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연봉 하한선을 명시해달라는 등의 말은 그래도 봐줄만 하지만,
고졸의 차별한다는지 피해의식이 있다는니 하는 것들은 정말 못봐주겠네 요.
아니 그런 말을 거기다 답글로 써놓으면 머가 좋다고 그러는지.
정말 화가나서 그런다면 직접 그쪽에 이메일을 보내서 항의를 하던지,
취직할려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줄려면 구체적으로 피해사례를
말해주던지 하지. 달랑 불평만 하나 써놓다니요.
오늘 새로운 일자리가 많이 나와있구나 하고 보면 대부분이 그런글이군
방금,
쓰레기 같은 글 하나와 광고 글 하나가 있었는데 불과 몇분안에 사라져 버렸군요.
정말 인공지능 게시판인가... 아니면 혹시 비밀자게감시단 같은것이 있어서 3교대로 게시판을 계속 지키고 있는 것일까...ㅡ.ㅡa
라면묵고 핵교로~ 신나는 기말고사가 기다린당... ㅠ.ㅠ
얼마전에 리눅이를 날려먹었거든요. 그래서 미지 1.5를 깔아보려구 하다가, 걍 놔두면 될것을 굳이 스왑파티션을 지웠거든요. 깔구나서 재부팅하니 콘솔을 열 수 없다고 나오고 뻗더군요... 황당. 미지 서포트 사이트에서 찾아보니까 램을 빼고(낮추고) 깔고 나중에 추 가 시키라 하더군요. 나 참... 야튼 그래서 다시 파티션을 잡으려고 하는데 스왑파티션이 다시 안잡히더군요. 프라이머리 파티션이 모두 찼다고 나오길래(윈2K와 프비와 리눅스를 같
이번 크리스마스때는 선물이 꼭 받고 싶네요... 초등학교때 변신로보트(ㅡㅡ;;)가 정말 받고 싶었는데...
중,고등학교때는 그런 생각이 없다가 요번 겨울에는 기분도 뒤숭숭하고...
선물을 받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만 생기네요...
선물을 누구한테 받아내야 하나...
친구놈보고 옷사러 광희시장 가자그러니깐..
바쁘다고 안간다고 했다..
아까 전화해보니..
밤에 여자랑 동대문 간다고 한다..-_-; 죽일놈..T_T
나 내일 다시 작업들어간다.. 뒤에서 덥쳐야쥐..-_-v
http//nsdrg9.x-y.net/이영애.jpg <-진짜 이쁘지 않아요?? T_T (나 오늘부터..
홀..
98 은 죽어도 안깔리더니 2000 은 깔리네염 -.-;;
그런데..
너무너무 어색한게.
한영 전환에서 shift+space 가 안먹는 거랑
가상창이 없는거.
그리구 한텀이 없는 거 , ( 서버에 접속해서 mutt 로 메일확인해야 하는데 -.-;)
머. 이정도가 불편하네요.
( 도데체 편한게 머야~ -.-;)
셀러론이라 좀 느린거랑..
메모리 점유율은 어케 보지 -.-a
리넉이 쓸데는 256 메모리가 남아 돌아서.
주체를 못했는데
-.-a
그리구 항상 넷스로 조금씩 깨져서 보이던 사이트가
맨투맨을 후드티로 교환받았는데요.. 차액 2000원 우송료 2,500원 해서 4,500원 입금완료했습니다. ^^;;
잘입을게요~~ 쿡쿡
순서이 아저씨 님아 인쇄용 자료모음을 구입하거나 보고 싶어요 전 경남대하교 리눅스동아리거든요 님아 부탁드립니다. 정철호 017-875-2057
안녕하세요^^
순선님 부탁이 있어요...
저는 예비해커거든요..
리눅스 관련 사이트 중 여기가 가장 좋고 자료가 많은 거 같은데..
왜 해킹 관련 자료는 별로 없죠? ^^;
순선님~~♥해킹 관련 자료도 많이 올려 주세요^^
(원래 유닉스나 리눅스는 해커의 운영체제니까요..^^)
제 아뒤가 카키인데..카키색 후드티를 목요일날 신청했는데, 방금 우체부 아찌가 와서 옷주시고 가시네여.
카키색, GNOME 후드티 이쁘네요. 가격도 저렴하구여. 근데, 사이즈는 안나왔네여...120신청했는데....헐헐..일반매장에서 사는 것보다 정말 작긴 작군여. 제가 키가 180인데..120이 딱 맞으니까... 후후후..보통 105입는데...
주머니가 양손이 맞다을수 있도록 한디자인이 참 특이하네여. 후후후...추우니까 여친이랑 손을 잡을수 있도록 배려한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