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중에서 내손놔라 분과 헛소리맨 분의 이야기를 보니 가슴이 아프군
요.. 저도 저희학교 홈피 관리팀입니다.. 구질구질한 NT서버라서 가슴이
아프지만..
난 중학생때 홈피 나모로 만든다고 날리 쳤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
때 홈피 실력이 거의 바닥중에 바닥이네요..
역시 인터넷에는 나이가 없는거구나 생각을 합니다..
내나이 18살.. 나도 이제 늙었는가~~.. TT..
우쉬.. 제가 만든 홈피입니다.. 학교거랑 동아리거랑..
이스케잎리고 하도 여기에 광고해서 오실분 다!~ 오셨을거라 믿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