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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T 에 대해서.. -_-;

단골 겜방에서 이상한 현상을 봤습니다. 리눅스랑 관련이라면 삼바정도
일까요?? 암튼 TCP/IP 를 통해서 netBIOS를 사용할 수 있고 대부분의
컴이 그렇게 설정되어 있다는 것.. 또 공유 암호는 거의 없다는 것
게다가 공유 형태는 읽기/쓰기 가능으로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겜방에 누가 침투한다는 이상한(?) 이야기를 듣고
netstat -n 해보니 맞더군요.. 지금도 누군가 제 쿠키를 엿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xxx.xxx.xxx.xxx 해 보세요.. 주소 표시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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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엇!!~ 이얏~~!~우라차차차~~

방금 적수네 갔다가....-.- 엄청난 무공에...-.-;

나의 허접함을 깨달은 바가 있어....

염#권 18초식중 제1초식인 'kldp게시판에 글올리기!' 로는 도저히....

제2초식인 '일주일동안 하루에 한번씩 만나기';

수련에 들어가기로 했슴다....

흠.. 오랫동안 안써왔던 'mommy한테 용돈타기!' 권을 써야 할 지도 모를
것 같습니다....

훗... 절약을 위해 다이알 패드를 돌려야 겠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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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선님 죄송] 입금 완료.

밑에 글 올린 최광일인데요..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아마도 씨디롬 제작 결정이 난 후 부동표들이 많이 씨디롬

구입으로 결정이 난 듯 합니다. 저도 그런 사람 중에 한 사람..

서론은 그만하고..본론은 제가 구입당시는 T-shirts를 한 개만

구입하려고 특이사항에 별 말 없이 그냥 적었거든요.

근데 다시 글을 수정하려니..못찾겠어요..그래서..여기

다시 글을 올립니다. 나중에 꼭 2 장 넣어 주시고요.

방금 한빛은행에서 입금했습니다. 광주 은행에서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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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에서의 codec기술 자료및 프로그램 소스를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적수네에도 올렸는데...
답변이 없어서....
linux에서의 codec부분의 기술 자료및 프로그램 소스를 구합니다...
혹시 알고 계신분은 저에게 메일 혹은
게시판에 답변을 남겨 주시면 감사합니다..
긴급한 상황이여서 빨리 남겨주세요....
부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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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ian cd 신청....(순선님께...)

오늘 제가 데비안 시디를 신청하면서 너무 흥분했나 봅니다...
처음에 데비안 시디만 신청할 생각으로 신청했다가 조금있다가 . T 셔츠
가 생각나 또다시 추가로 티셔츠를 추가 신청했습니다....

저의 독단적인 생각으로 추가요금만 보내면 되겠지 하고 만 이천원 추가
고 보냈습니다.....

그리고 너무 흥분했는지 처음에 저도 모르게 천이백원만 누르고 생각없
이 돌아오다가 제가 잘못 눌렀다는걸 알고 또다시 만이천원을 보내 드립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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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질라 개발버전..

8월 15일판 모질라 nightly m18버전을

쓰고 있는데요.. 정말 이제는 완성되어가는

느낌입니다.. 웹브라우저는 상당히 많은
페이지들을 익스와 다름없을 정도로 표현
해주고

좀 믿기가 어렵던 메일 클라이언트도 이제
는 안정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넷스케이프 6로 완전히 릴리즈될때가

멀지 않은것 같네요..

음.. 그런데 지금 글쓰는 폼이 넘 작아서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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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비안 씨디랑 T-Shirts 2 개입니다] 순선님.... 필독

그러니까.. 데비안 T-Shirts 2 개 15,000 x 2 = 30,000

씨디 4000

============================================================

합계 34,000 맞습니까? 입금 하겠습니다. 오늘이 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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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뱐 티셔츠 질문...

티셔츠 도착했나여? 지금 신청하면 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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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데뱐티신청..

원래 씨디만 살라구 해서..7000원 입금했다가..
드뎌 사기로 결정...
오늘 자금 치뤘음다..
때문에 순선님을 귀찮게 해드린점은...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하며...
대신....
데뱐..열씨미 해볼랍니다..
티도 열심히 입고 댕기고..
하여간..이번달은 이래저래 가난한 빨간만두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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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월드에서 인기끈 퀴즈게임

산호세 -- 영화 매트릭스(The Matrix)에서 스미스대원(Agent Smith) 역을 맡은 배우 이름을 재빨리 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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