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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뱐티 왔당..^^

흐미~
사진보다 실제로 보니 훨 이쁘당...^^
기분 좋아라... 스티커두 왔당...
한편 110을 입어야 하는 내 몸매가 걱정이
되는군...

이따가 영화보러 갈띠 티 입구가야지...
밤 11시 쯤 메가박스에서 데뱐티 입은
멋진 남성이 바로 접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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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가 되기 위한 10가지 충고..

<프로가 되기위한 10가지 충고>

1. 자기 하고자 하는 일에 일생을 걸자.
2. 그 일에 당당한 자부심을 갖자.
3. 앞을 내다 보라.
4. 실수를 최소화하라.
5. 시간보다는 목표를 중심으로 일하라.
6. 목표를 향해 전력 투구하라.
7. 결과에 책임을 지라.
8. 남이 아닌 자신과 경쟁하라.
9. 실력 향상을 위해 늘 노력하라.
10. 물고 늘어지라. 오직 그것만 생각하라.

좋은 충고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십대들의 쪽지(www.teen4u.co.kr)에서 퍼왔습니다 >
많이들 가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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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마루......이쁜구 귀엽구 보세염...^^

http//b2in.n4.co.kr/comix/maro/003/maro.swf

일단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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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비안 완전초보도 참석 가능하나요?

수고하십니다.
제가 데비안이 뭔지 조차도 개념이 없는 상태라서
참석하면 완전히 왕따 당할것 같은데...........

혹시 초보수준부터 하남요...
그리고 위치가 정확히 어디죠?
꼭 참석하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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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마소에..

데비안 CD가 이틀만에 도착했더군요.

그러구 서점가서 마소를 샀는데... 헐.. 거기에 순선님의 사진이

... 정령 그모습이 실체이신가요.

첨 보는 모습이라 약간 상상하고 다른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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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감정에 대한 정립

우리 20대는 반일 감정이 얼마나 있늘까? 혹은 일본을 얼마나
동경의 대상으로 삼고 있을까?

항상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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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게시판에 대해 생각해 봤는데.

전 토론 게시판에 가면 주제를 아예 포기하고
안 읽는 경우는 있어도, 한 주제에 대해서 보면
무조건 처음부터 다 보는 편입니다.
제 생각에는 토론은 남의 말을 잘 경청하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믿고 있거든요.

그래서 생각이 들었는데,

주제를 클릭하면, 목록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먼저 올린 답글부터 순차적으로 본문이 나오면 어떨까요?

스크롤이 너무 많아서 난잡해 보일 우려가 있긴 합니다.
그래도 내용을 읽는 데에는 더 편하고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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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그를 2주동안 쓰는 사연..

디아블로2 -_-;;
겜방에서 한몇일 밤샜더니 돈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vmware에 디아블로.. 절대 포기
고이 접었던 윈도그를 -_-;;
고거 덕에 서버중지 -_-
이메일도 수신 불능 -_-
행여나 찾는 사람 욕(?)많이 하겠지만
정상화를 위한 서버공사중이라는 이름하에 -_-;;;
윈도그 머신을 마련하기 전까진... ^.^
근데.. 리눅스용 디아블로2 나오면 좋겠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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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FAQ팀 강좌]데비얀 설치 강좌합니다..

목적 : 진정한 GNU/Linux를 지향하는 데비얀 리눅스의 저변확대
를 위하여..
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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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다.. FAQ팀 강좌 ...

음.. 제가 이곳에 많은 안면을 갖고 있진 않지만,

건대입구에 살고 있어서.. 요번에 참가해서 지식,정보도

얻고 사람들도 보고 싶었는데...--;

9월 17일은 전자상거래 관리사 필기 시험날이군요..

그날 다른 자격증 시험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어쨋건 부러운 일입니다. (필기 공부는 안했는데

실기도 보기전에 떨어지면... 이게 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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