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 먼저, 여러 선배님(?)들께 문안인사 올립니다~!!!
앞으로 무지무지 많은 조언을 받아야 할 것 같아서 이렇게 먼저 인사 올립
니당~~~
리눅스에 입문함에 있어 첨에 여러가지 문제에 봉착했는데 이곳에서
다른 분들의 얘기를 들으면서 대부분 해결되었습니다..
대부분이 리로에 관한 문제였는데 그래서 3일만에 리로에 관한 자신이 생
겼습니다~~
(아직 어림없지만, 전 이케 생각하며 자신감을 가지려 합니다)
근데 리로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문제(?)가 있어 이케 첫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