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특별한 이벤트를 만드신다고 애쓰시는 것 보다는
평소에 잘 하시는 것이 15배 정도 낫다고 봅니다.
괜히 TV나 잡지 등에 소개된 방법을 하시다가
그녀가 이미 알고 있는 방법이라면,
대부분은 "이 남자가 그래도 이렇게 애를 쓰는구나." 하고 감동은 하지만서도
식상하죠..... --+
참고) 인천 사는 전모양 같은 인간의 경우
"연구좀 해라. 어떻게 이럴 때 까지 표절이냣~!!!"
하는 말로 상처를 줄 지도 모릅니다. --+
순선님의 글과 같은 내용도 좋겠죠. 잔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