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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경고 받는 한국'공식'응원단(펀글)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른곳의 게시판에서 읽은 글입니다.
기자분이 실명을 쓰신걸 보면 사실일것 같습니다.
가끔 TV에서 비쳐지는 모습도 있고 하니...
어쨓든 씁쓸한 내용입니다. 애니콜 불매를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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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니콜 '광고과욕'이 시드니에서 벌이는 추태


최현정 기자 baltic@nownuri.net


▲ 유도경기장에서 응원하고 있는 한국 치어리더
가슴에 단 애니콜 마크때문에 조직위의 제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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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한테서 멜을 받고 대빵님이 판단해서 글을 삭제하기 바랍니

멜 내용

http//kldp.org/ 에, 이홍일씨가 쓴 A.P.M설치 가이드는
제가보기엔 순 엉터리입니다...
성의가 없이 작성한것도 눈에 보이구여...
특히 win98에 A.P.M설치에 대한 문서는 빼먹구 넘어간것도
너무많고, 너무 성의가 없어보입니다.
어차피 초보자들을 위해 글을 올리셨다면,
정말 쉽고 알기쉽게, 상세히 적어놓고,
그렇지 않으려면 아예 글을 올리지 말아주십시오...

----> 결론

문서 서두에 본문의 내용에 관한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했건만..

배우면서 적은 글이라구 했건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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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cast로 방송중이에요....

안녕하세요?

요즘은 아무도?|거의 안하는 것 같네요. 이전에는 적수님도 했고 여러
사람이 많이 방송을 했는데 요즘은 왜 안하는지.... 그냥 한때
유행이었나... 웅웅...

암튼, 저도 한번 해봤는데 신기하고 잘 되네요. 방송이라고 해봤자
이야기하는 코멘트는 없고 MP3만 나옵니다. 히히히. )

한번 테스트좀 해주세요. ADSL이라 느려서 잘 들릴지 모르겠지만....

xmms나 winamp에서 CTRL+L 을 누르고 http//coke.senux.com8000/
이라고 입력하면 소리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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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업그레이드를 한다면 어느 것으로?" 라는 질문에

http//kltp.kldp.org/board/list.php3?table=vote

지금 보니 애슬론이 56표로 가장 많군요. 펜티엄 3랑 두표차이 밖에 안나지만...
저도 cpu랑 엄마보드만 바꾸면 윈텔에서 완전히 벗어날텐데...
듀알이라 싱글로 다시 돌아가기도 심난하고, 애슬론 듀알보드 안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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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N...

지금 안되는 거 같은데요... 안되는 거 맞죠? ip 아시는 분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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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는 리눅스 일뿐... -.-

리눅스는 리눅스 일뿐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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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한 윈도그 바이러스, 막강한 리눅스...

회사에 출근하니 난리가 났군요. 바이러스.... 그런데 이번에 난리를 치고 있는
바이러스는 V3로 잡히기는 하는데 윈도우 프로세스에 살아 있다보니 V3로 잡고
다시 부팅하면 또 걸리는 군요.

그래서 네트웍 모두 끊고 전부 살충제 뿌리고 난리법석을 떨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사용하는 피시중의 한대는 리눅스, 한대는 윈도그... 윈도그는 2시간째
바이러스를 잡기위해 살충제를 뿌리는 중이고 다른 사람들도 모두...

리눅스로 여유만만하게 날달차 네비게이션을 하고 있심다. 이번의 바이러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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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을 하시기 바랍니다. ( 광고 아님)

해킹을 하시기 바랍니다.

9월 19일 오후 8시 58분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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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웹서버 버그를 이용해서 해킹하신분들이 많습니다.

제 웹서버 해킹을 원하는게 아니라, 구축한 방화벽의 해킹을 원하는 것입
니다.

웹서버는 해킹 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웹서버를 잠시 중지 하겠습니다.

해킹 기간은 9월 23일 까지 입니다.

또한 밑에 설명한바와 같이 해킹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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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kldp에 수익모델이 필요했나?

아래의 어제(19일자) 디지털 타임즈에 나온 기사를 보십시요.

조금은 양심적인 기사(?)이지만...

첨에..KLDP가 무슨 회사처럼.. 나와서...
마니 황당했습니다...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결과물가지고
GPL대로.. 그것을 가져다 적당한 서비스료 받고 파는 것은 상관없는데..

개발하는 곳에 놓고.. 비지니스 모델이니..
어쩌구.. 하는 것은 정말! 지양 좀 해주었으면 합니다.
(기자 양반님들...)

그냥 개발은 개발일뿐입니다!

오픈소스 수익모델찾기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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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쇼쇼쇼

서태지가 왔고, 드디어 그의 음악을 들을 수 있었다.
절묘하고 날카로운 가사와 강렬한 사운드에는 그의 분노가 가득
담긴 듯 했다.
그의 음반을 사야지 하고 있다가 무조건의 흐뭇함이 지나고 있는
요즘은... 벌써 감흥이 사라져 버렸다.

애초 서태지가 어떤 장르를 선택할 것인가를 두고는 쉽게 의견의
일치가 있었다. 그는 결코 주류를 외면하는 사람이 아니니까...
그는 주류 음악을 재빨리 수입해 내놓으면 그게 곧 성공 공식임을
알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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