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제 컴퓨터에 접속을 하려고 하는데요..
전 리눅스로 부팅한 상태고...
친구에게
telnet 220.XX.XXX.XX <-- 제 IP
이걸로 접속해라고 했는데..
친구가 텔넷 접속으로 제 컴퓨터에 접속이 안된다고 하네요..
전 리눅스만 설치하면 접속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착각일까요...
만약, 접속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 그리고 답변 달아 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etc 아래 있는 이런 저런 설정 화일들... 자기가 건드려보다가 아차 싶어도 되돌리려면 뭘 어떻게 고쳤는지 기억도 안 나고... 그렇다고 고칠 때마다 기존 화일에 번호 붙여가며 복사하기도 짜증나고...
그러다 예전에 어디선가 CVS 로 etc 디렉토리를 관리한다는 글을 보고는 아하 싶었는데, 막상 해 보려니 만만치가 않네요.
subversion 을 써서 etc 디렉토리를 통채로 import 하고 다시 checkout 하는 것까지는 좋은데...
가장 큰 문제는, /etc 내에 화일의 추가, 삭제가 제가 인지하지 못하는 새에 일어난다는 겁니다. 방금 전에 겪었는데, 데비안 패키지 몇 개를 dselect 로 제거했더니 /etc 밑에 있는디렉토리와 화일 예닐곱개를 삭제했더군요. 저는 그것을 모른채로 다른 화일을 수정하고 commit 하려는데 에러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update 를 먼저 해줘야 하나 싶어서 update 하는 순간... 위에서 삭제되었던 화일들 일곱개가 주루룩 다시 생겨 버렸습니다. -_-; 다시 수작업으로 svn delete 명령을 써서 지워졌습니다만.. 이런 화일이 수십개가 되면..
처음에 woody 를 설치할 때 깔린 2.4.18-bf2.4 커널을 쓰다가, 오늘 갑자기 충동이 생겨... (잘 돌아가면 손대지 말라 했건만) 커널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예전까지는 직접 컴파일을 했는데 이젠 그것도 귀찮다고 kernel-image-2.4.22-1-k6 패키지를 dselect 로 설치했습니다. 의존성 걸린 것들을 나란히 설치해 주고 나니 /lib/modules/ 아래에도 2.4.22-1-k6 디렉토리가 생겼네요. 여기까지는 좋은데...
부팅후에 lsmod 를 했더니 2.4.18 에서보다 훨씬 많은 모듈이 떠 있는 겁니다. 정체도 알 수 없고 쓰지도 않는 것으로 보이는데...
X-윈도우를 사용하다 보면 처음엔 잘 버티는데 한참-몇시간정도- 사용하다 보면
갑자기 컴퓨터가 무진장 느려지는 경우를 발견하게 되는데..
컴퓨터가 돌아가는 소리-아마도 하드디스크 읽는 소리인듯- 가 계속 들리며 어떤 작업을 하더라도 응답시간이 느려지고 어쩔수 없이 x-윈도우를 종료한 후에 다시 시작해야 정상적인 속도가 나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