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일어나려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 잠이 잘 오지 않는군요. 이러다가 또 못일어나면 정말 큰일나는데.....
지금 자도 4시간 40분밖에 못자겠군요. 윽...
http//linuxbank.co.kr/rss.pl
시험해보시고 문제 있으면 알려주세요.
12시가 지났으니 어제가 되겠군요.
이틀 연속 세자리 달성에 성공했네요. 쿠쿡
부디 저 장가가는 날까지만 매일매일 세자리수가 달성되면 아주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장가를 갈수 있을것 같군요. (이유는 묻지 마세요. -)
그럼 저는....이만 잡니다....
지금 자도 5시간 20분 정도밖에 못자겠군요. -_-;;;
park 님의 강력한 추적이 있었지만... 기어코 자유게시판(0) 을 보고, 내 글로 인해 자유게시판(1) 이 되었다!!! 만쉐이~~~
헉!!!....... 이런... 일등하려고 이글 대기시켜두고 첫페이지 계속 리프레시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첫페이지 갱신은 좀 늦은듯... ㅡ.ㅜ
게시판을 리프레시하고 있었어야 하는데... ㅜ.ㅡ
음.. 1등인가?
나도 한번 해보고 싶었다..-_-v
오늘도 세자리 달성했네요... 결혼하실때까지 세자리 행진(?)이 이어지길... ;-p
과연 일어날 수 있을까나....
걱정이군여.
총각 신분으로 보내내게 될 며칠 남지 않은
밤이 갈수록 아쉬워 지는군요~
그냥 밤을 새버릴까?
피부 거칠해질까봐 그것도 못하겠네요. -)
순선님 삭제가 지나치시네요 ^.^ 그거 삭제한 이유는 계속 쓰라는 뜻인가요? 아 넝담이구요...
MacOS X Server GUI가 OpenSTEP에서 Aqua로 바뀌었다고 쓴게 삭제할 일입니까? 푸히히
실망이야 예전에 미리 다 했지만 다시금 확인해 주시니 감사할 뿐!!
한때는 넷스의 나약함을 욕하며.. 다른 브라우저들도 많이 기웃거렸었는데.. 이젠 넷스가 너무 좋아졌습니다. 넷스 4.76쓰는데 이쁜 한양폰트에 적당한 행간... 특별히 만져주지도 않았는데 이젠 잘 죽지도 않습니다.
나중에 넷스6 이후가 빠르고 좋아지면.. 4.x대는 더이상 배포판에 포함되지 않겠죠?
인터넷이라는걸 처음 했을때부터 넷스를 썼던지라, 나중에 많이 그리워질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무한포옹입니다
2월 부산 리눅스 유저 그룹 공지입니다. 이번 달엔 오랜만에 PLUG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많이들 참석하셔서 리눅스의 깊은 세계를 탐험해 보시죠.. 저같은 초보도 참석하니 부담없이 많이들 오셔요 ) 뒷풀이 이벤트로.. 정춘호 님 신혼집 습격사건이 준비되어있습니다. )
일시 2001년 2월 10일(토) 1600~1800 장소 부산대학교 기계관 3315호 강사 권기웅 님 (이단자) 주제 Buffer Overflow (Stack Overflow)해킹 참여대상 부산경남 리눅서(혹은 아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