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macs에 익숙해져볼려고 노력중인데요
cscope에서 함수 정의를 찾아서 본 후
원래 검색했던 지점으로 돌아가는 방법을 문의드립니다
특히 같은 파일에 있을경우 불편하네요
다시 콜러를 찾는거는 시간이 넘 걸리고요
항상 창나누기하고 들어가는거는 번거롭기도 하고
call stack이 늘어나면 사라져버리기도 하네요
연산 결과값이 30억이고 피연산자의 자료형이 int형이라면, 이는 오버플로우 이고 undefined behavior입니다. 반면 30억이라는 값이 int형으로 변환될 때에는(가령 int형 변수 a에 30억 이라는 값이 대입될 때에는) implemention defined입니다. 즉 연산 결과값이 피연산자의 자료형인 int형으로 표현되어야 하는것과,
30억이라는 값이 변환에 의해서 int형으로 표현되어야 하는 것은 둘 다 같은 것 같은데, 왜 전자는 undefined behavior이고 후자는 implemention defined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