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용인사는 한윤석이라 합니다.
리눅스를 시작 한지는 5개월 정도입니다.
하지만 혼자 하다보니 실력이 늘지가 않아서 도와줄 사람을
찾습니다.
HP019-325-9965 제가 직장과 집이 용인이라 멀이는 좀 무리인것
같아서...

개인용으로는 미지가 편한 축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1.2까지는 하드에다
다운받아서 디스켓으로 부팅하여 설치가능한 것으로 알고있다. 그런데 1.5
를 다운받아 설치할려구 iso를 받았는데 결국에 CD설치만 지원한다는 사실
에 경악을 금치못했다. 아직 그 이유를 모르겠지만 리눅서로서 화난다. 미
지배포판은 모잡지10월호로 나갔는데 구하지 못했고 씨디를 굽기도 싫어졌
다. 아마도 미지에선 씨디로 구워사용하는게 널리 보편화되었다고 생각하
나본데.. 리눅서중 가장많은 나이계층을 형성한다고 보는 20대중에서 얼마

3년전..
생일빵의 두려움에의해 학교를 안갔음..-_-;
집까지 쫒아온 친구들..
간신히 위기를 넘겼음..-_-v

2년전..
보충수업안했음..-_-;;
당연히 친구들에게 연락안하고 보냈음..
걸렸으면 죽을뻔했음..

1년전..
밤새 술마시고 호프집에서 쫒겨났음..
친구들 말로는 자기들끼리 싸웠다고함..-_-;;
역시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 놈들...^^
필름끊긴상태에서 아무것도 모른체 밀폐된 공간(노래방인것 같음)에서
생일빵(집단구타) 당함..-_-;;
맞고 깨어났는데.. 그때까지고 구두발이 왔다갔다..

우와....
엄청난 시간을 소요하고..
결국은 실패~.~;;
첨해보는 커널컴파일.
우흑...결국 마지막엔 움바리눅스
깔았는데 한글아 안됐다가
어떻게 하니까 되네요.
이거라도 위안을..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