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dp 를 이용한지도 벌써 3년 가까이 되어가는군요.
왜 리눅스에서는 상위 디렉토리로 이동할때 cd.. 이 아닌 cd .. 이냐며 불평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도스창에서 ls -al 를 열심히 치고, 울트라 에디터에서 열심히
ESC , shift + , w 를 0.1초만에 누르는 제 자신을 보며 참 뿌듯한 생각이 듭니다.(vi 에디터 능숙하게
쓰는데 자그만치 2년이 걸렸다우... ㅠ.ㅠ)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이젠 kldp에 정도 많이 들었고, 덕분에 소심한 놈이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