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QnA + 설치 및 활용 QnA

제가 pthread를 사용해서 간단한 채팅 프로그램 소스를 짰습니다.

그런데, 리눅스에서 send recv 함수를 사용해 쓰레드로 동기화 시켜 다음과 같이 구현했는데요.

Server Code

커널버전은 4.10입니다 커널에 대해서는 거의 모르는 초짜인데요 학교 수업에서 리눅스 커널에 새로운 스케줄러를 추가하라는 과제가 나와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교수님 말대로라면 유저프로그램에서 sched_setattr()함수를 이용해 스케줄링 정책을 결정하거나 변경할수있고 저 함수를 수정하여서 제가 추가한 스케줄링 클래스로 할당할 수 있다는것 같은데요(확실치는 않습니다 정확히 기억하는게 아니라..)
스케줄링 클래스는 모듈형식으로 추가를 할것이고 아마 새로 추가한 스케줄링 정책이 있다는걸 커널쪽에 인식시키는 프로그램 작업이 필요해 보입니다. 문제는 scehd_setattr()함수를 찾지 못하겠다는건데요 man page에 나온바로는 매개변수가 총 세개 필요한데(pid_t pid, struct sched_attr *attr, unsigned int flags)
제가 찾은 함수(커널소스코드의 루트/kernel/sched/core.c)는 두개밖에 받지 않습니다(flags 변수를 받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다른곳에 있을거라고 예상하고 찾아봤는데 안보입니다 ㅠㅠ. 위치를 알려주실수 있나요?

filep_open 함수를 통해서 파일을 열게되면,

struct file* 가 리턴됩니다.

그리고 file -> f_op 로 operation 테이블을 통해서 read나 write와 같은 함수들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filep_open("1.txt")의 결과 값을 통한 operation table의 read와

filep_open("2.txt")의 결과 값을 통한 operation table의 read는 같은지 궁금합니다.

만약에 같다면.. 하나의 read만 후킹하면 모든 파일에 가능해지고

아닐 경우 특정 파일만 타겟지어서 진행할 것 같습니다.

만약에 같다면 모든 파일마다 고유한 operation table이 존재하는지....

궁금합니다.

보여드린 사진이 지금 제가 massif 툴 옵션으로 valgrind 실행한 내용이고 출력 결과를 ms_print로 찍어낸 모습입니다.
지금 전체 메모리에서 97.77%만큼이 malloc, new 함수로 동적메모리를 할당하는데 쓰여졌다는 내용인가요?
그리고 아래 각 함수별로 몇프로만큼 계속 썼었는지 보여주는게맞나요?
51%만큼 so파일들을 불러오는데 사용했고, 그 마지막에서는 mail함수에서 25.72%만큼 메로리를 할당받아 사용했다 뭐 이런뜻이 맞나요???????

그리고 스냅샷마다 total(B) useful-heap(B) Extra-heap(B) 를 보여주는데 저 각각의 의미가 뭔가요?
useful-heap이 실제 사용된 할당받은 메모리인가여? 그렇다면 Extra heap은 어떤걸 의미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