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졸업하고 백수 생활. 6개월째...

그럭 저럭 집에서 공부를 하고 지냈는디...

졸업하고 나니까, 자금도 딸리고... 흑, 미치겠다..

사고 싶은 책값을 모두 합치니 총 60만원이 넘는겨.. 흑 나도 놀라 자빠졌
다.

이젠 나도 직업을 구해야 할 때가...

하하...

평생 직장 얻지 말고, 공부만 하는 방법 없을까?

모두 나 보고 맨날 "공부만 하냐" 면서 핀잔이다.

하하.. 그래도 앎의 즐거움인걸 어떡해..

리눅스 하면서 왜 이렇게 미치는지 나도 모른다.

흠.. 토론장에 의견을 개진하려는데...

스팸으로 처리되어 답글이 안써진다고 하는군요..

제가 뭘 잘못하는거죠??
답글달면 제 정보가 저절로 달아지던데.. 찍혔냐요?? 저?

물방개 호 완성...
하지만 처음 디자인에서는 확실히 물방개 같은 느낌이 있었으나...
디자인을 더 할수록(정말 단순하게 그렸습니다)
점점 사마귀처럼 변해갔습니다.

물방개랑 비슷한거는 다리 여섯개 달린거 밖에 없고
배있는데 이상한 모양이 있는거가 됐습니다...

기대는 마십시오...

스캔을 해서 포토샵으로 해서 색은 않입혀서 하겠습니다....

한 일주일만 기다리세요 ...

근데 그림이 좀 클것 같은데...

아무래도 타도 꽃달린펭귄은 좀 힘들것 같습니다.

이상하게 시리 ...
이번 리눅스@워크 8월호에 나온 ...
APM연동을 따라서 10번은 한거 같다...

설정은 잘 된다...

하지만 문제는...

적수보드다!!! 왜 않돼지?

아얄씨에 가서 여러분들께 물어봐도...

반 헛소리맨 경향이 생겨나서...

이상하게도... 대답을 않해주신다...

흠..

이제 어쩌지?

남은것은 Debian인데...

흠... 데비안 사이트가 이상하게 불안정한 거 같다...
우리쪽이 불안정한건가?

이러다가는 학교에서 밤세겠다...

지금 시각,,.,7시 1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