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Harvey Moon@Google의 이미지

iptables 포트포워딩을 통하여 (외부IP주소:포트)로 (내부IP주소:포트)에 접근하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iptables을 이용한 포트포워딩이 잘 안돼서 조언을 구합니다.

1) 라즈비안OS에 도커 컨테이너를 띄우고 nginx로 웹서버를 구축하였습니다.

2) IP주소에 포트 설정까지 하였습니다. (내부 IP주소: 222.22.2.2:8888)

3) 공유기를 통한 내부망뿐만 아니라 외부망 어디서든지 접속가능하게 하려는 목적으로 포트포워딩을 하였습니다

4) KT통신사가 제공하는 공유기 설정페이지에서 포트포워딩을 설정하고,
외부 IP주소로 접속해보고, 내부 IP주소로도 접속해보니 잘 됩니다.
예) 111.111.11.111:8888 (외부 IP주소) -> 222.22.2.2:8888 (내부 IP주소)

5) 다음으로 iptables를 이용하여 포트포워딩을 시도해보았습니다.
검색을 통한 여러가지 방법을 다 적용해봤지만 모두 되지 않았습니다.
방법이 잘못된건지 통신사에게 막아놓은 것인지 아니면 원래 안되는 것인지 알지 못하여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emptynote의 이미지

자체 RPC 개발 프레임워크 vs 전자정부 프레임워크 기술 자문 해줄분 어디서 어떻게 모셔야 할까요?


자체 RPC 개발 프레임워크를 만들었는데,

전자 정부 프레임워크처럼 인증을 받아 공공 기관에서 개발을 하고 싶은데요.

그래서 자체 RPC 개발 프레임워크 vs 전자정부 프레임워크

냉정한 비교가 필요합니다.

냉정하게 기술 비교해줄 분 어디서 어떻게 모셔야 할까요?

alsgh9411의 이미지

mrtg 모니터링 대상 추가하고 싶은데 안되네요..;;

지금 mrtg를 구축해보고 있는데 로컬(192.168.0.172)는 잘됩니다
그래서 0.1도 추가해서 mrtg로 보고싶은데 안되네요...뭐가 문제일까요?

snmp.conf 파일

####
# First, map the community name "public" into a "security name"

# sec.name source community
#com2sec notConfigUser default public

####
# Second, map the security name into a group name:

# groupName securityModel securityName
group notConfigGroup v1 notConfigUser
group notConfigGroup v2c notConfigUser

lalupo20의 이미지

구글플레이스토어에 롬파일 여러개 들어있는 에뮬앱 올라와 있던데

이런거 저작권 문제 되는거 있는지 검사 안하는건가요?

구글에서는 터치 안하지만 잘못 걸리면 소송걸리는건가요?

emptynote의 이미지

https 사용을 유도하는 브라우저들 때문에 개발 의욕이 떨어지네요.

크롬의 경우 https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서 URL 입력 박스에서 https 가 아니면 "주의 요함" 이라고 나옵니다.

그런데 파이어폭스도 이에 동참을 하여 좌물쇠에 빨강색 줄이 우상에서 좌하로 관통하는 이미지로 위험을 알리고 있네요.

URL 입력 창에만 있다면 참을 만 한데,

파이어폭스는 아에 로그인 입력을 위한 입력 박스 아래에 "이 사이트는 안전하지 않습니다, 입력된 로그인 정보가 유출될 수 있습니다" 라는 popup 메시지가 뜨네요.

HTTPS 보다는 한단계 낮은 수준의 보안이지만

힘들게 session key 암호화 만들어서 적용했는데 참 힘 빠지네요.

https 로 갈려고 해도 공짜 인증서는 3개월에 한번씩 갱신 이런 제약이 있어서 자유를 억압 당하는 기분이라 썩 내키지 않습니다.

지금은 자체 커뮤니티 사이트가 테스트 단계라서 필요 없지만

실제 운영을 한다면 대세에 따라야겠지요.

그래도 브라우저들한테 안전하지 않은 사이트라고 설움을 당하니 개발 의욕이 떨어지네요.

세벌의 이미지

한컴이 이상해...

며칠 전에 누군가 한컴에게 요상한 공문을 받았다는 글이 있어, 인터넷 찾아보니 작년에도 그런 일이 있었네요.

http://www.inews24.com/view/1076496

한컴이 그렇게 치사한 회사였나???

lalupo20의 이미지

예전에 만들었던 어플 소스를 날려버려서 새로 만드는데

고역이네요.

똑같은거 또 할라니까 재미도 없고

머리가 나빠서 예전에 할 때랑 똑같은 버그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고

프로젝트 진행하신거 소스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전 처음에 틀만 잡고 깃허브에 올린 후로 깃허브 업뎃 안했고

포맷하면서 깜빡하고 백업 안해서 날려버렸네요.

emptynote의 이미지

스택오버플로우가 개발자 개발 시간을 단축 시켜준다는 설문 조사글을 소개합니다.

스택오버플로우 자체 조사라 자화자찬일수 있겠지만

개발자의 시간을 30분에서 90분 정도 절약해준는 추정치에 관한 언급이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스택오버플로우 끼고 개발을 하기때문에 공감을 합니다.

------------------- 부분 인용

참고 주소 : https://okky.kr/article/574560

스택오버플로우에서 재미있는 조사 결과가 실렸네요...

emptynote의 이미지

자바 프로그래머의 역설

네이버 메일 받았는데 이집트에서 제 계정에 대한 로그인 시도가 있었다 하네요.

보안은 참 어렵네요.

자바 언어만 했지 시스템및 시스템 보안에 대해서는 까막눈인지라 보안에 무대책이네요.

하나의 사이트를 제대로 운영할려면 수 많은 전문가들이 뭉쳐야 하는데

한사람 몫도 못하는 반쪽 사람인지라 발망 동동 거리고 있네요. ㅠ.ㅠ

개인 커뮤니티 개발에 함께 하고 싶은 분 1 순위는 웹 디자이너이고

그 다음 2 순위는 보안 전문가분이십니다.

자바만 할줄 아는 자바 프로그래머인데,

제가 정한 순위임에도 불구하고

자바 프로그래머는 꼴찌라는 사실에 자괴감이 듭니다.

도대체가 자바 프로그래머가 자바 프로그래머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를 해야 하는데,

결론은 꼴찌이고,

엔지니어를 꿈꾸면 자바가 아니여도 보안 전문가등 엔지니어 우선 순위가 더 높아야 하는데,

보안전문가는 2순위이네요.

참.. 제가 생각해도 어이가 없습니다.

세벌의 이미지

벌레를 던져?

재미있는 사이트가 있네요.
벌레를 던지면 누군가가 잡아주는...

https://throwbu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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