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때 임베디드 전공과목 수강하고, 이론을 달달 외울 정도 좋아했습니다.
신입때 임베디드 관련 기업이랑 IT 포탈 서비스 기업중 제가 더 좋아했던 임베디드를 선택했습니다.
나이가 드니, 이젠 후회가 되네요.
IT 빅테크 기업들이 초봉 6,000만원 올리는 거 보고 배가 아픕니다.
내가 그 돈 받으려고 몇 년을 실무에서 뒹글렀는데...
그렇다고 현상 유지 되는 것도 아니고, 임베디드쪽이 많이 어렵습니다.
싼가격과 괜찮은 성능으로 제품을 내놓는 중국 때문이겠죠.
중국 때문에 안 힘든 제조업이 없긴 합니다만...
나이가 드니, 좋은 일자리는 줄고, 연봉은 후려칠려고 하고...
좀 큰 기업으로 이력서 낼려니 GitHub같은 포트폴리오 달라고 하는데...
뭐 한게 있어야지요. 회사 업무 기한 맞추기 빠듯했으니 말이죠.