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페도라6 사용자입니다.
gnome에서 프로그램 시작, 부팅, 로그인 속도가 느려지는 현상 때문에 질문 드립니다.
현상은 그놈데스크탑의 패널 또는 메뉴의 아이콘을 클릭하여 gedit라던지 터미널등의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평균 1~2분 정도 있다가 화면이 나타납니다(모든 프로그램들이 다 그렇습니다). 이상한건 터미널에서 gedit라고 입력하여 텍스트 에디터를 실행시키면 창이 바로 뜬다는겁니다. 그리고 이 현상은 네트워크 장치를 활성화 한 상태에서만 발생됩니다. 이더넷 장치 비활성화 하면 아이콘 누를 때 프로그램이 즉시 실행됩니다. 물론 이더넷 카드는 윈도우즈에서 사용해 봤을 때 전혀 문제없이 잘 동작하는것을 확인 했습니다. 그리고 KDE에서는 이더넷 카드 활성화 유무와 관계없이 이런 현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더넷 장치 활성화 해놓으면 부팅도 보통때와 비교해 2배이상 시간이 걸리고 로그인 아웃 할 때는 극악의 인내심을 요구하네요. 한달 전 쯤 설치하고 사용할 때는 이런 문제가 없었구요 최근들어 이런 현상이 발견되어 하드디스크 포맷하고 다시 페도라 설치했거든요 ㅠㅠ. 그런데 별다른 프로그램 설치하지도 않았고 YUM으로 업데이트 만 해줬는데도 계속 그러네요 ㅋ. 해결책 아시는분 답변좀 부탁드릴게요.
지금 공부 하고 있는 초보 입니다.
fp = fopen("dirname/filename", "w");
위와 같은 문장에서
dirname이나 filename이 실제 디렉토리나 파일이름이 아니고 변수일경우
dirname/filename 이부분을 어떻게 표현 해 주는건가요?
책을 찾아봐도 잘 모르겠군요.
소켓의 상태가 16진수로 표현이되던데 각 수 마다 의미하는 것을 알고싶습니다...
established와 syn_sent 이런것들과 16진수와 연결해서 알아야하고 각 상태가 의미하는바를 알아야하는데 여기저기 찾아봤지만 부족한 검색실력과 지식으로 아직 모르겠습니다..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