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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serFs로 바꿨슴다.

오래전 부터 바꿔야지하면서.. 넘 게으른 탓에..
다른 사람들에겐 바꾸라고.. 등떠밀어놓고.. -.-
흘.. 그런제가 이제서야... 했습니다.(하고 싶어도 시간이 엄써서.. -.-)
이전에 제 꼬임에 넘어가 갈아엎은분들..
(사실 실험대상 마루타 였습니다. -.-; 헉! 돌날라올라..)
그땐 제가 써보지 않아 뭐라 말하기 그랬으나..
크크.. 제가 직접 써보니 증말 좋군요. )
저번주에 패치하고 컴팔만 해놓은채.. 걍 두다가..
오늘 모처럼 시간이 나서.. 야구보믄서 맥주한잔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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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고~~~ 춥다~~~~

적도랑 가까울 수록 더 더워야 되는거 아닌가요?

국민학교땐가? 그렇게 배운 것 같은데....

근데 제주도는 서울보다 춥다?

서울은 덥다고 날린데 어제 얇은 이불 덮고 자다가 감기
걸렸다.

다시 두꺼운거로 바꿔야지. 긴팔 옷도 꺼내야지...

이거 아직까지 적응이 않되는 구만... 쩝... 춥다... 바람도
많이 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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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야기지만 잼있어서...

퍼 온 글입니다. 끝까지 잘 읽어 주세여~

두 커플의 대화임다...

여자 자기야~

남자 왜?

여자 저기...물어볼게 있는데...

남자 뭔데? ...

여자(부끄럼) 저..저기..있잖아....

남자 뭔데 그래..? 물어봐..자갸~~~

여자 정말 물어봐도 돼?

남자 그럼~ 뭐든 물어봐..우리자기가 물어보면..끝까지 대답해줄께..

여자 음...그럼 물어볼께...

남자 그래..얼릉 물어봐..

뜸을 들이던 여자..드뎌 정말 궁금하단 표정으로 물어봄다..

여자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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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사려는데...

노트북 살려고 하는데
좋은게 뭔지 모르겠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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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니션'이 그 '유니션'이 맞나?

아래 '유니션'이라는 이름이 나타나는데...

하이텔의 삽 '유니션'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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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해피 해킹' 5일전쟁

양지에 멍석깐 왕중왕해킹대회 국내외 3500여명 '뚫고 또 뚫고'

대회 나흘째. 컴퓨터 앞에 앉아 있던 해커 `오하라'(22)는 소리없이 유닉스를 띄웠다. 그는 채팅하다 만난 `유니션'(23)과 함께 `The best Team of the Olymfair'라는 팀명으로 대회에 참가했다. 그의 버퍼오버플로우 공격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오하라는 잠자코 해킹 안내 프로그램을 실행했다. 얼마나 지났을까. 오후 1시59분. 드디어 레벨2를 뚫고 `백마고지'에 들어갈 수 있는 권한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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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측정 하는법..(찔리는 분 많쳐?)

(1) 휴대용 CD player를 허리에 차고 전신이 보이는 거울 앞에 서 본다.

그 CD player가 자신이 보기에 워크맨처럼 보인다면 비만이다.

(2) Asterix나 아톰, 또는 그랜다이저 같이 티셔츠 전체에 그림이 그려진

옷을입고 거울 앞에 서 본다. 그 그림이 입체감 있게 보인다면 비만이다.

(3) 똑바로 서 있다가 좌향좌를 했을 때, 배가 돌아가는 시간과 엉덩이가

돌아가는 시간이 0.5초 이상 걸리면 비만이다.

(4) 따귀를 맞았을 때, "딱" 소리가 나지 않고, "철퍼덕"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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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서........

졸려서...졸아버렸습니다.

어제 자룡형님과 유성형님과 제리모 사람들과
술을 마구마구(까지는 아니지만 3시까지는 놀았죠.;)
마시고 오늘 사무실에 출근해서(공익입니다-_-++)
뭔가 하고 있는데, 어느 순간엔가 정신차려보니
졸고 있엇던 것이군요...

졸다 깨고 졸다 깨다보니 벌써 퇴근 1시간 전이로군요.
조는 동안 시간은 휘리릭~ 하고 지나가서 막 10분이고
20분이고 넘어가고...

디아블로는 해야 하는데...
오늘은 집에가서 잠을 자야 하려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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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 시작...

데뱐을 깔았다... 아니 까는 중이라는것이 맞는 말인가?
엑수도 안뜨고 네트워크도 안되고.. ㅠ.ㅠ

오오~~ 간만에 삽질을 해보는군.
근데 그 디셀렉트.. 소문대로 무섭더군요..헐헐~~
뭐가 그리 많이 나오는지 ... ㅠ.ㅠ

아아~~ 삽질하러 가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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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SE 시험 볼려고 합니다요. ^^

음.. 리눅스를 다루는 kldp에 M$ 시험에 대한걸 올린다는건 뭔가 이상한것 같지만...

여튼 MCSE시험한번 봐 볼라구 책한권 사 왔습니다. (꺼헉~ 49000원...;;)

네트워킹이나 서버, 데이타베이스의 개념 잡기로 생각해서 공부하기에는 좋은것 같습니다. (여타 자격증 시험에 비교해서 말이죠)

네트워킹 에센셜부터 시작해서 MCSE 자격증까지 따 볼 생각인데..
공부는 꽤 될것 같습니다. (자격증 취득의 여부를 떠나서)

합격하면 티셔츠를 준다고 하는데, 이건 매우 기쁜 소식이군요. (시험을모두 통과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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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일해야 하는데...
일해야하는데..
내가 지금 뭐하는건지..
KLDP에서 글적고 있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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