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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에 정팅이라~~~

10시면 너무 빠른 것 같은 느낌도 드는데, 그 시간에 컴퓨터 앞에
앉아 있기를 바랄뿐이군. 현재 회사인데, 집에 갈려면... 윽~~
시간이 모자라... 집에까지 한 시간 걸리는데.

정팅 주제가 있나요? 그냥 무작정?

요즘 제가 살아 있음을 느낍니다. 예전에 사정상 리눅스를 제대로
사용 못했는데, 요즘은 리눅스하고 같이 살고 있으니 말이죠.

- 전남 나주에서. 황보 진호(TrueFe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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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 에 접속할때는 뭘로 접속하죠?

윈도그로 부팅해서 접속하나요?
아니면 리눅스로 부팅해서 접속하나요?

한번 곰곰히 생각해야 할 문제..
리눅서가 윈도그로 부팅해서 kldp 로 들어온다???
음...
기사감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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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에 정팅이?

퇴근해야 되는데... (-,.-)

참. 여러분들은 타수가 얼마나 되나요?
전 독수리 타법으로 칩니다. 음허허허!!!!

1. 종이보구
2. 키보드보구 친다음
3. 모니터보구 확인
4. 오타가 있으면 다시 키보드보구 수정
5. 모니터보구 다시 확인
6. 오타가 없으면 다시 1번으로

흠... 그래서 그런지 타수가 열라 느리지요...
그래서 채팅은 한번도 못해봤어여.
겁나서...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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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멈추지 않는 웹서버(?)

일전에..어디선가..제목(멈추지 않는 웹서버) 과 같은 제목의
글을 봤는데..어디서..봤는지..격이..안나네요..

서버가 많은 동시 접속자로 인해 부하가 많이 걸려 다운이 우려됩니다.
이럴때..여러대의 서버로 접속을 분산시키는 방법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음..그때...내용이..대충 서버 여러대에 웹서버를 미러링해서
한 서버에 문제가..생기면. 다음 서버로 접속을 라우트 시키는
모..이런 내용이었던거..같은데..간단히..프로그램 설치해서..셋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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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리눅스 투데이만...

지난번에도 freshmeat이나 slashdot은 업데이트가
자동적으로 잘 되는 것 같은데.. 리눅스 투데이만은...
잘 나가다가 갑자기 업데이트가 안되는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데...
왜그럴까요? 순선님? 그냥 없애는 것이 나을 듯 싶네요..^^;;
괜히 저 때문에..(공식적인 글이니 존칭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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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to mars

mission to mars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주위에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기 적당한 영화입니다. -)

영화보는데 어떤 사람은 끝나기도 전에 나가버리더라구요.

요즘 좀 재미있는 영화 어디 없습니까?

저는 영화보는 그 자체를 너무 즐기는 사람이기 때문에

어떤 영화를 보든지 별로 상관은 없습니다만 기왕이면 좀더 좋은

영화를 보고싶네요.

가장 최근에 본 영화가 American Beauty..... 이것도 꽤 괜찮더군요.

못보신 분들은 나중에 비디오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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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버튼을 어서 구하지....--;

가방에 리눅스 버튼을 달고 다니면 얼마나 멋질까?

거기다 펭귄로고가 선명하게 세겨진 모자를 쓰고,

GNU폴로티를 맞춰 입고....

4회 세미나때 받은 펭귄 가방을 매고 다니면.....

완벽한 리눅스 메니아란 소릴 듣겠지엽?

펭귄이 세겨진 모자속의 머리에는 뭐가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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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P... 생각보다 어렵군요...

안녕하세요. 저를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겠죠?(많을 듯)
하이텔 리동 헛소리맨입니다.

요즘에 할일이 많습니다.
GTK+ 프로그램을 연습하고...
MYSQL에 PHP까지...
제 머리로는 터집니다...

오늘 GTK조금 하다가 PHP를 했는데...
카운터 하나 만드는데도 열이 받더군요...
사실 카운터보다는 로그인하는게 정말 짜증났음...
이상하게 계속 에러가 나는...
흑흑흑...

앞으로 열심해 해야쥐...

헛소리맨 왔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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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문서 너무 어렵네요

말이 왜 이리도 어려운지....
좀 쉽게 써 주셨으면 좋을텐데.
그림도 좀 넣고....

기본 개념 설명서가 있고,
버젼에 따라 운용문서가 있다면 따로 있어야 될 것 같은 예감.

하여튼, 읽어 보다가 지쳐서 이런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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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머리가 다 아프네..

쩝..
커널 공부좀 해보겠다구..
박장수님의 unix 커널 완전분석으로 가는 길을
모두 인쇄하구..
문방구가서 끈사오구..
펀치 찾구..
일일이 뚫어서...
묶고 묶는데..
세시간이나 지나다니..
쩝..
중간에 밥도 먹었지만..

두꺼운 종이를 뚫느라 머리도 아프고..
(충격파땜에 -.-;)

다음부터는 제본맡겨야징..
쩝.
어따 맡겨야 되는지도 모르는뎁..
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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