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체 다운로드후 자유 사용 표현이 리브레 베타판을 안정판이라는것 보다 양반 아닙니까?
서울시 서울체 다운로드 페이지는 이벤트 페이지로 성과를 강조하는 용도이지요.
전산의 ㅈ 자도 모르는 분이 책임자인 사이트에 무엇을 더 바래야 합니까?
반면 리브레 오피스 홈피는 오픈 소스 개발이라고 하는데 이상해요.
과연..... 순수 오픈소스 개발자가 중심이 되는건지...
개발자가 중심인데 베타판을 안전판이라고 말하고 있으니 알다가다 모르겠네요.
리브레 홈피 메뉴에는 분명 베타판과 안정판을 나눈 흔적이 있습니다.
그 누군가가 어느 시점에서 베타판을 fresh 버전이라고 안전판을 still 버전이라고 말하면서
다운로드를 모두 fresh 버전을 받게 유도하고 있습니다.
리브레 오피스 운영진은 과연 베타판을 안전판이라고 속이는 양심 불량 개발자인가?
아니면 개발가 아니여서 그런건가?
리브레 오피스 개발자님들 과연 어느쪽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