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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일등 놓쳤당 ㅜ.ㅜ
잉잉~~~~
이유없이.. 소주님 미워할껴~ ^^;; (전혀 무관하다. ^^)
그리구.. 순선님... 결혼을 사기극으로 만드는데 대해서.. 고민해야겠 다. --;; (역시 이유없다. ^^)
배고파라 -0-
햄버거 벙개나 할까요?
ㅡ.ㅡ;;
오널 컵을 받았습니다.
크긴 크더군엽..
녹차한 티백을 넣고.. 물가득.... 넣고..
먹었습니다. 크긴 크더군엽..
근데 자끄 먹고 싶어서 또 먹었습니다..
크긴 크더군엽.. 지금 6잔을 마셨습니다.
물배로 배가 꽉 찾습니다.
배가 터지려고 합니다.
그런데 또 먹고 싶네엽.... ㅠ.ㅠ
누가 저좀 말려주세여.. ㅠ.ㅠ
이제 조금만 있으면.... 저의 총각 시절은 영원 속으로 사라지는군요. 후훗
잘 살겠습니다....
비야는 맨날 남자라구 생각하구사는데... 총각파티에 비야두 끼구 싶어서리..켜켜켜 총각 김치가 좋아..조아조아조아..켜켜켜 순선님 결혼하기 전에 총각파티 안하나여...우헤헤
디아블로만 했다.
일주일이 지났다...
한번 연락이 왔었고...
연락하지 않았다...
한동안 멍하게 지낼것 만 같아진다...
흠~
두근 두근... 아마도 내일 못 갈것 같습니다... 그래서... 뒷풀이 하시고 이것저것 하시고... 그럼 늦게 까지 계시는 분들이 계시면.. 늦게라도 갔으면 하는데요... 일찍 헤어지실 거라면... 다음에 제가 기회를 만들겠습니다... 그러나 늦게까지 노실꺼면.. 저 좀 껴주세요...ㅠ_ㅠ 쥘... 이런 큰일에 참석두 못하구... T^T 아 비참해.......
내가 쏠께
-Venus-
이 글이 오늘 102번째로 올라가는 글이군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