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아주 옛날 버전인 4.2를 까는지 아는분은 없을 걸요?
왜냐면 저는 리눅스를 하나하나 세팅하고 싶어서입니다.
커널에서부터, KDE 설치, 네트워킹 설치 등등
그래야 리눅스가 재미있죠!
최신 버전인 레드헷 6.2가 있지만 랜 카드도 그냥 잡히고
커널도 최신버전에다가 하여간 내가 뭐 따로 설정해줄게 있어야죠!
넘 재미 없잖아요!
그래서 4.2를 깔아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해볼생각입니다.
그래야 실력이 팍팍 늘죠!
저의 마음을 이해하는 사람들은 옛날 도스를 생각하시면 이해가 될련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