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어렵다고 하는군요...
지금 PHP 프로그래머로 일하며, 리눅스 서버를 4대정도 관리하고 있는데
직장이 없어질지 모른답니다.
다음달까지 갈 수 있을지도...
어디 좋은 리눅스 회사에서, 정말 리눅스만 공부하며 일할순 없을까요?
하아...
세상이 너무 냉정하군요...
펐습니다. 이거 읽고 표정이 (T_T) 이렇게 되시는 폐인들이 많을거 같애여 ----------------------------------------------------------- >>>>사랑하면 안되는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나.....
그사람과 함께 걷다가 우연히 눈에뜨인 연인을 발견해도
정답게 맞잡은 두손에 그늘진 내 두눈을 맞물려야 한다해도
아무렇지도 않게..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외면해야 합니다..
지금 옆에서 느껴지는 숨결을..저 연인들처럼
손가락 몇개와 조그만 살빛 고동이 느껴지는
길에서 깁슨꺼 기타를 주웠답니다...
기타줄만 없었데요...
다른데는 문제 없어보이고...
유.유
부럽다... 나도 길가다가 깁슨꺼 한번 주워봤으면 좋겠다...
To be continued
어쿠스틱이랍니다 ^^;
기타를 기다리다가 목이 빠질것 같다...
벌써 몇일째인지 모르겠다...
흠... 물건 발송좀 해주지...
ㅜ.ㅜ
죽겠네...
저두 그거 보려고 별 방법을 다 동원해도 안되더군요
--;
고쳐주세요, 제발..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첫화면에나오는 최신 자료 - Apache+MySQL+PHP Guide 이 홍일 (09월 14일) 부분으로 들어가시면 그안의 모든페이지에 그림의 링크가 연결이 되지 않 고 있습니다. 제발 좀 고쳐 주세요.
나는 완벽해야 한다. 나는 완벽해야 한다.
어린애 같게 왜 이러지 ..
쩝.
한참동안을.. 리눅스 CD 사가지구.. 이걸 어쩌지.. 하면서 지내다가.. 리눅스 씨디를 찾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깔았는데.. 스벌.. 기냥.. 전에는 그냥 엠에스 도스갔았던..
그런 화면이 나오지 않고.. 엑스윈도우가 촤좌좍~~~~~~~ 으억!!
너무 기뻐서.. 말이자꾸 헛나오네요..
저 처음 깔앗어든요..^^ 리눅스 쓰면서.. 필요한것좀.. 고수님들이
알려주시거나.. 메일로 주시면.. 너무나 감사히 받겠습니다.
이거 우스운것이... Xfree 4.0 탭재하고 있으면서 디폴트 값으로는 .3.3.6이나 쓰고 있더군요..
그래서 이거 꽤 느려졌다 싶었는데
역시 4.0은 속도향상이 있군요.
늘상 한그란만 써오다가
직접 로케일부터 입력쉽
흐..이번에는 인터넷 중독에서 벗어나 봅시당..캬캬 1.우선 넷스나 익스를 쓰는 사람은 즐겨찾기를 누른다.. 2.즐겨찾기에 등록된 모든 싸이트를 지운다 3.자신의 E메일 계정 사이트로 간다 4.E메일 계정에서 탈퇴한다 5.이건 옵션인데..IRC도 지운다...ICQ있으면 지운다..(해당자만 하시오) 6.기타 메신저 프로그램을 싸그리 몽창 지운다. 7.모뎀.ADSL,케이블모뎀,랜카드를 분해 한다.(잇는사람만 해당) 8.ADSL이나 케이블 모뎀은 반납 한다(안하면...피본다.-_-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