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비전공자입니다.(예술분야 대학나왔습니다)
최근 c언어(열혈 c 윤성우)를 공부하다가 무슨말을 하는지 그 순간만 이해가고
너무 어렵고 이게 어떻게 굴러가는지 상상도안되고 외계어같아서 컴퓨터구조에대해 조금씩 공부했는데
수박겉핥기만 하다가 뭔가 수박의 하얀 과육을 먹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충분한 이해는 안되어도 뭔가 깊이가 조금씩 생기는거같아요.
그런데 의문이 들었습니다.
비전공자분들은 그럼 컴퓨터 구조같은것도 모르고 컴공학과에서 배우는 전공필수나 컴퓨터 관련교양(중요한것위주)을 안배워도
그냥 프로그래밍 언어만 공부해도 그걸 다 이해할정도의 머리를 갖고 계신건가요?
비전공자라고하면 이과 계열( 수학, 물리 ...전자..등등) 이런분야분들은 그래도 사고력이 도움이 된다 생각하는데 (아닌가요?ㅠㅠ)
아예 저같이 전공과 거리가 먼 분야분들이 프로그래머가 된 경우, 진짜 언어만 파고 취업한건지 궁금합니다.
회사의 구성원이 되어서 민폐끼치지 않을 정도라서 취직이 된거라고 생각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