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 서버 만들때
서버 비지니스 로직을 나름 이것이 콤포넌트라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설계를 이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콤포넌트를 작성하여 공개를 하면
오픈소스 진영에 서비스가 확장되겠구나 했습니다.
하지만 이건 이건 저의 착각 저만의 생각일뿐 ㅠ.ㅠ
정말로 이게 콤포넌트일까요?
재사용 가능한 코드라는 관점에서 막히네요.
문서를 작성하여 문서를 웹 서비스에 추가및 적용을 해주는 서비스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이 문서 서비스는 기존 개발했던 게시판에 문서 관련 정보 { (1) 게시판 PK, (2) 문서 URL } 테이블 게시판 내용만 추가하면 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구현을 할려다 보니 이런 트랜잭션을 묶은 상태로 게시판 서버 모듈 재사용이 안되네요.
콤포넌트라 재 사용 가능할것이다 라는것은 저만의 착각이였습니다.
DB 트랙잭션을 묶을려리 난감하네요.
현재에는 공통 부분을 공통 로직으로 분리하여 재 사용하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