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저도 드뎌 리눅서 됐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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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
근데 언제 리눅스를 시작했냐는 질문이.
무척 당황스럽더군요.
생각이 안나니..
하긴 얼마 안되서..
5.1부터 시작했는뎅.
5.1에 그놈이 있었나?맨
윈도메이커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기쁩니다.

그놈 사랑맨

여기가 잡화점은 아니지만서도... 옷에 이어 가방도 만들면 어떨까요..
제가 들고다니는 Apple가방을 보면서 느끼는건데 KLDP도 가방이 하나
있었으면 하는데요. 혹시 예전에 논의가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옷은 KLDP 가방은 Apple 책은 Visual C++일때는 웃기더만요.
가방에는 씹힌 사과하나 흰색으로 떨렁있는데 나름데로 괜찮더만요.
컴터를 잘 몰라도 애플은 알아보던데... 여기도 하나 만들었으면 하네요

이거 2개면 충분할 거라 생각했는데.
뭔가 개발자를 위한게 없어서리.

간단히 만든 소스 공개하는 재미도 솔솔하잖아요.
그런 용도로 하나 필요해서.

허접프로그램 게시판 하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꾸 꿈시럭 대서 죄송하네엽.

안뇽히 계세엽.

정말로 kesl서버가 접속이 안되네요.
리눅스 (서울시립대에서 한거...) 세미나 이후로 서버접속이
안되는것 같군요.

DNS에서 IP를 못찾는거보니... 완전히 서비스를 중단을 하지
않은것인지... 적어도 잠시 중단한거라면 IP는 찾아야 하는것
이 아닌지.... 이상하네요.

처음 이 사이트가 만들어지고 나서 많은 분들이 관심이 있어
하신것 같은데, 적어도 중단 이유는 알아야하는것이 아닌지.
사용자 등록한것은 장난으로 한것이 아닌데....

kesl을 운영하는분들은 뭐가를 서비스에 대한것들을 잘못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