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제 나이는 92년 생으로 17살 이고요
현재 고2 중반까지 학교를 다니다 자퇴한 상황입니다.
중학교 때부터 컴퓨터에 관심이 있었고, IT 쪽으로 직업을 갖고자 했었습니다.
이 쪽으로 직업을 갖기 위해서 꼭 대학에 가서 그 쪽 분야를 전공 해야할까요?
아니면 교육센터나 독학으로 배워서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이제 수능까지 1년 남았고 앞으로의 길을 정해야 하는데 확실히 결정을 못하겠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만약 대학을 간다면 소위 말하는 명문대 (포항공대,SKY,카이스트 등) 같은 곳을 가야하는지 아니면
서울 안에 있는 IT에 전문적인 대학을 가서 배워도 괜찮은지 여쭈고싶네요.
사회적인 시선을 위해 가기보다는 진짜 제대로 된 공부를 하기 위해 가고싶어요.
현실적 답변들 부탁드려요...
제가 가장 많이 들은 답변은 지금은 프로그래밍에 프 자도 몰라도 되니까 죽어라 수능 공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