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XP 설치 삽질끝에 결국 비스타로 덮었지만.. 그 와중에 한가지 팁을 알게 됐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USB 메모리를 (일반적이지만 제 USB 메모리가 생긴지 이제 2주 됐어요 ㅎㅎ) CD-ROM 영역과
일반 이동식디스크 영역으로 파티션을 나눠서 쓸 수 있더군요.
이렇게 나눠둔 USB 메모리를 PC 에 꽂으면 실제로 CD 드라이브 하나와 이동식 디스크 드라이브 하나로 총 두개의
드라이브가 잡힙니다.
중요한건 해당 CD-ROM 영역에 윈도우나 리눅스 이미지를 넣어두면 USB메모리만으로 CD-ROM 부팅이 가능해지더군요.
이걸로 US15W 칩셋 드라이버가 포함된 XP 이미지를 찾느라 애꿎은 공CD 날리는 삽질을 많이 줄였습니다.
CD-ROM 영역을 만드는 방법으로는..
제 메모리는 zyrus 껀데, 판매사 사이트에서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에서 autorun 부분에서 CD-ROM 영역 용량을 정해주고
iso 파일을 지정하고 make 버튼 눌러주면 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