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타!! 날 따라다닌 사람 있나? 왜 내가 올린 글을 다 지워버리지.
남 은 속상해 죽겠는데 날 따라다니면서 내가 올린글을 지운사람 누구야?
혹시 보드 관리자님이 지우신건 아니죠?
난 사업성을 지닌 글은 올린적 없는데....
제발 지우지 마세요.
업무 -> php, informix 엽기 gnome -> zope, python 정보처리산업기사 -> 기출문제, 책 gtyping -> pango, autoconf
평면모니터, 네추럴키보드 사운드는 나중에 넣고.. 안정된 시스템 만들어서 panel엔 galarm, mail알리미,.
시간화룡 왭부라우저 안띄우기 (어느새 아는 주소 치고 있다) 삽질 그만, 노가다 그만, 재밌게 즐겁게 기쁘게 좋게 알고 놀고 먹고 자고 살기
야나기 서버를 다시금 살려 놓았습니다.
그동안 예비군 훈련을 핑게삼아... 어쩔수 없는듯이..있었지만
어제 훈련이 끝난 관계로 오늘 다시 살려 놓았습니다.
그리고 램도 64램에서 192램 으로 200%가 올랐습니다.
시퓨는 아직도 셀400인듯 합니다.
취직해서 돈점 벌면 더 좋은 시스템으로 업글 하지요..
다운의 원인은 과부하였던거 같습니다. 영화를 다운 받는 분이 많아서 인거 같은데... 하여간 종종 최신영화 올려놓도록 하지요..
<엽기적인 낙엽 >
1편 낙엽이 떨어지네 낙엽을 주워들었네 낙엽이 속삭이네 띠발넘아 내려놔.
2편 낙엽을 내려 놓았네 낙엽이 다시 속삭이네 쫄았냐? 빙신"
3편 황당해서 하늘을 보았네 하늘이 속삭이네 눈깔어 띱때끼야
4편 하두 열받아 그 낙엽을 발로 차버렸 네.. 낙엽의 처절한 비명과 들리는 한마디.. 저.. 그 낙엽 아닌데여..."
5편 미안한 마음에 낙엽에게 사과를 하고 돌아선 순간 들리는 한마디.. 순진한넘. 속기
98년 초 리눅스가 넘 배우고 싶었지만 이제서야 공부를 하게되었어여..이제껏 할줄 아는건 only설치뿐!! *^^* 수줍 요며칠사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게됐답니다(지금은 겨우인터넷 들어갑니다)..혼자하기엔 벅차군여.. 동호회가 있다면 같이하구 싶어여..저를 받아주실 동호회가 있으면 감사하겠네여. ^^ 우리 같이 공부해여...
sourcer.org 를 구했습니당~ 이런 도멘이 아직까지 비어있었다는게 신기할 따름... 하드웨어가 준비되는대로 시작해 보도록 하죠.. ) 장비는 하나로 백본에 물릴 예정입니다... NGENE이라는 곳에..므흐흐...
-- Linux Embedded Human.. He Is Cyberowl..
▲집안 어디에도 안전지대란 없다.
▲강력 접착제가 과연 세긴 세다.
▲플라스틱 장난감은 오븐에 안좋다.
▲흐린 날에도 돋보기로 화재가 일어날 수 있다.
▲6살짜리 아이는 부싯돌로도 불을 피울 수 있다. (영화가 거짓이 아니라는 것도 배움)
▲맥가이버는 별로 쓸모 없는 것들을 가르치고 있다.(타잔도 마찬가지)
▲고양이가 토하면 자신의 두배의 용량이 나온다.
▲조용하다.는 것은 결코 걱정이 없다.는 것이 아니다.
▲소방관이 도착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진짜 5분밖에 안된다.
하하하 누가 뭐래도 이별이 좋습니다. ^^
지금시간 새벽 4시 40분... (시계소리) 똑딱똑딱.. 음... 밤새고 있다. 왜? 일이 밀려서.
이거 나온지가 언젠데.. --; 하여튼 함 깔아보기로 했습니다.
netscape.com 에 가서 받았습니다. 온라인 설치를 합니다.
처음에 설치파일 하나 받아오고, 이넘을 통해 온라인으로 설치를 합니다. 아직 전체 파일을 받아서 설치하는 것은 없는듯 하더군요.
돌려보니.. 레이아웃이 확 바뀌었군요. ) 도구상자나 이런 것이 많이 바뀌었네요.
그리고.. 가장 큰 변화는? 이넘이 완전히 자바를 기반으로 돌아가는 모양입니다. 화면 모습을 보니.. 그런 기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