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허.. 카테고리 없음.. 이렇게 초기 나의 글을 적어야 하다니 마음이 아프다.
세상의 기준은 언제나 나였다.
나를 위해서 세상은 돌아가고 있다.
내가 어렸을때 어른들은 말을 할때 이렇게 이야기 한다.
나의 어머니를 보면서 나에게 말할때 엄마 어디 있니? 엄마 찾아봐.
이 말을 하는 사람은 나의 어머니를 엄마라고 부르지 않는다. 나를 위해서 나의 기준으로 내가 이해하기 좋게 엄마라는 표현을 해주었다.
이런 표현을 받으면서 자란것이 몇년일까? 대략 초등학교 들어가서
KLDP 블로그는 그다지 화려하지도, 많은 기능을 제공하지도 않지만 F/OSS, IT에 관련된 충실한 내용을 담고자 노력하는 분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이곳에서 블로그를 운영하시고자 하는 분은 이곳으로 어떤 내용으로 운영하실지를 알려 주십시오. 확인 후 개설 여부를 결정하여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