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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king의 이미지

도킹페인 더미 문제

MDI에서 도킹 페인으로 UI 구성 중인데요.

도킹 전에 이름만 붙여두는 더미 윈도우가 오작동하는 것 같습니다.

흠... 모양새는 대충 아래와 같아요.

┌────────────────────┐


│ 도킹창


├─┬─┬────────────────┘
│창1|창2| <- 탭들.
└─┴─┘

여기서 '창3'을 드래그해서 도킹하려고하면, 탭들이 아래처럼 같은 이름으로 두개 더 생겨요.

│창1 | 창2 | 창3 | 창 3 |

emptynote의 이미지

데비안 사이트 들어갔다가 wayland 와 애도 이런 단어 있어 깜 놀했네요.

wayland 에 말썽없는 한글 사용이라는 희망을 품고 있기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

데비안 사이트 들어갔다가 'wayland' 와 '애도' 이런 단어 있어 깜 놀했네요.

어찌되었든 Lucy Wayland 의 죽음을 애도합니다.

데비안이 인정할 정도의 인재인 분이라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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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 프로젝트는 Lucy Wayland의 죽음을 애도합니다" 참고 주소 : https://www.debian.org/News/2019/20190308

ansdusah의 이미지

Bash Shell에서 {} 표현에 대한 문의

안녕하세요,
yocto Build 스크립트 까보던 중에 아래와 같은 구문이 있는데, 이에 대한 동작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궁금합니다.

Q1. 아래 스크립트에서 TEMPLATECONF 매크로 설정 후, $OEROOT/scripts/oe-setup-builddir을 실행하는 내용으로 해석해도 되는지?
Q2. {} 표현의 역할

rriiaa의 이미지

Double pointer 주소값 구하는법

안녕하세요 프로그래밍 초보인데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더블 포인터로 2D array를 malloc으로 동적할당할 경우에

virtual address는 어떻게 볼 수 있나요??

아래 코드에서 &array[i][j] 라고 하면 안되더라고요...

심재혁@Google의 이미지

c++ 참조 변수에 대한 질문

#include
#include
using namespace std;

bool isodd(int& number)
{
if (number % 2 == 1)
return true;
}
bool iseven(int& number)
{
if (number % 2 == 0)
return true;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오픈지엘에서 GLEW.h 사용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오픈쥐엘에서 GLEW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기 위해

홈페이지에서 GLEW를 먼저 다운받은 후

예제파일에서 맨 첫줄 #include

#include "내설치경로/GL/GLEW.h"로 바꾸었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함수나 구조체들이 인식이 안되었습니다

잘못 연결한 것일까요?

GELW나 GLUT를 사용하고 싶다면 헤더파일들만 #include해주면 되는게 아닌걸까요?

lalupo20의 이미지

입사할때 포폴말인데요.

다른분야 포폴은 보지도 않나요?

그냥 이런 경험도 해봤다는 느낌으로 올려볼까 하는데...

rintrah의 이미지

docker image를 만들거나 live USB를 만들기 위해 시스템 전체를 tar 할 때

잘 돌아가는 임의의 리눅스 시스템(꼭 데비안이나 레드햇 같이 이런 작업을 해주는 툴이 있지는 않은 걸로 아는)의 snapshot을 떠서 base docker image를 만들고자 합니다. 비슷한 질문이 아래 있던데 대답이 없어서 질문을 좀더 구체적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docker image는 비어 있는 루트 파일 시스템에다 압축을 풀 tar 파일이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모든 base image (예컨대 Debian, Ubuntu, Gentoo 이런 것들)는 그렇게 만들 수밖에 없어 보이고요.

보아하니 Live CD/USB에서 새로운 시스템에 리눅스를 설치할 때에도 대략 다음 과정들을 거치는 것 같습니다.

emptynote의 이미지

"나는 그동안 무엇으로 성장했을까?" 글 소개합니다.

좋은 글이라 공유합니다.

----------------------------------- 부분 인용

"나는 그동안 무엇으로 성장했을까?" 참고 주소 : https://m.blog.naver.com/jukrang/221479816946

사람이,

사람과 함께,

사람에게 필요한 무언가를 만드는 일

사람을 모르고 사람과 일을 할 수는 없겠다 싶었다. 설득하고, 협상하고, 인내하는 일련의 과정을 이끌어야만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걸 경험으로 배웠다. 이 과정에서 불편한 사람과 대화도 해야 할 것이며, 다수 앞에 나서야 할 일도 있다. 때로는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일부 포기하기도 해야 했다. API를 수집하는 일 외에도 알아야 할, 싫지만 견뎌야 할, 어렵지만 잘 해야 할 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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