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계속............... 잠 못자구... 정신적으로 뭔가를 생각하고... 시달 려야 하므로.. --;;
한 며칠째... 몸도 맘도.. ㅜ.ㅜ 피곤해서.. 으아~ 쓰러지고픈데... ㅜ. ㅜ
하................. 모르겠네요...
아~ 근데 왜~!~!~!
학교에 일하는 학생은.... 휴가도 안주나 ㅡ.ㅡ
다른 직원들은 한두번씩 다 했는데... 나만.. 계속 일하구 있다. --;;
징징~
만들기 위해서 참한 처자 한명만 지원하십시오.
애는 제가 빌려드립니다.--;
열심히 교육 시켰으니 가서 아빠소리 잘 할것입니다.
더구나 절 닮은 관계로 한 숭악합니다. P
고향말을 쓰고 싶을때가 있는 법이다.
고라봐도 모를테주만은 겅해도 촌에서 올라왕 곤밥먹은 소리만 허잰허난 얼마나 버치쿠과게.
게난 영 고향말 써밤시난 이해해줍써. 뭐 영 고라도 알아먹지는 못하겠주만... -_-;;
가끔은.. 고향바다가 보고 싶을때가 있는 법이다.. =)
얼마 안있으면 발렌타인 데이가... -0-;;;
일부에는 여전히 화이트데이랑 바뀐다는 소문을 믿고 있고...
ㅠ.ㅠ
내가 줘야 되나 누군가 줄때만을 기다려야 되나...ㅠ.ㅠ
고민 고민...
이제 고3 되는 학생인데. 몹시 심란하네요.. 이생각 저생각...벼래별 생각까지.. 공부할때 생각나네요 ~.~ 어떻게 하면 이런 잡념을 떨칠수 있는지 충고좀 해주세요... 그리고..컴퓨터관련 학과 가려는데.. 관련학과도 많은거 같고.. 복잡하네요... 그럼 바이바이~ 오늘 졸업식인데.. 이젠 정말 얼마 안남았네요..;
함박눈이 오네요... 여긴 논현동이 거든요... 출근할때는 그리 많이 오지 않았는디... 지금은 펑펑 내리네요... ^^;
이번 겨울에는 눈이 많이 옵니다...
오널은 얼마나 차가 막힐려나...--;
조금 저조하군요.
세자리 달성이 오늘도 이루어질 수 있으려나~
본인이 삭제하신 건가요?
싸우는것 까지는 좋은데 감정싸움이 되선 곤란하잖아요.
#!/usr/bin/env python class one_plus num=0 def __add__(self,var) self.num=self.num-var return self.num _1=one_plus() print _1+1+1
이렇게 하면 0나오네요.(연산자 오버로드를 자제합시다!!!)
오늘 하루 모든 분들이 좋은 하루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삽질도 잘하시고 모든일이 다 잘되시기를 바라며...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