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굴.
오호호호...옷도 넘 이쁘고 좋더군요..
전 카키색이 다 떨어져서 되게 늦께 올줄 알았는데
생각외로 빨리 왔군요^^.... 스티커가 4개나 있더군요..
우리 회사 리눅스팀 인원이 딱 4명인데..사이 좋게 나눠했답니다.
야항~~넘 기분좋네요....순선님 감사합니다.
그럼 행복하세요..linuxer님들...
몇가지 버그도 있고...여전히 죽기도 하지만.... 아주 만족스럽군요.
플러그인은 기존의 네스 프러그인이 그냥 먹더군요. 모질라는 안먹었던것으로기억하구요,..
플래쉬나..머나..잘 되더군요.
글쓸때 좀 느려지는 거 빼고는...아주 만족스럽네여. xml이나 일부 익스플로러 태그도무리없이 읽어내구요.
그럼...
학교가 해도 너무 하는 것 같군요... 11월 15일부터 난방을 해주기로 약속하고서는 오늘 무지 추운데도 불구하고 학교당국은 신경도 안쓰고 있으니... 히터를 사용하면 전기세가 더 많이 나올텐데... 생각이 부족한건지 뭐가 문제인지 학생들을 얼려 죽이려는 속셈이... 으... 너무 추워여~~
익스 5.5 까라거든여 근데.. 4.0 에서 보이던 "호스트검색중.." 하고 "웹사이트를 찾았습니다." 가 없어지고
허참 바루 "페이지여는중.."이래 ..! 어이가 없어서리.. 프로그램으로 장난하는것도 아니구 흐미.. 그래두 다들 익스 쓰니 나두 어쩔수가 없네여 .. 빨리 더 조은 gnu 프로그램이 나와야 할턴디...
홈페지에 올릴꺼거덩요~! 어떤거라도 좋아요,,, 제가 발이 작아서... 잘 모르거든요... 괜찮은 정도좀 주세요... 우엉~! 서로 돕고사는 사회... ㅡㅡ^ 돠주세용 ㅠ_ㅠ 허잉...
갈수록 IE5.5에서만 볼 수 있는 사이트들이 늘어나는군요. 피곤하여라...
리눅이용 넷스에서는 Dreamwiz를 보지도 못하겠고, 또 스포츠조선 사이트는 도대체 어떻게 바꿨는지 대문도 안 뜨네요. 참내...
VOD도 이제 거의 대부분 Windows Media Player 포맷으로 바꾼 터라 리눅이에서의 웹서핑이 갈수록 초라하지네요, 쩝...
겜방에서 밤을새서 그런가 kldp계속 모양을 바꿔서 그런가
자구 일어나면 괜찬겠지..
소서 바바 아템좀 집어가지만 내꺼란 말여.. ㅡ.ㅜ
요즘 말들이 정말 많네요...
Navidad 위력이 세긴센가 봅니다..
근데 전 아직까지 보지도 못했네요..
아 한번 실행해 보고 싶다...
사용자 정보에 홈페이지를 입력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자기 홈페이지 주소를 입력할때 http// 를 넣지 않으면 http//kldp.org 밑으로 붙어버리네요.
뭐 yanagi.co.kr 라고 입력을 하면 링크주소가 http//kldp.org/yanagi.co.kr 이 되버립니다.
http//yanagi.co.kr 이라고 입력하면 제대로 링크가 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