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QnA + 설치 및 활용 QnA + 강좌 + 뉴스, 새소식 + 토론, 토의 + 자유 게시판

캐시 적중도는
시간 지역성(얼마나 자주 쓰는가)과 공간 지역성(주변것들이 연관이 되어있는거 같은가)으로 구분됩니다.

뭐 이거는 다들 알고들 아는 사실이신데...

의문이 드는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컨테이너에 다량의 변수가 투입되어져 있을 경우,

1번 컨테이너 : 해당 변수들이 스택에 저장되어져 있는 컨테이너
2번 컨테이너 : 해당 변수들이 힙에 저장되어져 있는 컨테이너 (포인터 변수)

로 우선 구분을 지었었습니다.

다만 스택오버 플로때문에 변수 개별의 크기 (혹은 갯수)를 무지막지하게 늘릴수없어서,
행위 자체만을 늘려서 테스트를 수행하였습니다.

테스트의 방식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디버깅모드로 작업, 릴리즈는 단순연산을 최적화로 무마시켜버려 동작이 수행되지않아 배제하였습니다.

1번과 2번 컨테이너를 각각 미리 준비
단순 연산을 통해 작업을 수행

제가 알고 있는 CreateProcess는
존재하고 있는 프로세스를 실행시키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혹시 존재 하지 않는 프로세스를 빈 깡통으로 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Java 공부중인 초보입니다.
MovieVo 클래스를 new 를 통해 생성하는데, m1,m2,m3라는 변수에 생성된 클래스의 주소값이 저장된다고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아래코드와 같이 출력을 해보았는데
MovieVO@15db9742
MovieVO@6d06d69c
MovieVO@7852e922
이런 주소값이 나왔습니다.

다만 출력 부분의 m1,m2,m3의 순서를 아무리 바꿔도 출력은 위와 같이 나옵니다.

MovieVO m1 = ;new MovieVO(); 하는 시점에 m1,m2,m3가 주소값을 받아서 저장하고, 그리하여 각각의 객체가 구분되어 되어진다고 생각했는데,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왜 출력 순서를 바꿔도 주소값의 순서가 바뀌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컴퓨터공학과 재학중인 학부생입니다. 이번에 방학에 합의 알고리즘인 raft 알고리즘을
gRPC를 사용해서 구현하려고 합니다. 당연히 gRPC를 먼저 프로젝트에 넣어야하는데, CMake를 처음 배워서
여러 헷갈리는 부분이있습니다. 그리고 자바나 node 같이 빌드나 링킹을 신경쓰지 않은 안락한 환경에서만
프로그래밍을 해와서, C++ 의 빌드가 아리송하기만 합니다. 다행히도 이번 학기에 시스템소프트웨어를 배워서
링킹이나 라이브러리의 개념은 잘 알게되어서 용기를 얻을 수 있었는데요. 본론을 말씀드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