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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겨울밤 우리에겐 뽀그리가 있어 왔드랬다. 기나긴 새벽근무를 마치고 전방의 새록새록 돋기 시작하는 동네불빛들을 바라보며 동료와 함께 먹던 뽀그리 ... 시원한 국물에 군대 김치의 사각사각 씹는맛이란.... 겨울속 추위를 다 잊게 할 만치 따뜻했는데...
오늘 라면 한상자를 품안에 안으며 그때를 생각해본다... 음햐햐햐 뽀그리 해먹어야쥐...~~~~크하하하..
후루루룩...짭짭...냠냠..
NEWS란 밑에 토론이.. 어찌된거죠.
아직 정리가 덜된건가요?
아이구 요즘 자꾸 데뱐의 소용돌이가 좋아지네염... 데뱐말구 데뱐의 소용돌이.. ㅡㅡ;; 움.. 넘 이쁘당..
지금은 GNU 폴로티 잘 입구 다니는데, 데뱐티두 긴팔만 있었으면... 아흐~ 긴팔 어케 안될까염... 제가 후드티는 안입어서리... ^^
데뱐티 긴팔 입구싶은사람 여기 붙어여~ 혹시 알아여, 맹글어 주실지.. ^^;
p.s. 저는 tess 아니에염... (지금 쫒기는 몸이라.. ㅡㅡ;;)
교환 할 수 있을까요...?
그냥 보통의 100사이즈 보다는 사이즈가 작게 나온 느낌이군요...
좌우에 여백이 너무 많이 남네요...
전 Windows사용, IE사용. )
순선형 잘 받았는데..
ㅠ,ㅠ
1.어디서 많이 본듯한 글자(글꼴및 크기.. 색).. 2. 모자무게가 많이 나가 목이 아픔.(모자 안쓰고 있을때)
하지만 맘에는 듬다`~
사진보다 더 색이 좋게 나왔네요... 크기도 적당(110)하고 새겨진 글씨들이 상당히 귀여워 보이네요.. 특히 왼쪽 손목에 있는 'FOR GEEK ONLY'... 아주 심플하고 좋네요. 단... 목이 너무 아품니다... 모자가 무거워요... 흑흑~ --;
순선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글을 네개나 올려버렸네요...쩝...좀 참을껄...)
그넘 후드티 100사이즈는 없나요??? 110은 여자가 입기에는 넘 크지 않나요..!!! 100도 큰 사이즈..예요.. 캡뷰티님은 100사이즈 입지않나요..!! 물론.. 어떤 분의 말에 의하면 예쁜 사람은 어떤 것을 입어도 이쁘다라고 하던데.. 말이예요.. ... 힝~~~
토론의 장 넘 느리네여...
답변글이 넘 많아서 그런가여?
글하나 읽을 때마다 엄청난 속도를 나타내는군요.--;
빠른 조치를.....-)
전자상거래관리사라는 자격증.. 이게 필요있을지는 갈수록 회의적이지만.. 어쨌든 어제 실기시험을 쳤습니다.. 운영체제는 리눅스와 NT중 한개를 선택하게 되어있는데요.. 제가 친 시험실에는 저를 포함한 딱 2명이 리눅스를 선택했더군요.. php와 mysql관련 문제는 그런데로 풀어낸것 같은데요.. 1교시 시스템설정부분은 모르는게 제법 있더군요.. NT로 시험친 사람들은 장난처럼 쉬웠다고 난리들이고.. NT부분 어떤 문제는 오류때문에 채점에서 제외된다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