선 익스를 쓰기 힘든 이유도 :twisted:)

jedi의 이미지

브라우저의 기능을 본다면 IE가 가장 나쁜 것으로 보입니다.

그 흔한 팝업창 차단 기능도 없는.........

오페라가 마음에 드는데 한글입력에 문제가 있어서 쓰기가 힘듭니다.

+++ 여기부터는 서명입니다. +++
국가 기구의 존속을 위한 최소한의 세금만을 내고, 전체 인민들이 균등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착취가 없는 혁명의 그날은 언제나 올 것인가!
-- 조정래, <태백산맥> 중에서, 1986년

bluemoon의 이미지

윈도우에 firefox도 깔려있지만 국외용..
리눅스에선 firefox.

firefox 좋은점도 많은데 국내사이트 돌아다니다 보면 스트레스가 쌓이긴합니다.
어째든 IE와 firefox 사용이 반반입니다.
firefox도 좋지만 mozilla를 추천하는 편입니다. 설정도 다양하고
XUL 위젯들이 제대로 표현되더군요. spliter같은거 말이죠.
테마때문인지 모르겠지만 mozilla에선 테마적용도 제대로 동작하는것 같고..
써보니 firefox에비해 느리지도 않더군요.

bluemoon의 이미지

jedi wrote:

오페라가 마음에 드는데 한글입력에 문제가 있어서 쓰기가 힘듭니다.

전 debian sarge를 쓰는데 오페라에 한글입력이 잘되던걸요.
깔아서 한번써보고 지웠지만 한글입력이 되었던걸로 기억됩니다.
제가 qt 설정을 바꿨는지는..

정태영의 이미지

bluemoon wrote:
jedi wrote:

오페라가 마음에 드는데 한글입력에 문제가 있어서 쓰기가 힘듭니다.

전 debian sarge를 쓰는데 오페라에 한글입력이 잘되던걸요.
깔아서 한번써보고 지웠지만 한글입력이 되었던걸로 기억됩니다.
제가 qt 설정을 바꿨는지는..

그건 오페라 문제가 아니라
qt문제이며..

qt를 static링크시킨 버젼이 아닌..
shared링크버젼을 받아다가 까시고..

한글관련문제가 없도록 cjk패치가 된 qt를 가져다가 설치하시면
문제가 없어집니다 ;)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랜덤여신의 이미지

MyIE2 씁니다.

IE 기반 멀티탭 웹 브라우저인데요,

팝업 차단 기능도 있고, 내용 필터 기능도 있고...

아무튼 기능은 대만족입니다.

IE 를 쓰는 이유는... ActiveX 때문에... -.-

랜덤여신의 이미지

아...

생각해 보니까, 윈도우 환경이라면 불여우도 ActiveX 가 되겠군요.

더 정확히는, IE 에 최적화된 홈페이지들에 들어가기 위해서 가 되겠네요.

bluemoon의 이미지

barosl wrote:
아...

생각해 보니까, 윈도우 환경이라면 불여우도 ActiveX 가 되겠군요.

어떻게 하면 불여우에서 ActiveX를 볼수있나요?
제가 만든 ActiveX는 firefox에서 안나타는데.. 혹시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jedi의 이미지

정태영 wrote:
bluemoon wrote:
jedi wrote:

오페라가 마음에 드는데 한글입력에 문제가 있어서 쓰기가 힘듭니다.

전 debian sarge를 쓰는데 오페라에 한글입력이 잘되던걸요.
깔아서 한번써보고 지웠지만 한글입력이 되었던걸로 기억됩니다.
제가 qt 설정을 바꿨는지는..

그건 오페라 문제가 아니라
qt문제이며..

qt를 static링크시킨 버젼이 아닌..
shared링크버젼을 받아다가 까시고..

한글관련문제가 없도록 cjk패치가 된 qt를 가져다가 설치하시면
문제가 없어집니다 ;)

한컴 리눅스 사용중인데 한글이 입력 되기는 됩니다.
글자를 입력하면 커서가 앞으로 가서 앞으로 가면서 입련 된다거나 받침이 따라 다는다거나 등등.....

3.2대로 올리라고 하는데 엄두가 안납니다. qt컴파일 엄청난 시간이 필요하고 된다는 보장도 없고 다른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니까....

아무튼 오페라에서 한글을 쓰려면 메모에다가 입력 했다가 복사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었습니다.

qt 3.2 와 7.5 beta에서도 일부 한글 입력에 문제가 있구요.

+++ 여기부터는 서명입니다. +++
국가 기구의 존속을 위한 최소한의 세금만을 내고, 전체 인민들이 균등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착취가 없는 혁명의 그날은 언제나 올 것인가!
-- 조정래, <태백산맥> 중에서, 1986년

랜덤여신의 이미지

bluemoon wrote:
barosl wrote:
아...

생각해 보니까, 윈도우 환경이라면 불여우도 ActiveX 가 되겠군요.

어떻게 하면 불여우에서 ActiveX를 볼수있나요?
제가 만든 ActiveX는 firefox에서 안나타는데.. 혹시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음, 제가 알기로는,

모질라에서 ActiveX 를 돌릴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당연히 불여우에서도 돌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한번 테스트 해 보겠습니다.

랜덤여신의 이미지

음... 제가 잘못 알았나 보군요.

죄송합니다. :(

fender의 이미지

전 갈레온이 좋습니다. 지금은 에피파니를 주로 쓰지만, 주요 기능을 보면 :

- 탭 브라우징
  IE 빼고 안되는 브라우져 없지만... -_-

- 주소창에서 검색
  역시 IE 빼고 안되는 브라우져 별로 없음 -_-

- 비정상종료 복구 기능
  브라우징 중 죽으면 다음에 뜰 때 선택적으로 지난 세션의 페이지들을 불러옴
  에피파니도 지원합니다.

- 마우스 제스쳐
  역시 에피파니도 extension 형태로 지원하지만 아직은 갈레온이 더 낫습니다.

- My Portal
  북마크 등을 html 형식으로 일목요연하게 보여줍니다. 이 기능과 마우스 제스쳐를 같이 쓰면 매우 편리합니다, 즉 어떤 사이트에 가려면 마우스를 아래로 긁어서 새 탭에 포탈이 뜨게 한 다음 원하는 링크를 클릭한다던지...

- 그룹 책갈피
  예를들어 아침마다 보는 사이트들이라던지 검색 중에 여러 개를 찾았는데 당장 볼 시간이 없다던지 할 때 해당 페이지 전체를 하나의 책갈피로 저장 가능합니다. 다음에 책갈피를 누르면 모든 페이지가 한번에 탭에 열립니다.

----------------------------
[서명] 그놈 한국 사용자 모임 - 그놈에 대한 모든 것! - 게시판, IRC, 위키, 갤러리 등등...

keizie의 이미지

저도 galeon이 지금까지 있었던 브라우저 중에는 가장 진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에피파니도 여러 확장 기능이 나오면서 충분히 쓸만해졌다고 생각합니다.

버려진의 이미지

지금 링크가 깨졌는데

http://www.mozilla.pe.kr/mozilla/kabout.asp?faq.html

Quote:
11. 모질라에서 Object 태그를 쓰는 ActiveX콘트롤이 실행되지 않습니다

ActiveX 콘트롤은 Microsoft에서 개발한 기술로 Netscape의 Plug-in 기술과 대치되는 기술입니다. 국내 대부분의 웹사이트들이 ActiveX콘트롤을 즐겨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질라나 Netscape에서는 기본적으로 ActiveX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Netscape7.0이나 모질라1.1 이상에서 ActiveX콘트롤을 지원 받으실려면, ActiveX 플러그인 설치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단, Netscape나 모질라에서 실행하시기 바랍니다. 이전 버전에 대해서는 Mozilla ActiveX Project를 참고하세요.

이런 말이 있는걸로 봐서는 모질라나 파이어폭스 등에서도 activex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것 같습니다.

hys545의 이미지

jedi wrote:
정태영 wrote:
bluemoon wrote:
jedi wrote:

오페라가 마음에 드는데 한글입력에 문제가 있어서 쓰기가 힘듭니다.

전 debian sarge를 쓰는데 오페라에 한글입력이 잘되던걸요.
깔아서 한번써보고 지웠지만 한글입력이 되었던걸로 기억됩니다.
제가 qt 설정을 바꿨는지는..

그건 오페라 문제가 아니라
qt문제이며..

qt를 static링크시킨 버젼이 아닌..
shared링크버젼을 받아다가 까시고..

한글관련문제가 없도록 cjk패치가 된 qt를 가져다가 설치하시면
문제가 없어집니다 ;)

한컴 리눅스 사용중인데 한글이 입력 되기는 됩니다.
글자를 입력하면 커서가 앞으로 가서 앞으로 가면서 입련 된다거나 받침이 따라 다는다거나 등등.....

3.2대로 올리라고 하는데 엄두가 안납니다. qt컴파일 엄청난 시간이 필요하고 된다는 보장도 없고 다른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니까....

아무튼 오페라에서 한글을 쓰려면 메모에다가 입력 했다가 복사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었습니다.

qt 3.2 와 7.5 beta에서도 일부 한글 입력에 문제가 있구요.


한컴 4.0베타에서 그 문제 해결되었습니다..
그냥 4.0beta애 있는 qt만 깔으면 간단

즐린

budle77의 이미지

저는 모질라를 접해본뒤로 다양한 브라우저를 설치/사용하고 있습니다.

- IE : 우리나라 웹 사이트를 돌아다니면 어쩔수 없이 쓰게 되죠. 요즘엔 많이 나아졌고, 또 제가 IE를 사용해야만 잘 볼수 있는 사이트에는 잘 안가게 되면서 사용 빈도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 Mozilla : 참 잘만든 브라우져라고 생각합니다. 페이지 로딩 속도도 빠르고, 리눅스, 윈도우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Nighty build를 써보니 나날이 발전하는 것 같아서 기쁜 마음으로 쓰고있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하는일이 ASP프로그래밍인데, 웹사이트 에러난것 잡을때 편리합니다. IE는 에러가 발생했을때 제대로 메세지가 표시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있더라구요. 제가 윈도우 설정을 잘 못해서 그런지...

- Firefox : 모질라보다 가볍고, 귀여운 맛이 있어서 사용합니다. 예쁜 테마도 많고요. ^^

- Opera : 인터페이스도 괜찮고, 모질라보다는 I.E에 특화된 사이트들이 잘 보인다는 이유로 리눅스상에서 쓸때가 있습니다.

이 외에도 리눅스에 기본 설치된 컨커러(발음이 맞는 건지...)도 가끔 씁니다.
아직 Mac OS 쪽은 써본적이 없어서...

그리고 회사에서는 I.E, Mozilla, Firefox, Opera를 동시에 띄워놓고 작업할때가 많습니다. 아직 실력은 모자라지만 다양한 브라우져에서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웹 사이트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거든요.
(물론 저 혼자 생각입니다. 일정잡을 때 항상 시간을 모자라게 잡아서 브라우져별 테스트 시간은 커녕 기능 구현도 힘들게 만드는 사장님과 복잡한 테이블로 화면을 구성하는 디자이너의 태클로 번번히 실패하긴 하지만요...)

코너리의 이미지

저도 역시 불여우~(Firefox)를 씁니다.

초기 불새 버전일때... 잠깐 써봤는데... 기능이나 성능면에서 만족스럽지 못해서...

그냥 모질라를 사용했었는데요...

0.8 버전이 좋다는 말 듣고 다시 설치해보니 상당한 발전이네요.

특히나, 설정부분의 간소화와 이미지등이 이뻐진 점.

그리고 사이드 바의 북마크가 불새때처럼 허접(?)스럽게 출력되지 않는 점.

다운로드 매니져가 맘에 든다는 점등등...

또한, 테마가 깔끔하고 다양해서 원츄~

참고로 모질라와 불여우간에 속도차가 별로 없다는 분께서는 다소 낮은 사양의 시스템에서 테스트 해보세요. 좀 나긴 합니다. ^^

The difficulty in life is the choice.

sweetcorn의 이미지

오페라 씁니다..
윈도우-_-에서 주로 쓰고 있는데 한글 입력 버그가 있긴합니다만,
-_- 걍 무시하고 씁니다 ㅠㅠ

기능은 불여우와 엇비슷하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만, 아무래도 윈도우에서는 오페라가 더 깔끔하게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jedi의 이미지

hys545 wrote:
한컴 4.0베타에서 그 문제 해결되었습니다..
그냥 4.0beta애 있는 qt만 깔으면 간단

실제로 해봤습니다.

3.1 pro구요 의존성 문제가 생겨셔 --nodeps를 이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qt-로 시작하는 모든 것을 받아서 설치 했습니다. 지금 까지는 문제 없구요.

opera에서 의 한글입력도 심각한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가끔 약 1분 정도 CPU를 100%사용하는 문제가 있는데 아직 해결 못했습니다. 폰트 문제인줄 알았는데 ... 아닌듯도 하고......

+++ 여기부터는 서명입니다. +++
국가 기구의 존속을 위한 최소한의 세금만을 내고, 전체 인민들이 균등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착취가 없는 혁명의 그날은 언제나 올 것인가!
-- 조정래, <태백산맥> 중에서, 1986년

Risty의 이미지

지금 쓰고 있는 것을 적으면

- 윈도 환경:
모질라 1.8a nightly(20040430)
또는 파이어폭스 0.8.0 nightly(20040502)
익스플로러 6.0 SP1

예전부터 습관이 돼서 nightly(그날의 소스를 컴파일한 일종의 테스트 버전)를 씁니다. 테스트라고는 해도 이미 안정성과 성능이 충분히 좋아지고 몇년동안 써서 익숙해지니 불편한 것은 없군요. (약 0.6, 그러니까 대략 넷스케이프 6 시절까지 거슬러갑니다) 다만 가끔씩 심각한 버그가 있기도 합니다만. 무슨 뽑기같은 느낌도 들지요. 하지만 한편으로 이런 버그가 없어지는 것을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익스플로러는 웹나우누리같이 익스플로러가 아니면 이용이 '불가능'한 곳이나 신용카드를 써야 할 때만 씁니다. 어지간히 화면이 안 나오는 것은 그냥 참고 모질라를 쓰거나, 아예 안 쓰게 되더군요.

- 리눅스 환경
모질라 1.6

그냥 깔린 것 씁니다. -_- 모질라 재단에서 rpm으로 배포를 잘 안하니 버전 여러개 심기 귀찮아서 잘 안 깔게 되더군요. 나중에 1.7이 나오면 그 때 깔아야겠습니다.

lacovnk의 이미지

WebMa는.. IE 기반 멀티탭 브라우져! 상당히 편합니다.
탭 모양새는... firefox보다 마음에 들더군요.
대신 tab extension같은 막강한 기능은 없어서 아쉽지만.. 뭐 그냥 쓰니..
마우스 제스쳐도 되고... firefox와 똑같이 설정해놓고 씁니다 :)

IE는 전혀 안씁니다 -_-;

firefox는, 제 홈페이지 들어갈때 쓰고요 -_-;
linux에서 작업할때 씁니다. 웹서핑보다는.. reference 검색 용도로..
여전히 좀 깨지고, 불편해서...

아,

그리고 fedora core 1에서, firefox와 아미가 궁합이 안맞는지, 몇글자 치면 뻗더군요 -_-; 그래서 nabi 설치하고 잘 쓰고 있습니다.

galien의 이미지

윈도우에서는 웹마(래 봣자 IE를 컴포넌트로 활용합니다만)
맥에선 사파리+(가끔)파이어폭스
솔라리스, 리눅스 모질라

이렇게 씁니다만, 아직 파이어폭스 좋은 거 잘 모르겠네요.
(물론 자주 안쓰니깐 알 수도 없지만요.. ^^)

오페라도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웹 브라우저의 좋고 나쁨은 어떤 기준으로 판단 하시나요?

세벌의 이미지

M$ WinDog 에서 IE
이유 : M$ WinDog IE에 최적화된 사이트들의 압박 -.-

리눅스에서는 konqueror, NN 등을 씁니다.
이유 : firefox 써 보려 했는데 설치하는데 아직 성공 못해서 -.-

kall의 이미지

불여우 사용중입니다.

이유는 Tab browsing + RSS Reader

테마를 깔아주니 이쁘기까지 하더군요 :)

현재 사용중인 테마는 Noia 2.0(full)입니다.

스크린샷은 귀찮아서 생략...^^;;;

----
자신을 이길 수 있는자는
무슨짓이든 할수있다..
즉..무서운 넘이란 말이지 ^-_-^
나? 아직 멀었지 ㅠㅠ

markboy의 이미지

Windows : 메인 브라우저로는 FireFox IE 전용사이트는 MyIE2로 들어갑니다.

Linux : 메인 브라우저로는 Mozilla를 씁니다만, 가끔 터미널에서 w3m 쓰기도 합니다. :)

lordmiss의 이미지

윈도우 : 불여우... 가끔 IE를 씁니다. 쓰면서도 '뭐 이런게 다 있노?'하는 생각을 합니다. 웹마나 MyIE같은건 설치하기 귀찮아서 안씁니다.

리눅스 : 당근 모질라 씁니다. 가끔 여기서도 되나 싶어서 컨커러로 열어볼 때도 있긴 하지만...^^

lacovnk의 이미지

lordmiss wrote:
윈도우 : 불여우... 가끔 IE를 씁니다. 쓰면서도 '뭐 이런게 다 있노?'하는 생각을 합니다. 웹마나 MyIE같은건 설치하기 귀찮아서 안씁니다.

웹마는 그냥 압축풀고 쓰면 됩니다. :) (그래서 계정에 올려두고 다른 곳에서 작업할때 항상 다운받아서 쓰지요..)

IE는 이제 전혀 안씁니다 -_-;

singlet의 이미지

윈도: IE
리눅스: 모질라, 불여우, w3m, links, links2
알파: lynx

윈도는 별로 쓰지도 않으니 설치도 귀찮아 그냥 IE 입니다.

리눅스에서 사용하는 주 브라우저는 이전엔 계속 모질라였습니다만 최근 불여우로 바꿨습니다. 보조로 텍스트 브라우저도 가끔 쓰는데, 보통은 w3m 을 씁니다만 w3m 이 없는 경우에는 links 또는 links2 를 씁니다.

links 계열도 없는 알파 OSF1 머신에서는 lynx 를 쓰지요.

소타의 이미지

윈도에선 IE
리누기에선 모질라
맥에선 사파리

각 플랫폼마다 어울리는 것이 -.-;;

Tenshi의 이미지

모질라계열!
자바스크립트 개발과 디버깅에 있어 최상입니다. :D

feanor의 이미지

TENSHI wrote:
모질라계열!
자바스크립트 개발과 디버깅에 있어 최상입니다. :D

스타일시트 개발에도요;
EditCSS없이 어떻게 살았나 싶더라구요.

--fea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