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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퍼부어라~

출근하려고 이닦구 세수하구 옷 갈아입으니
갑자기 비가 쏟아지더군요.

그치면 갈까하다.. 시간이 없는관계로 그냥 우산쓰고 나왔습니다.
집앞 골목은 자기가 무슨 내천인양 물이 흐르고있고..
세종대 후문까지 그 비를 맞으며 갔는데 이런..
후문이 물에 잠겨있더군요. -_-;;
하수구에서 물이 역류하면서 콸콸 쏟아져나오는 모습이란....

다시 턴해서 군자역까지 꾸역꾸역 걸어가는데...
신발안엔 물이 차서 철퍽철퍽
우산도 힘이 다했는지 줄줄 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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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을 아시나요..

여기 게신분들은 다들 아시겠죠..

문득..피씨통신 시절..하이텔이 생각 나네요..

프라자.란도 있었고..백일장이란 메뉴도 있었고..
그 당시..피씨통신도 이우혁 같은 분의 등용문이 되기도 했고..
당시 채팅방은..비교적 따스한 정감도 있었고..서로서로 '님'자도 붙었었고.
제가 쓰던 하이텔은..동호회 메뉴가..빵빵했었고..
그중에..시네마천국이란..동호회는..엄청난 회원수를 자랑 했던거 같네요

그리고 생각 나는데..호스트 프로그램..지금의 웹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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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재미있는 일등 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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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사업 이라는것..

시작하는 것보다

접는것이 더 힘드는 군요..

이성적으로는 접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왠지모를 정과 미련이 나의 발길을 잡고 있군요.

팀원들에게도 미안한건 물론이거니와...

이런 현실이.. 정말 싫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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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다 ㅡ.ㅡ (그새 질문 지워졌네)

흠..

icecast같은거 쓰면 된다구 ㅡㅡ;;

질문하면 안된다구... 말씀드릴려다가.. 프...

클릭하는 순간~ 지정한 글이 없습니다? ^^;;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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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증서 관련 2차 글

세상일이 왜 이런건지.. 참,,.. 저도 암담했지만.. 제 친구는 얼마나 암담할지.. 가장 친한 친구 주변에 일이 이렇게 일어나느건지..
저의 형님이 사고로 죽기전(5월 21일) 몇일전에 제 친구의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이젠, 제 형님의 49제 일로, 집에 일좀 그나마 적당히 했다 싶었더니, 또 다른 친구의 조카에게 이런일이 벌어지는군요..
저 어려울때 힘이 돼어준 친구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돼고자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천주교를 떠나, 무교로 접어든지 한참인 이 시점에 다시 종교에게 기대고 싶다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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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호] 지금 비온다~~~

우와...

비온다...

잘까 좀더 있다가 회사로 자러갈까... 흠흠흠

고민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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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섭밑에 기스났다..-_-;

분명.. 어제 술마시고..

아마 무사히.. 들어온걸루 기억하는데.. 지금 보니 눈섭밑에 핏자국이..

이건 뭐지..-.-;

잠잘때 집에서 누가 밟았나.. 아.. 뭐지뭐지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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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쓰라는 글을 보니 생각하는게 있어서리...

거북선 비스무리(?)한걸 타고나와서 하는 광고를 패러디 한 것입니다.
물론 제 짧은 머리에서 나온거구요.. (머라구 하지 마세요. ^o^)

윈도우 버전임다.

쫄따구 장군~! 엄청난 버그가 몰려 옵니다.
메장군 다 받아 줘라. 우리에게는 불루 스크린이 있다.
불루 스크린~!

음.. 이해가 안되신다면.. 머.. 어쩔수 없져...

간만에 돌아와서.. 이상한 글만 올리고 갑니다.

그럼...

달밤에 요강들고 농구하던 도애가.....

보태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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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질문이 지워지면...내가 일등이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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